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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기품과 교양.. 갖추고 싶어요..ㅜ

ㅇㅇ 조회수 : 8,498
작성일 : 2021-05-14 08:33:38
지금 외국계 회사 중간관리자인데요. 어떤 사람과 이야기 할때 품위가 느껴지고 삶의 철학이나 인사이트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 주된 관심사가 영어, 부동산 재테크, 운동.. 이런 쪽이고 지난 20년간 독서를 멀리하고 회사일만 하고 살았습니다.;;

제 밑천이 없으니 대화를 재미있고 오래 이끌어갈 재주가 없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후배들에게 그들이 상담해 올때 인싸이트를 주는 좋은 선배이고 싶은데 지금은 제 자신이 참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독서만이 답일까요? 근데 책을 읽어도 죄다 부동산이나 수필집 정조만 손이 가네요..ㅜㅜ
IP : 223.62.xxx.10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1.5.14 8:35 AM (183.102.xxx.10)

    그게 책 읽는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일정부분 타고나야 되는것도 있고요....
    독서를 무슨 만사형통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
    독서는 독서일뿐.

  • 2. ㅇㅇ
    '21.5.14 8:39 AM (121.152.xxx.127)

    후배한테 자꾸 뭔가 보여주고 싶고 알려주고 싶고
    그게 꼰대로 가는길이에요

  • 3. 50대직장인
    '21.5.14 8:41 AM (203.142.xxx.241)

    후배들에게 뭔가 인싸이트를 주고 좋은 선배의 모습을 보이고 싶은데 지금은 제 자긴이 참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후배에게 뭔가 배울게 없을까 고민하는 편이 더 멋져보일겁니다. 실제로 도움도 되고요.

  • 4. 원글
    '21.5.14 8:42 AM (223.62.xxx.105)

    아.. 후배한테 보여준다는 의미보다는 대화를 나눌때.. 아. 이 선배는 어떤 사안을 볼때 이렇게도 생각을 하는구나.. 이렇게 식견있는 선배로 보여져서 닮고 싶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5. Croe
    '21.5.14 8:42 AM (118.235.xxx.41)

    음 원하시는건 말하는것에서 나오는게 아닌
    듣는것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무언가 좋은걸 말하기 보다는
    상대방이 말하기 편하게 환경을 만들어주는것과
    그것을 잘 듣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6. ㅇㅇ
    '21.5.14 8:42 AM (223.38.xxx.228)

    평소에 생각을 깊게 많이 하세요

  • 7. 아니
    '21.5.14 8:43 AM (211.243.xxx.87)

    후배들은 기품 그런거 필요없고
    원글님이 아는 재테크 부동산 운동
    이런걸 훨씬 더 좋아할텐데 뭔걱정이죠?

    그리고 기품 교양 이런건 한번에 안돼요
    몇대를 거쳐서 쌓아올려야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보입니다
    적어도 부모님한테서는 배우고
    느낀게 있어야돼요

  • 8. 부동산재테크에
    '21.5.14 8:44 AM (117.111.xxx.187)

    관심 있으면서 품위. 기품...운운
    게다가 독서를 20년간 멀리에서 웃고갑니다.

  • 9. ㅇㅇ
    '21.5.14 8:45 AM (211.206.xxx.52)

    그런 바람을 버리시구요
    그냥 내 일을 묵묵히 잘 해내시는걸로 족합니다.
    대화를 재미있고 오래 이끌 생각을 마시고
    많이 들어주세요
    인싸이트주고 좋은 선배의 모습은 그냥 꼰대짓 안하는걸로
    충분합니다.

  • 10. 독서모임요
    '21.5.14 8:45 AM (211.221.xxx.160)

    혼자 책읽기하다보면 편독,아집이 생기더라구요.
    독서모임 나가면 관심없던 책도 읽게되고
    다른사람의 감상,해석듣는 게 참 좋아요.거기서 또 나도 성장하구요. 건승을 빕니다.

  • 11. 원글
    '21.5.14 8:46 AM (223.62.xxx.105)

    어릴때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서 취직하고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어요;; 대신 시사, 교양, 독서 이런 건 관심을 별로 안 두었어서 스스로 무식하다고 생각합니다.

  • 12. 그냥
    '21.5.14 8:48 AM (180.68.xxx.158)

    어떤 지식적인것보다
    개념이 선하고 올 곧으면,
    배움이 따라가지 못하는 기품이 생겨요.
    바른 생각과 선한 행동,배려
    행동하는 지성이 되어야죠.
    많이 배워서 저절로 기품 생기면,
    천박한 국개 ㄴ들은 아예 없어요.
    가진것안에서 나누고,
    도움을 외면하지말고,
    조금 오래 지켜보고,
    조금 느리게 화내고....

  • 13. 원글
    '21.5.14 8:50 AM (223.62.xxx.105)

    감사합니다..잘 듣기.. 그리고 그냥님 말씀 참 좋네요.. 가슴에 잘 새기겠습니다

  • 14. 독소와 기품은
    '21.5.14 8:54 AM (14.34.xxx.99)

    필수적인 관계는 아닌 것 같아요.
    물론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이 기품이 있을 가능성은 높겠지만
    독서를 많이 해도 천박해보이는 사람도 있어요.
    저윗님말씀처럼 말수적고 남얘기 들어주는 선배가
    가장 고상해보이고 좋을것 같아요.

  • 15.
    '21.5.14 8:54 AM (210.217.xxx.103)

    시사 교양 독서 이런거 관심 없으셔도 그 자리 까지 가시고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나의 관심사가 어떤 건지 정확히 아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꼭 교양 - 이게 정확히 뭔지 글쎄요. -이 뭔가 예술적이고 철학적인게 아니더라도.
    삶의 지혜나 인사이트는 님이 좋아하시는 부동산이나 운동에 관심을 갖더라도 자연스레 생기는 거고 이미 가지고 계실거에요.
    많은 삶의 지혜 같은 건 결국 원리가 같아서 어떤 걸 파더라도 그 기본 코어는 똑같으니깐요.
    운동선수들도 어느 경지에 오르면 마치 평생 공부만 한 사람인양 삶의 철학이 묻어나는 인터뷰를 하는 걸 보잖아요.
    님이 내 기본 지식배경이 좀 부족해서 부끄러우신거 같은데
    재테크를 하며 운동을 하며 스스로 몸에 체득한 삶의 원리 지혜를 잘 활용하시면
    분명 좋은 선배가 되어 있을 거에요.

    이렇게 나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마음 그 마음부터가 이미 많은 걸 가지고 계신 겁니다.

  • 16. 실비아
    '21.5.14 8:58 AM (14.55.xxx.183) - 삭제된댓글

    어떤 지식적인것보다
    개념이 선하고 올 곧으면,
    배움이 따라가지 못하는 기품이 생겨요.
    바른 생각과 선한 행동,배려
    행동하는 지성이 되어야죠.

  • 17. ...
    '21.5.14 8:58 A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한 템포 쉬고 이야기 하기.
    역지사지 해보기
    목소리 톤과 속도를 낮추기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기
    다양한 분야에 관심 갖고 살펴보기
    역시 중요한 독서하기

  • 18. 그냥
    '21.5.14 8:58 AM (182.216.xxx.172)

    부러운 사람 누군가처럼 되려 하지 말고
    내가 행복한 나를 만들어주면
    인생이 훨씬 풍요롭지 않을까요?
    그냥 나 로서도 크게 부족할게 없는데
    왜 누군가를 모방하고 싶어 할까요?
    살아보니
    그냥 나로 사는게 가장 쉽고
    가장 행복합니다

  • 19. ...
    '21.5.14 8:58 AM (122.38.xxx.110)

    입만 꼭 다물어도 70%는 상승할거예요.
    온화하지만 진솔한 표정으로 상대방이 하는 말만 들어줘도 20% 추가

  • 20. 동감
    '21.5.14 9:00 AM (14.55.xxx.183)

    어떤 지식적인것보다
    개념이 선하고 올 곧으면,
    배움이 따라가지 못하는 기품이 생겨요.
    바른 생각과 선한 행동,배려
    행동하는 지성이 되어야죠.222
    기품은 가난하고 별 볼일 없다고 보이는 사람에게도 간혹있어요

  • 21. ...
    '21.5.14 9:03 AM (210.178.xxx.131)

    목마름이 느껴지면 철학 인문 강의라도 다녀보세요. 첨부터 책 많이 읽으세요 이러면 막상 안 읽잖아요. 대단하게 공부한다는 느낌보단 강의 듣는 사람들 속에 섞여서 가볍게 듣는다는 느낌으로 다니다 보면 내가 자극 받을 요소를 찾게 되고 책도 보게 되고 뉴스도 주위 깊게 듣고 되고 가지가 쳐지는 계기는 될 수 있겠죠

  • 22. 매너
    '21.5.14 9:05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제 옆자리 선임이 독서를 많이하는데요
    그사람 말투 정말 꼰대스럽고 불만투성이에
    매너는 정말 꽝입니다.
    예) 우산 앞뒤로ㅜ흔들고 걷기, 식당가서 마크 벗어서 식칵위에ㅜ던져놓기 등등

  • 23. 후배들이라면
    '21.5.14 9:05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이러쿵 저러쿵 말로 인사이트를 주겠다는 욕심 가진 선배보다는
    살아가는 방식, 행동만으로도 많은 가르침을 주는 선배가 더 존경스럽지 않을까요?
    사람이 지혜가 있어야 해.... 라면서 가르치려던 사람을 수십년 지켜보면서
    그 사람 인생에서는 지혜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제 주변인을 떠올려보니...
    그건 독서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태도 문제 같아요.

  • 24. 스스로
    '21.5.14 9:06 AM (125.182.xxx.27)

    관심사가 인생과 인간에 대해 깊이있게 사유해야하는것같아요 스스로의 경험이나 주위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며 영향받아요 어느하나만으로 안되고 인생을 살아가다가 어느순간 눈이밝아지고 깨달아지는때가 있어요 그럴때 우리는 한층 성숙해지는것같아요

  • 25. 욕심을 버리세요
    '21.5.14 9:13 AM (217.149.xxx.29)

    후배들은 그런거 안바래요,
    그냥 님 일만 열심히하세요.
    후배들한테 조언하고 존경받고 영향주고싶다는 욕심을 내려놓아야 해요.

  • 26. 성품이
    '21.5.14 9:14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배려심있고 바르고 순하면 사람이 기품이 있더라구요.
    배움과 상관없이.....

    그게 타고난 그릇 크기인것 같아요.

  • 27. 선배라고
    '21.5.14 9:18 AM (106.102.xxx.34) - 삭제된댓글

    더 알아야하고 가르쳐줘야한다는 생각이 버리심이...ㅎ
    잘들어주고 기다려주고 공감해주고...
    이정도만해도 훌륭한 선배에요

  • 28. ...
    '21.5.14 9:20 AM (211.177.xxx.23)

    시간나실때 TED talks 보세요

  • 29. 선배
    '21.5.14 9:23 AM (222.106.xxx.155)

    자기 일 잘하고, 업무적으로 어려울 때 센스있게 도외주면 좋은 선배입니다~저는 독서를 굉장히 많이 하지만 제 스스로 좋은 선배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참 업무 외에 후배 편에 서는 선배가 제일 멋지지요. 제 몫만 챙기지 않고

  • 30. ..
    '21.5.14 9:24 A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

    커리어 있는 분은 일단 일로 승부한다 생각하시고 운동 경제감각 있으시다니 인문학 쪽 정해서 책 100권 읽는다 생각하시고 실천해보세요.
    그것도 쉽지 않지만.
    하다보면 고지가 보일거예요.
    제 남편 독서량이 경제 플러스 인문학 독서량이 방대한데 갈수록 깊이가 남달라요 ㅎㅎ
    기관장이기도 하지만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아지네요.

  • 31. 지나가다
    '21.5.14 9:26 AM (39.117.xxx.45)

    관심사가 저랑 똑같네요.ㅎㅎ

    제가 볼 때는 교양, 기품의 상당 부분은 목소리와 화법이 차지해요.

  • 32. 흠..
    '21.5.14 9:41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글쎄요. 독서와 기품은 별개던데..
    배움과도 상관없고.

    솔직히 남의 뒷말안하고 쓸데없는 말 주절주절만 안해도 괜찮아보임.

  • 33. ..
    '21.5.14 9:42 AM (124.49.xxx.58)

    우아하다는 소리를 간간히 듣는데 ^^;;
    왤까 생각해보니 욕심이 별로없어요.
    식탐 특히 없고 뭘 쟁취하려고 아둥바둥안해요.
    품위라는것 노력해서 될수도 있다고봐요.
    제가 생각하는 품위있는 사람은
    점잖은것 예전 선비같은.
    말수적고 말의 밀도가 높고 행종이 경박하지 않고
    식탁예절 대화예절 깔끔하고
    진심으로 남을 배려존중하면 나도 존중.
    뒷말 험담 없고 자기감정을 걸르고 소화시킬수 있는 사람
    의식하고 노력하면 그 가까이는 갈수있어요

  • 34. 폴링인82
    '21.5.14 9:50 A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래요.
    고민을 조용히 들어만 줘도 좋아해요.
    게다가 지갑 열면 더 좋아라하고요.
    요즘 같은때 부동산 실용지식 쏘스 주면
    써 먹을 곳 없는 어설픈 삶의 통찰력 식견보다
    훨씬 유용하고요.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자리가 그 사람의 본성을 드러내기도 한다는데요.
    중간관리자는 샌드위치 자리니까
    더욱이 말만 삼가해도 중간이상은 가지 않을까요?
    공평무사한 일처리만 해도 존경받을 겁니다.
    건승하시길

  • 35. 일단
    '21.5.14 9:54 AM (211.206.xxx.180)

    쓸데없는 말을 줄입니다.

  • 36. oo
    '21.5.14 10:04 AM (112.144.xxx.235)

    잔소리 안하기, 말 수 줄이기요.....

  • 37. 음.
    '21.5.14 10:05 AM (122.36.xxx.85)

    본인 일 잘하시고, 운동.재테크도 잘하신다는데
    뭐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세요?
    남한테 피해 안주면 되는것이고,
    본인의 장기인 재태크와 운동 부분에서 어필하세요.
    그거 굉장히 실용적인 도움이 될텐데요.
    말 번지르르한거 멋있다 생각 마세요.
    실천이 있어야죠.
    본인 잘하시는 부분에 자신감을 가지시길.
    제가 보기엔 지금도 멋지신데요.

  • 38. ..
    '21.5.14 10:13 AM (211.243.xxx.94)

    위에 음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시간되시면 인문학 파트중에서 독서 시작하셔도 눈이 뜨이실듯..

  • 39. ㅇㅇ
    '21.5.14 10:23 AM (59.18.xxx.165)

    영화도 많이 보세요 저도 그렇고 요즘 생각보다 영화를 많이 안 보게 된 것 같아요 좋은 영화가 주는 감동과 생각거리도 많았던 것 같아요

  • 40. 배려심
    '21.5.14 10:52 AM (202.166.xxx.154)

    배려심과 순하면. 굳이 지갑을 열 필요는 없지만 지갑도 가끔 열어주면. 남에게 잘 한다고만 하고 말 끝내기

    품위와 교양은 혼자 쌓고 그걸 굳이 남과 공유할 필요는 없어요

  • 41. ...
    '21.5.14 11:13 AM (1.241.xxx.220)

    저도 비슷한 나이대에.비슷한 고민인데...
    그냥 말수를 줄이는게 첫번째같아요.
    제 내면에 집중하도록 노력합니다. 책많이 읽어도 생각이 이상한 족으로 트이는 분도 있어요... 일단 받아들이는 자세. 그 자체가 나이들수록 옹고집같이 생기는데.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항상 나를 돌아보는 자세가 중요한 듯합니다. 남에게 참견안하구요.

  • 42. ...
    '21.5.14 11:19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자기전에 유튜브 인문학 마음에 맞는거 듣는 취미도 좋을것 같네요

  • 43. ...
    '21.5.14 12:00 PM (1.234.xxx.84)

    원글님 삶 자체가 바르고 선하면 굳이 말을 통하지 않아도
    그 태도를 옆에서 따르고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일거에요.
    정말 어려운 일이죠.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 44. 기품,교양
    '21.5.14 12:08 PM (106.102.xxx.220)

    원하시면 쓸데없는 ...,ㅜㅜ,;; 이런 거 쓰는 습관 부터 버리시는 거 어떨까요?

  • 45. porina
    '21.5.14 12:44 PM (61.74.xxx.64)

    40대.. 기품과 교양.. 갖추고 싶다 하시는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댓글들 감사히 참고할게요

  • 46. 그들이
    '21.5.14 12:57 PM (180.190.xxx.138)

    다가와서 물어볼때 말하면 멘토
    부르지도 묻지도 않았는데 말하면 참견 꼰대 잔소리

  • 47. 독수리 날다
    '21.5.14 1:00 PM (220.120.xxx.194)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는 거에요

    댓글들 좋네요

    목소리와 화법 그리고
    말 수 줄이기와 진정한 배려

  • 48. 품위란
    '21.5.14 2:02 PM (211.49.xxx.111)

    품위란 뭘까 생각해 보게하는 좋은 댓글들이 많아
    저도 저장해봅니다

  • 49. ..
    '21.5.14 2:28 PM (211.220.xxx.155)

    좋은 댓글 많이 읽었습니다.
    특히..
    어떤 지식적인것보다
    개념이 선하고 올 곧으면,
    배움이 따라가지 못하는 기품이 생겨요.
    바른 생각과 선한 행동,배려
    행동하는 지성이 되어야죠.
    많이 배워서 저절로 기품 생기면,
    천박한 국개 ㄴ들은 아예 없어요.
    가진것안에서 나누고,
    도움을 외면하지말고,
    조금 오래 지켜보고,
    조금 느리게 화내고...

    감사합니다.

  • 50. 롤리팝
    '21.9.11 11:26 PM (49.166.xxx.140)

    들어주믄것만 잘해도 품위있고 기품있어보여요. 꼭 말을 잘해서가 아니고 표정과 들어주는 태도. 단 몇마디의 꼭 필요한 압축된 말. 말 잘하겠다고 말 길어지면 쓸데 없는 말만 많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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