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자의 슬픔...
묘한 이질적 느낌도 들어 불편했지만
그 이상으로 감각적이고 정말 현대적인 글 솜씨에 천재적이구나.. 느꼈었는데 말이죠.
아시는 분 게실까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살아남은 자의 슬픔...
묘한 이질적 느낌도 들어 불편했지만
그 이상으로 감각적이고 정말 현대적인 글 솜씨에 천재적이구나.. 느꼈었는데 말이죠.
아시는 분 게실까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2006년 이 사건 이후로 이름을 못 들어봤네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58089.html
저 대학때(94학번)완전 이책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