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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사건을 즐기는 일부는 누구일까요

ㅇㅇ 조회수 : 4,231
작성일 : 2021-05-08 12:58:01
1. 우리나라 경찰의 살인사건 검거율은 92%를 상회합니다. 세계적으로 높은 검거율을 보이는 수사기관입니다.

2. 경찰은 네티즌과 기레기의 의문에 답하기위한 미디어 담당기관이 아닙니다. 한강사건 이외에도 살인강도 사건이 일어나고 사건 하나에 할당되는 인원이 많지는 않습니다. 근거없는 의문을 제기할수록 오히려 그 답변서 작성으로 조사는 늦어지게 되겠죠.

3. 수사중인 사건은 기본적으로 비공개입니다. 당장 누군가의 호기심 해결은 안해주는것을 은폐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4. 인간은 다양한 행동반경을 가지고 있고 취중이라면 보다 의외의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의심스런 행동이 미심쩍을 수는 있으나 그것이 살인이라는 증거도, 살인자라는 증거도 되지는 않습니다.

5. 정민학생 아버님의 깊은 상심을 어찌 공감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억측을 내놓고 소설을 쓰는 자들이 아버님의 감정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목적이 개인의 유흥일 수도, 다른 어떤 것이겠죠, 뭘까요.

IP : 110.11.xxx.242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8 1:02 PM (121.165.xxx.164)

    ??????

  • 2. ...뭔
    '21.5.8 1:03 PM (218.234.xxx.52)

    뚱딴지같은 소릴 하시나

  • 3. ㅇㅇ
    '21.5.8 1:04 PM (110.11.xxx.242)

    너무 맞는 말이라 맘에는 안드나 할말들이 없으시구나

  • 4. 그럼
    '21.5.8 1:04 PM (114.204.xxx.229)

    원글님은 이 비정상적인 상황이 모두 이해되시나 봐요.
    경찰이 무능하고 부패한 사건도 많았는데 그건 모두 잊으셨고.
    그리고 일부 사람들이 한강 사건을 즐긴다고 표현하던데
    저 표현만으로도 이미 아웃입니다.
    아무리 내가 옳고 당신들이 틀렸다 라고 말하고 싶다고 해도
    즐긴다 는 표현을 쓸 수 있습니까? 자식의 죽음을 겪은 사건앞에
    아무리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즐긴다는 표현은 못 씁니다.
    사람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이고 할 수도 없는 생각입니다.
    이런 글이 그나마 좀 두고 보자던 저 같은 사람도 돌려 세웁니다.

  • 5. ㅇㅇ
    '21.5.8 1:06 PM (106.102.xxx.197)

    정인이 죽인게 누구때문?

  • 6. 맞아요
    '21.5.8 1:06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

    경찰에게 충분한 시간을 줘야해요
    어려운 사건인데
    빨리 원하는답을 내놓으라고 안달복달, 과합니다
    정민이 아버지의 감정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공감하는것과 수사의 진행과는
    별개지요

  • 7.
    '21.5.8 1:07 PM (106.101.xxx.114)

    살인사건에 대한 92%는 검경 수사에 대한 결과인가요
    경찰수사의 결과인가요..

  • 8. ㅇㅇ
    '21.5.8 1:07 PM (106.102.xxx.197)

    고유정 남편 가출처리한거 누구?

  • 9. ㅇㅇ
    '21.5.8 1:08 PM (110.11.xxx.242)

    소설쓰고 추리게임하고
    가짜뉴스 확산하는 이들은
    온라인 유흥을 즐기는 걸로 보입니다.

  • 10. 본문
    '21.5.8 1:09 PM (223.39.xxx.201) - 삭제된댓글

    본문도 안읽고 댓글다는 사람들이네요...

  • 11.
    '21.5.8 1:09 PM (119.194.xxx.116)

    정말 몇 안되는 배우신 분
    제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
    님 반가워요

  • 12. ㅇㅇ
    '21.5.8 1:10 PM (110.11.xxx.242)

    경찰 검거율에 대해서는 경찰통계연보 참고하시면 됩니다

  • 13. !!!!!
    '21.5.8 1:11 PM (223.39.xxx.44)

    공감 공감

  • 14. 분명있죠
    '21.5.8 1:14 PM (223.39.xxx.201)

    가짜뉴스 퍼나르고 말도안돼는 억측으로 주거니받거니

  • 15. 추천
    '21.5.8 1:15 PM (223.62.xxx.99)

    자기 안의 마녀사냥 버튼 꾹 눌리신 분들
    많더라구요.
    일주일 정도 인터넷 보면서
    중세 시대 마녀 화형식이 떠오르더군요.

  • 16. 조중동이 본진
    '21.5.8 1:16 P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

    검찰은 조중동 아랫 것에 불과.

  • 17. 사람 죽은걸
    '21.5.8 1:17 PM (39.7.xxx.97) - 삭제된댓글

    누가 흥미를 가지고 글을 써요? 의문점 때문에 말도 많은건데

  • 18. 팩폭에
    '21.5.8 1:17 P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

    벌때처럼 달려들었네

  • 19. 하는척안하는듯
    '21.5.8 1:18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경찰을 안믿는사람이 더많죠
    아동학대 스토커 가정폭력 귀찮아하고
    수수방관해서 얼마나 많은이들이 죽었나요
    미제사건 엉뚱한누명씌우기도 많았고
    버닝썬 세월호도 덮기바빴죠
    혼자 해맑은건지 어리석은건지 ~

  • 20. ㅋㅋ
    '21.5.8 1:19 P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

    팩폭에 얼마나 급했는지...

    첫댓,둘 황망해 하는 것좀 보수

  • 21. 이건어때?
    '21.5.8 1:20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한강 사건이 순리대로 풀리는 걸 두려워하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물꼬를 다른대로 돌리려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붙여논 숫자가 안쓰럽긴 처음이네.

  • 22. ...
    '21.5.8 1:20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

    cctv사족보행, 경찰서장로펌버닝썬등의 음모론, 마약그룹등등 정말 82회원인게 쪽팔려서..나참..처음엔 안타까워 동동거렸는데 실소밖에 안나와요.
    단몇프로라도 친구쪽도 억울할수도 있단건 개나줘버리고 아주 미쳐가지고 가족들 신상털고 조롱하고. 누가누가 악마인가~

  • 23. .....
    '21.5.8 1:22 PM (122.35.xxx.188)

    벌떼처럼....

    난위도 난위도 난위도

  • 24. 검찰개혁으로
    '21.5.8 1:22 PM (223.39.xxx.62)

    피의사실 공표도 하면 안되고
    검찰 출두할때도 비밀리에 하게 되었쟈나요.
    법 다 바꿔놓고 왜 비밀이라느니 숨긴다느니
    그런 헛소리들을 하는지.

  • 25. ...
    '21.5.8 1:23 PM (39.7.xxx.210) - 삭제된댓글

    CCTV 너무 먼거리에 화질뭉개진거 느리게 움짤만든거.
    그알전문가가 아니라는데도 믿지않고.
    결론은 그알출동하라고하고..ㅜㅜ

  • 26. 고수가 나타났다
    '21.5.8 1:23 PM (117.111.xxx.177) - 삭제된댓글

    하지만 여기서 억측을 내놓고 소설을 쓰는 자들이 아버님의 감정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목적이 개인의 유흥일 수도, 다른 어떤 것이겠죠, 뭘까요.2222

    실은 알고 보면 방구석 코난짓도 아님.
    큰 목적 하에 어둠의 세력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는.

  • 27.
    '21.5.8 1:23 PM (61.80.xxx.232)

    풉;;:몇안되는 배우신분 댓글에 웃고갑니다ㅋ

  • 28. ㅇㅇ
    '21.5.8 1:29 PM (110.11.xxx.242)

    59.19.xxx

    순리요?

    디씨와 기레기가 가짜뉴스 짜집기하고 의혹을 증폭시켜 누군가를 살인자로 몰고, 신상을 터는게 순리다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걸로 들립니다.

  • 29. ㅇㅇ
    '21.5.8 1:32 PM (106.102.xxx.173)

    뭐 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사셔요

  • 30. ㅇㅇ
    '21.5.8 1:32 PM (117.111.xxx.177)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쓰레기 영상은 다 디시가 출처!

    왜?

    가입 없이 누구나 올릴수 있거든요.

    피시방서 올리고 사라지면 끝!!

  • 31. ㅇㅇ
    '21.5.8 1:34 PM (106.102.xxx.173)

    디씨의 영상출처는 모두 국가 설치한 cctv

  • 32.
    '21.5.8 1:38 PM (39.7.xxx.94)

    경찰 사건 해결의
    99%는 Cctv 의 맹활약 아닌가요
    경찰보다도

  • 33. ㅇㅇ
    '21.5.8 1:40 PM (110.11.xxx.242)

    39.7.xxx

    Cctv가 눈귀손발을 달고 직접 수사를 하고, 용의자를 추적하지는 않습니다. 누군가 끈질기게 분석하고 추적해야 기록장치에서 증거를 추출하죠.

  • 34. 구구절절맞는말
    '21.5.8 1:43 PM (175.121.xxx.7)

    공감합니다.

    경찰 수사 진행이 거의 실시간 공개되길 바라는 분들이 많은듯해 매일 놀라는 중

  • 35. ..
    '21.5.8 1:44 PM (223.39.xxx.82)

    허위사실 유포하는 자들이 아버지의 감정을 이용하는 것도 있고
    그 아버지 라는사람도 자식잃은 슬픔은 슬픔이고
    근거도 없이 남의 자식을 잠재적 가해자로 몰아도 되는건 아님.

  • 36. ..
    '21.5.8 1:5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추천 1000개입니다
    비정상적인건 이사건을 살인이라고 몰고가며 경찰발표도 못기다리고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이죠

  • 37. 저도
    '21.5.8 1:56 PM (211.207.xxx.148)

    친구의 일부 행동은 의문스럽지만

    의대동기들까지 한패로 몰고 의심하고
    경찰이 사건 묻었다고 광분하며 세세한 수사결과 리포트 안한다고 흥분하며
    방구석 코난질도 모자라서
    망상에서 비롯된 상상력의 결과물까지 사실인양 떠드는 글들과
    이에 동조하는 댓글들보면
    이들은 재미있구나. 사건이 해결되길 원하는게 아니라
    자기네 호기심이 충족되길 바라는구나 싶어요.

  • 38. 동감
    '21.5.8 1:59 PM (119.69.xxx.110)

    경찰을 무능함으로 몰면 득이 되는게 누구일까요?
    그게 답이겠죠

  • 39. ..
    '21.5.8 1:59 PM (223.39.xxx.82)

    한강 사건으로 개돼지들 시선 돌리기 하고
    지금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뜻.

    똑똑하신 분들 눈 부릅뜨고 지켜보셔야 합니다.

  • 40. ..
    '21.5.8 2:03 PM (223.39.xxx.82)

    주말되니까 제대로 된 글도 올라오고 좋군요.
    주중에 직장인들이 바빠서 82 를 비운 틈에
    분란종자들이 서로 똥글 주거니 받거니

    이것들이 82 를 뭘로 보고

  • 41. ㅇㅇ
    '21.5.8 2:04 PM (1.239.xxx.159)

    ?????????

  • 42. *****
    '21.5.8 2:06 PM (125.141.xxx.20)

    누가 즐기는 건 모르겠고
    일 없는 변호사들이 간만에 돈 땡길 일이 이 게시판에 넘치네요.
    선처 호소하는 날이 곧 도달하리니....

  • 43. 경찰
    '21.5.8 2:08 PM (211.218.xxx.241)

    정민이 아버지 심정이야 이루말할수없지만
    일부네티즌들이 나가도 너무 나가요
    첨엔 소설쓰더니 드라마만들고
    급기야 영화까지 찍고있어요
    국과수와검찰이 사고사라고
    발표내면 또 검찰총장물러나라고
    촛불들 무리들이예요
    이제 결과나오면 소설 드라마
    영화찍으며 열심히 살인으르
    몰던 사람들 쓴글 지우느라
    바쁠거예요
    오늘 신문에도 요약해서 잘정리되었더만

  • 44. 공감
    '21.5.8 2:10 PM (118.218.xxx.75)

    이번주 내내 추측성 기사 도배되는 거 보고 씁쓸했어요.
    권력있는 사람들이 공권력과 결탁해서 사건을 조작하고
    언론이 가세해서 왜곡시키는 일들이 많다보니,
    시사프로그람이나 시민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음모론이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결국, 저 위에 있는 사람들은 고상한 척 폼을 잡고 우리들끼리 진흙탕 싸움하는 꼴이랄까. 법 집행을 믿을 수 없으니 우린 우리가 지킨다는 선의는 이해하지만, 그것이 마녀사냥이 된다면 무섭고 슬픈 일이죠.
    신뢰도 떨어지는 공권력과 언론때문에 우리가 지금 온라인상에서 분열되고 갈등하는 것 같아요.

  • 45. 아직도
    '21.5.8 2:25 PM (112.165.xxx.13)

    상황파악못하고
    이런 글 쓰는건
    지능의 문제인가 눈치의 문제인가..
    ㅉㅉㅉ

  • 46. ㅇㅇ
    '21.5.8 2:32 PM (223.38.xxx.215) - 삭제된댓글

    112.165.xxx

    님이 한 상황파악이란건...

    난 ccctv로 정민이 친구가 친구를 업고 기어가는 장면을 봤다
    한강변에서 수상하게 뛰던 3명은 살인장면을 본거다

    그런건가요?

  • 47. ㅇㅇ
    '21.5.8 2:34 PM (223.38.xxx.215) - 삭제된댓글

    112.165.xxx

    상황파악을 가짜뉴스와 추리게임으로 충분히 했으니
    분위기에 맞춰 모두 친구를 살인자로 몰아야한다

    이건가요?
    님 이건 게임이 아니예요.

  • 48. ㅇㅇ
    '21.5.8 2:42 PM (125.135.xxx.126)

    원글님 공감합니다
    온라인 유흥이라는 단어가 잔인하고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들의 행태가 그러네요 본인들은 부정해도 과하고 상식이하의 음모론에 빠진다는것 자체가 그러해요
    원글님같은 분들이 계시니 다행입니다 이런게 82에서 말하는 자정작용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많은 분들이 부정하시겠지만.

  • 49. 디씨는
    '21.5.8 2:50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

    일베와 쌍둥이 아닌가요?
    갑자기 디시글이 난무.

  • 50. 공감합니다
    '21.5.8 2:56 PM (211.208.xxx.226)

    저는 마녀사냥이란 생각만 들더군요

  • 51. ㅇㅇ
    '21.5.8 2:57 PM (211.227.xxx.137)

    너무나 공감합니다.
    자신들의 의문애 즉답 안하면 무조건 은폐라는 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 52. 근데
    '21.5.8 2:58 PM (58.123.xxx.140)

    영화,드라마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네요...
    ..왜 사람들 관심을 마녀사냥이라하는지,,,,누구의 부모라면 누구의 친구라면 누구의 선배라면 누구의 동생이라면 누구의 조카라고 생각한다면 지날칠 일인가요..미치고 팔짝 뛸일인데,,,,그걸 광기라고 취급하는 당신들은 얼마나 이성적인가여? 왜? 관심가지면 안되나요?
    ,,더욱더 관심가질겁니다....

  • 53. ...
    '21.5.8 3:06 PM (106.102.xxx.170) - 삭제된댓글

    온라인 유흥이라는 단어가 잔인하고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들의 행태가 그러네요 본인들은 부정해도 과하고 상식이하의 음모론에 빠진다는것 자체가 그러해요
    원글님같은 분들이 계시니 다행입니다 이런게 82에서 말하는 자정작용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많은 분들이 부정하시겠지만222222

  • 54. ...
    '21.5.8 3:18 PM (211.36.xxx.50)

    이 사건 관련해서 82에서 추천받은 참고할만한 드라마 비밀의숲2와 펜트하우스가 있대요
    어떤사람들은 이게 드라마 다음편 기다리는것처럼 재미있나봐요

  • 55. ..
    '21.5.8 5:02 PM (59.7.xxx.250)

    백만번공감!

  • 56. Zz
    '21.5.8 5:16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글쎄요

    버닝썬 기억이 너무 강해서 Zz

  • 57. ㅇㅇ
    '21.5.8 5:35 PM (223.38.xxx.148)

    검찰개혁 반대하는
    조종동, ytn, 유투버들이죠

  • 58. 속시원
    '21.5.9 1:02 AM (182.227.xxx.41)

    원글님 구구절절 맞는말에 속이 시원해요.
    그리고 공감하는척 하지만 실상은 저급한 호기심 충족인거 넘 역겹고 언론도 이 정도로 이 사건에 관심도 몰고 가는거 목적성 있는거 모르시겠어요?
    그 목적이 너무 뻔히 보이는데 이리 매번 원하는대로 휘둘려 주는 우매한 군중들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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