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리에서 6개 먹었습니다.
짙은 쑥향,
약간 단 팥
정말 맛있습니다.
택배비랑 합치면, 하나당 거의 1000원꼴이고,
크기도 작지만,
좋은 재료를 쓴 거 같고, 깔끔하고 품위있는 맛이 납니다.
식소다 잔뜩넣어 부풀린 빵이 아니라, 더 좋아요.
꼭 드셔보세요.
얼마전 덕인당 쑥찐빵 맛있냐고 여쭤보고 사먹어 봤어요.
맛있겠어요! 제주 가면 가보고 싶네요.
저도 추천했었어요
다음엔 직접 한번 사러가보세요
한참 사다 냉동실에 쟁이고 먹었었는데 이제 질렸어요 ㅋㅋ
좀 쉬다가 다시 사먹을 생각입니다
보리빵 좋아해서 여러군데 사먹었는데 좋아하는 곳입니다
외국사는데 이곳도 교민들끼리 하는 당근마켓같은게 있어요.
한국으로 귀국한다는분에게 이것저것 구입했는데 그분이 한국에서 남편분이 올때 사온빵인데 드셔보라며
그찐빵을 많이 주셔서 처음먹어보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찐빵이라고 느꼈고 잊혀지질 않았어요...
윗님처럼 많이 쟁여놓으신분들은 모를 가뭄에 단비같은 외국에서 얻어먹는 비행기타고 귀하게 온찐빵맛 정말 맛있었어요~
세상에나 제가 이리 귀한 빵을 먹었군요.
제 철의 쑥 잔뜩 뜯어 넣고,
거칠게 빻은 좋은 가루에 식소다 같은 거 넣어 뻥튀기 하지 않았으며
단 팥 아낌없이 넣은
좋은 빵이었어요.
식소다 넣어 뻥튀기한 빵은 금방 헛헛해지는데,
외국 어디 사시는데 저랑 같은 빵 드셨을까요? 궁금해집니다.
한참전에 먹어보고, 팥빵을 안먹는 저도 좋았었는데, 요새도 맛있나보네요 ㅎㅎ
팥이 달지않고, 쑥향이 정말 좋죠~
저도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