먼저 위집 보고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먼저 올린 사연은
윗층에서 아침 7시 30분경에 청소기를 돌리시고 출근하신다
저는 더 자고싶지만 강제 기상한다는 대충 그러한 글을 적었는데
그뒤 계속 7시 30분에 조용합니다 일상 생활 소음뿐
밤 8시 30분에 청소기를 돌리시네요
생활 스케쥴을 바꿔주신 윗집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족은 올빼미 스탈일이라
대단히 쾌적한 한주른 보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번에 아침 7시 30분에 윗집 청소기 돌리는 건으로
와~~~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21-05-18 20:19:05
IP : 180.66.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케익
'21.5.18 8:20 PM (223.33.xxx.118)한판 사다드리세요. ㅎㅎ
파베는 욕먹으니까 딴걸루요.2. ...
'21.5.18 8:22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어머, 그분 82회원이셨던 건가요?
3. .....
'21.5.18 8:24 PM (124.49.xxx.193)어머 보기좋습니다~
울 윗집도 82했으면 좋겠네요.
매일 새벽 6시30분 전후~ 발망치 소리에 강제기상이에요.
세탁기는 머... 맞벌이셔선지 밤 10시 넘어서도 돌리시구요...
헬리콥터 소리나는 청소기도 새벽,밤 관계없이 돌리세요...4. 와우
'21.5.18 8:43 PM (122.153.xxx.53)82의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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