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슬슬 만들어가고 있는 나의 루틴.
무기력에 의한 우울감이 있는 아이를 위해 책을 읽다가,
사실은 내가 무기력해 있고 우울해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난 8년동안 미루기만 했었던 거구나하고.
보통 사람처럼 산다면, 거의 절반 정도 남은 인생 동안에는 나를 더 보듬고 싶었다.
2. 일주일에 한번 현대무용 (거의 두 달)
3. 매일매일 글쓰기 한 시간 (책 내고 싶어서 우선 정말 엉망진창의 초고 만들고 글쓰기 습관 들이려고, 딱 20일)
4. 팔과 허벅지, 베둘레햄의 지방을 빼기 위해서 오늘부터는 NOOM 시작해서 식습관 잡기 (하루)
5. 잠자기 전 콩 불려서 아침에 집에서 두유 만들어 마시기 (3일)
오늘도 라떼를 먹으려다가 참았다.
저라도 정신줄 제대로 잡지 않으면, 지금 제 멘탈이 나갈까봐 저 스스로라도 꼭 잡고 있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루틴을 만들면서 나 스스로를 긍정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앞으로 더 해야 할 것은,
- 아침식사 가능한 메뉴 정리해서 아침 계획해서 아침 시간 더 알차게 보내기
- 15분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주변 산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