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손군 머리 뒤 상처 원인을 알아야해요.
중요한건 머리 뒤 상처가 왜 났느냐예요.
그 상처에는 분명히 친구가 얽혀 있어요.
그리고 그 친구의 이제까지 행동들을 보면
친구가 다쳐도 모른 척 할 사람이란 거죠.
손군이 맞고 쓰러지는걸 본 목격자 증언도 돌았었어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구요.
확실한건
친구는 이 모든 걸 알고 있는 사람이고 이를 투명하게 조사해서 밝혀야한다는 것입니다.
1. ㅇㅇ
'21.5.9 11:43 AM (121.152.xxx.127)부검결과 며칠 안남았네요
기다려봅시다
물에빠지기 전에 생긴 상처인지, 물에 빠진후 상처인지
부검결과 정확히 알수 있다고 합니다
국과수 결과 조작할꺼라고는 안하실꺼죠?2. ㅇㅇ
'21.5.9 11:48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저 목격자는 정말 손군이 확실하답니까
이것도 정확한건 아니잖아요
벌써 몇번이나 알려진것과 다른 사실이 나왔죠
맞아서 쓰러질 정도면 얼굴이든 몸 어디든
피멍 투성이겠죠 괜히 근거없이 추정만 하지 말고
부검결과 기다려보세요3. ㅇㅇ
'21.5.9 11:52 AM (121.152.xxx.127)손군이 맞고 쓰러지는걸 본 목격자 증언도 돌았었어요.
—-> 이런식으로 허위사실 망신당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자중하세요4. . .
'21.5.9 11:55 AM (223.39.xxx.11)친구의 아버지가 법조인이다 부터 해서 허위사실 유포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캐보면 흥미진진할텐데
5. ............
'21.5.9 11:55 AM (175.112.xxx.57)나는 이분들 도대체 왜 이렇게 집착하는지 원인을 알고 싶다!
이쯤되면 특정인들에만 반응하는 안 보이는 무슨 코드가 있나 싶음.6. ...
'21.5.9 12:08 PM (121.133.xxx.97)그걸 알아낼려고 부검한거자나요.
좀 기다리면 결과 나올겁니다.7. ㅇㅇ
'21.5.9 12:08 PM (223.38.xxx.33)손군이 맞고 쓰러지는걸 본 목격자 증언도 돌았었어요.
???
증언을 누가 받나요?
디씨에서요?8. 핸폰 손에쥐고
'21.5.9 12:11 PM (174.218.xxx.128)때려서 난 상처가 아닐까요?
명확하지 않고 경찰들이 조사도 흐지브지 덮으려고만 한다는건 감출수가 없죠.9. 129
'21.5.9 12:14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저도 그생각했어요.
핸펀으로 내리첬을거같았어요.
핸드폰 없앤건 내용도 내용이지만.... 흉기를 없앤거 같은..10. ㅇㅇ
'21.5.9 12:14 PM (223.38.xxx.3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6435
3. 수사중인 사건은 기본적으로 비공개입니다. 당장 누군가의 호기심 해결은 안해주는것을 은폐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11. ..
'21.5.9 12:38 PM (223.39.xxx.11)핸드폰 살상무기썰 등장!
12. ㅡㅡ
'21.5.9 12:50 PM (111.118.xxx.150)안타까운 죽음이지만
이 정도로 궁금해하는건 저급한 호기심이죠13. 프로파일러가
'21.5.9 12:55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중요한 단서라고 인터뷰했어요.직접적인 사인은 아니더라 가격한 증거라고..예를들어 핸드폰같은걸로..
이번 정민군 사건은 단순 호기심이 아니예요.누구나..우리아이도 당할 수 있기때문에 국민들이 나서는거구요.
우리도 어떠한 보호받을 수 없다는 불안감..
그리고 김성재씨 사건처럼 억울하게 당할 수 있다는 전례가 있는 한 밝혀내야죠14. ...
'21.5.9 12:59 PM (37.245.xxx.83)관심 갖고 끝까지 지켜보는건 맞는데
이렇게 카더라를 다시 한번 쓰면서까지 글 쓰는 무책임하고 지저분한 행동들은 왜 하는거에요?
카더라와 심증으로 확실이라는 단어까지 쓰면서 뭐하러들 이럴까요.
이 사건을 끝까지 관심 갖고 지켜봐야 한다, 손군이 안됐다, 그 부모님 심정이 가늠도 안된다, 그 친구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한다 정도의 글을 쓰는건 자유지만 원글 같은 사람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15. *****
'21.5.9 1:00 PM (125.141.xxx.20)나서지 말고 기다리자고요.
나서서 루머만 양산하게요?
안타까운 죽음이지만
이 정도로 궁금해하는건 저급한 호기심이죠2222222222222
한강변에 그 정도 상처날 때 많아요.
고수부지 한 번이래도 가 보시길.
저희 아이 어릴 때 노상 무릎 까져서 왔네요16. 기다리긴 뭘
'21.5.9 1:02 PM (121.142.xxx.80)기다리라고 해서 이득을 얻는 집단은 누구일까요?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자꾸 이슈화 시켜야 진실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17. ㅠㅠ
'21.5.9 1:07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그집 이민준비한다는 소문도 있던데 ㅠㅠ
경찰은 아직도 조용하네요.18. ..
'21.5.9 1:16 PM (223.39.xxx.11)허위사실 유포하면서 이득을 얻는 집단은 누구인지?
손가락? 손가락과 공생관계인 검찰?19. ..
'21.5.9 1:17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친구가 기어서 갔다는 cctv 잘보면 흰옷입은 사람이
정민이처럼 보이는 사람 들고 있는 팔부분 보이는거 같아요.
그리고 옆에 검은옷 입은 사람 한명이 더 있어 보여요.
둘이서 정민이 들고가는것처럼 보여요.
sns에 동영상 올린후 분명 무슨일이 있었고
혼자든 여럿이든 물에 빠뜨린걸로 보여요. ㅜㅜ20. ..
'21.5.9 1:18 PM (223.39.xxx.11)21.5.9 1:17 PM (175.118.xxx.59)
친구가 기어서 갔다는 cctv 잘보면 흰옷입은 사람이
정민이처럼 보이는 사람 들고 있는 팔부분 보이는거 같아요.
그리고 옆에 검은옷 입은 사람 한명이 더 있어 보여요.
둘이서 정민이 들고가는것처럼 보여요.
sns에 동영상 올린후 분명 무슨일이 있었고
혼자든 여럿이든 물에 빠뜨린걸로 보여요. ㅜㅜ
이런글 쓰는 사람 누구?
이재명 지지자인걸로 보여요. ㅜㅜ21. 가만 있으라
'21.5.9 1:21 PM (119.71.xxx.160)기다려라....그래서
결과가 바람직한 게 있었나요?
뭔가를 덮을 때 항상 하는 말이죠22. ㅇㅇ
'21.5.9 1:21 PM (223.38.xxx.33)175.118.xxx
전문가들이 사람이 업고 기는거 아니라고 얘기했던 기사 있으니 좀 보고 오세요
이건 뭐 사람 죽은걸 관찰 예능으로 보는건가23. ..
'21.5.9 1:22 PM (223.39.xxx.11)허위사실 유포하며 개돼지들 시선돌리기
뭔가를 덮을 때 항상 하는 짓이죠.24. 175.118
'21.5.9 1:23 PM (121.133.xxx.97)님은 경찰서나 그알에 내용 그대로 제보를 하던지 직접 수사를 하던지 하세요.
"~해 보여요. ~ 같아요." 이러는건 참 무책임한 말이죠.
흐릿한 CCTV영상을 보고 온갖 추측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펴서 그게 사실인양 루머 만들고 적당히 좀 하시죠. 전문가들이 판단할겁니다.25. 223.39
'21.5.9 1:24 PM (121.133.xxx.97)근데 왜 이재명이 여기서 나와요?
님도 소설 쓰는듯~26. 핸드폰으로
'21.5.9 1:54 PM (1.231.xxx.128)가격했으면 과학수사대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알수있어요 폰기종도 알잖아요 csi보면 상처부위갖고 각도도 보고 왼손잡이 오른손잡이도 감안되고요....
27. 왜
'21.5.9 2:51 PM (183.104.xxx.70)머리에난상처 왜났는지 궁금하지않나요
의심갈만한일인데 신발이가 전혀협조도안하고 친한친구가 운명을달리했는데 어찌저리가만있을 까 정민이폰도 지가갖고있고 지금까지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행동으로있으니 여러각도로 보면좋겠어요28. ㅇㅇ
'21.5.9 2:59 PM (110.11.xxx.242)183.104.xxx
님 호기심 해소하는게 최우선인가요?29. 제보
'21.5.9 4:06 PM (31.53.xxx.113) - 삭제된댓글다씨에 목격자글 올라온거 맞고 정민군 인상학이랑 비슷하다고 맞고 뒤로 넘어지는거 봤는데 그냥 성인 남성 둘이 술마시고 싸우나보다하고 지나침. 지금이라도 제보가 가능할까 이런 글이었음. 그 글 자삭하고 뒤에 어딘가에 제보했다고 함. 제발 제보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