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4살 독립

체념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21-05-09 20:48:17
제대하고 2학기 복학 기다리고 있는데
독립을 하겠답니다
독립하겠다면
반대할 생각없었는데
응원하고 싶었는데

여자친구랑 살겠다고 나간답니다

학교근처에서 살면서 공부하며
졸업하겠다고 걱정말라네요
아빠는 몰라요
기가막히고 속이터져도
제입으로 말못하겠어요

어릴적부터 키우기 버거웠어요
딱히 잘못하거나 큰일은 없었지만
평범한 친구들이랑은 달랐어요

조용히 나가라했어요
어떤 응원도 도움도 없다고
왜 힘든길 먼저 가려냐해도
들을 생각 안하네요
어버이날 이런 선물을 주네요
속상해요



IP : 114.205.xxx.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이
    '21.5.9 8:52 PM (221.149.xxx.179)

    어릴적부터 키우기 버거운 스타일
    이였음 여친도 결국 힘들지 않을지?
    덜컥 애라도 생김 의무감으로 살아야
    할텐데 어버이날 점점 퇴색해가는 추세죠.

  • 2. 그러다
    '21.5.10 5:59 PM (223.39.xxx.219) - 삭제된댓글

    사고라도 치면 어떡하나요?
    대단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06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 00:49:28 27
1788805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3 9899 00:37:02 407
1788804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1 ㄴㄴ 00:36:40 218
1788803 신라면 샀어요 지마켓 슈퍼딜 슈퍼딜 00:20:23 316
1788802 약도 중국산 수입 lllll 00:19:20 143
1788801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4 Gff 00:17:39 430
1788800 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처분 의결 9 속보 00:06:35 685
1788799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12 ........ 2026/01/12 1,197
1788798 주식이 너므 올라요 6 주린이 2026/01/12 2,012
1788797 옷이옷이 6 마맘 2026/01/12 901
1788796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3 그냥 2026/01/12 823
1788795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7 2026/01/12 1,269
1788794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9 SOXL 2026/01/12 1,040
1788793 형제많은 집은 6 ㅗㅎㅎㄹ 2026/01/12 1,081
1788792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9 방법 2026/01/12 1,864
1788791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20 어이없는 2026/01/12 2,346
1788790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8 ㅡㅡ 2026/01/12 808
1788789 회 배달할려다가 2 라떼 2026/01/12 798
1788788 도꼬리가 뭔가요? 10 일본말 2026/01/12 1,051
1788787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16 최근이혼 2026/01/12 1,708
1788786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4 .. 2026/01/12 521
1788785 조카 선물을 아울렛에서 사서 주면 기분 나쁠까요? 7 ... 2026/01/12 792
1788784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026/01/12 780
1788783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18 기러기 2026/01/12 1,773
1788782 눈썹 손질은 좀 하면 좋겠어요 11 ... 2026/01/12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