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때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 공간 있나요?

취미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21-05-02 16:12:59
남편하고 싸우기 직전
싸우기 싫어서 제가 집을 나간다면요
하루종일(나가면 무조건 저녁 먹고 들어온다면..) 나가서 놀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
뭐 예전이라면 까페도 가고 만화책도 보고 할 게 그나마 있었는데
지금은 뭐 밖에 나가는 것 밖에 할 수가 없네요..
한 두시간씩 산책하는 건 좋아하지만 몇 시간이고 시간 떼울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생각해보니 답답하네요
아. 제 차 없어요..
어제 싸우지 말고 그냥 나가서 하루종일 놀다 왔어야 됐는데
괜히 일하고 싸우고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해요
좋은 의견 있으신 분 계실까요?
왜 당신이 나가냐 그 의견은 빼고요.. 나가야 편해서 나가니까요..
IP : 211.184.xxx.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 4:19 PM (223.38.xxx.251)

    도서관 가서 책보고 한적한 공원 산책하거나 커피마시면
    2-3시간은 지나겠네요

  • 2. 차없으면
    '21.5.2 4:19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버스타고 남쪽까지 내려갔다 저녁먹고 다시 와도 돼요.
    이왕이면 등산이나 트레킹도 하면 좋지만
    그것도 귀찮으면 바닷가나 산밑계곡 요즘은 경치좋은 곳에 카페 좋은 곳 많아요.
    그냥 앉아만 있다 와도 돼구요.
    차 있어도 장거리 운전 피곤하고 귀찮아서 저는 버스 자주 탑니다.
    싸울 때 나가지말고 미리미리 나가요.
    그럼 싸울 일도 없고 일석이조.

  • 3. 차없으면
    '21.5.2 4:20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버스타고 남쪽까지 내려갔다 저녁먹고 다시 와도 돼요.
    이왕이면 등산이나 트레킹도 하면 좋지만
    그것도 귀찮으면 바닷가나 산밑계곡 요즘은 경치좋은 곳에 카페 좋은 곳 많아요.
    그냥 앉아만 있다 와도 되구요.
    차 있어도 장거리 운전 피곤하고 귀찮아서 저는 버스 자주 탑니다.
    싸울 때 나가지말고 미리미리 나가요.
    그럼 싸울 일도 없고 일석이조.

  • 4. 저라면
    '21.5.2 4:21 PM (223.62.xxx.187)

    우선 미술관 가서 관람하구요.미술관 근처 식당에서 점심 먹고 카페 가서 좀 쉬었다가 건대나 홍대쪽 빈티지 샵 가서 쇼핑 하고 저녁 먹으면 딱 맞을 거 같아요.시간 부족할 듯.
    전엔 자라나 hm있는 쇼핑몰 가서 이것저것 입어봤는데 빈티지 샵 매력에 빠졌어요.지금 그러고 싶은데 공부할 게 쌓였어요.창문으로 보이는 하늘이 넘 화창하네요.

  • 5. ㅇㅇ
    '21.5.2 4:23 PM (106.102.xxx.157)

    만화카페 요즘도 하지않나요 ..근처에 있음 가보세요
    공간분리도 잘돼있는 곳도 많더라구요

  • 6. 터미널
    '21.5.2 4:29 PM (218.50.xxx.95)

    가서 강릉가는 버스타고 터미널에 내려서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커피마시고 맛있는거 먹고 다시 터미널가서 서울가는 버스타고오면 저녁

  • 7. --
    '21.5.2 4:29 PM (220.124.xxx.3)

    영화 한편 보시고 혼밥 하시고
    까페 가서 핸폰 좀 하다가 올리브영 가서 미스트 하나 사서 집에 오는 거죠

  • 8. ~~
    '21.5.2 4:59 PM (211.218.xxx.73)

    따릉이

  • 9.
    '21.5.2 5:47 PM (223.38.xxx.47)

    백화점 쇼핑, 영화관..
    오래 있으려면 호텔 데이유즈도 좋죠

  • 10. 아이고
    '21.5.3 2:56 PM (59.8.xxx.197)

    좋은 생각들 감사합니다
    버스타고 20분거리 도서관을 다녀와야겠어요
    앗.. 몇년전 이용한 기억이.. ㅎ
    영화나 호텔 아이디어도 좋네요
    어디 마사지 잘하는 곳도 좀 알아놓아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7 바이타믹 e310 어떤가요 ..... 08:37:39 5
1809026 Cma 발행어음이 뭐죠? Oo 08:36:17 12
1809025 윗집에 그냥 올라갈까요? 1 08:34:02 112
1809024 기독교(교회)와 천주교(성당)의 성경은 다르나요? 호기심 08:32:11 43
1809023 21세기대군부인 작가 말이에요. 1 궁금 08:21:06 441
1809022 요즘 초고도 비만 많이 보여요 8 ........ 08:20:51 563
1809021 쿠팡 6 냉장고 08:20:00 191
1809020 어버이날 지나고 분노 비슷한... 10 뜬금 08:12:58 994
1809019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3 ㅇㅇ 08:01:57 797
1809018 책속의 좋은 글 1 07:57:52 192
1809017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5 가정 07:57:17 660
1809016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딩크가 돈 관리하는법 8 07:47:18 872
1809015 땅값이 집값 12 아파트 07:30:52 963
1809014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8 07:22:45 1,435
1809013 벌써 일어나신분 11 아침 06:32:07 1,816
1809012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2 매수 06:29:50 1,168
1809011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06:29:45 613
1809010 명언 -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3 함께 ❤️ .. 06:20:48 464
1809009 배에 가스찼을때 6 ㅇㅇ 06:17:57 1,332
1809008 주식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6 열공 06:00:14 1,151
1809007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10 ㅅㅅ 05:51:21 5,322
1809006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6 ..... 05:26:50 1,857
1809005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4 ㅇㅇ 04:27:54 4,573
1809004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1,805
1809003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4 ㄷㄷ 03:30:18 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