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듣기싫은 아내 잔소리 1위가

ㅇㅇ 조회수 : 20,278
작성일 : 2021-04-22 15:05:40
1박2일에 나왔던거네요
저는 타 카페에서 캡춰로 봤어요.

5. 당신이랑 소파랑 한몸이야?
4. 양말 제대로 벗어놓으면 어디가 덧나?
3. 제발 좀 씻어!
2. 그러게 술좀 작작 마시지

1위가 이거 다 합친 두 글자

1위. 여보
IP : 5.149.xxx.22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종합하면
    '21.4.22 3:10 PM (223.62.xxx.133)

    종합하면, 그 자들은
    술을 많이 퍼마시고(그러게 라는 말을 봐서는
    술 먹고 뭔가 실수도 하고)
    양말을 엉망으로 벗어 던지고 씻지도 않고
    (아 얼마나 더럽고 냄새날까... 술냄새까지 찌들어서)
    소파에 냅다 누워 있기만 한다 이거죠.
    아내가 퇴근하고 씻고 청소하고 밥하고 빨래하고 애들 보는 동안에......

    잔소리 종합은 자기 잘못 종합인 걸 왜 모를까,
    부끄러움도 모르는 자들 같으니.

  • 2. dd
    '21.4.22 3:11 PM (1.227.xxx.226)

    저는 해당사항 없네요. ㅋㅋ

  • 3.
    '21.4.22 3:14 PM (106.101.xxx.62)

    저런 잔소리까지 해야하나요.
    마누라도 극한직업이구랴..
    애들한테도 잘 안하는 잔소리인데..

  • 4. 다행인건가
    '21.4.22 3:16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저보다 깔끔쟁이라 씻으라는 잔소리나 빨래,쓰레기등 잔소리한적없음 들었으면 제가 들엇지...

  • 5. dd
    '21.4.22 3:16 PM (1.227.xxx.226)

    양말은 그냥 주워요.
    소파엔 잘 안 눕는 남편이고. 저보다 바빠요. 집 안에서도
    잘 씻고. 술은 안 마셔요.

    그런데 제일 싫은건 자신의 방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자기 물건들을 늘어놔요. 노트북. 탁자. 여기서도 하고 저기서도 하고.
    몇 번 잔소리하다가 관뒀어요.
    안방에서 컴퓨터하고 있어도 내가 자고 싶을 땐 소등해버려요. ㅋ

  • 6. ..
    '21.4.22 3:23 PM (106.102.xxx.113) - 삭제된댓글

    쓰레기 놈인데요? 유치원서 다 배우는 걸 부인이 말해도 못고치고 오히려 싫다고 역공 하네요.저 따위로 키운 시엄씨들도 싫다

  • 7. ?????
    '21.4.22 3:26 PM (121.165.xxx.112)

    요즘도 저런 남편들이 있어요?
    삶이 저모양 저꼴이면 진즉에 이혼당했을 듯한데..
    저런 잔소리를 왜 하고 살아요

  • 8. ㅇㄹ
    '21.4.22 3:43 PM (211.184.xxx.199)

    진짜 저런 남자들은 왜 결혼을 했나 몰라
    그냥 엄마랑 같이 살면 편할텐데

  • 9. ...
    '21.4.22 3:45 PM (122.35.xxx.53)

    2345는 해당안되는데 1은 공감됩니다

  • 10. 평생
    '21.4.22 5:42 PM (124.217.xxx.125)

    븅신들, 진짜 니네 엄마랑 살지 왜 결혼했냐!

  • 11.
    '21.4.22 6:05 PM (124.5.xxx.197)

    저거 그대로 하면 빨리 뒤짐.
    5. 운동부족
    4.3 위생불량, 감염우려, 치아문제 발생.
    2. 간경화, 알콜중독, 위암 등
    1. 2.3.4.5 모두 안돼서 너 뒤지니까 경고야.
    그래서 싱글남들이 수명이 짧음.

  • 12.
    '21.4.22 6:20 PM (211.117.xxx.241)

    80대 노모가 50대 아들 점심 차려주고 주사맞으러 갔다는 기사 읽고... 엄마란 자리는 정말

  • 13. ...
    '21.4.22 6:50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저런것도 안하면서
    성인 인간이라 할 수 있나요.
    왜 기본도 안하면서
    기본을 지키려는 사람만 나쁜 사람 만드는건지.

  • 14. oo
    '21.4.22 8:05 PM (222.106.xxx.152)

    저런 남자들 극혐
    요즘 젊은 남자들 집 인테리어도 해놓고 음식도 잘해먹고 깔끔한사람들 많음
    결혼은 왜 했는지..애들만도 못한

  • 15. 이거
    '21.4.23 12:46 AM (72.42.xxx.171)

    1박 2일 시즌 4 너무 재미있는데 이것도 레전드 중 하나죠. 문세윤 ㅎㅎㅎ 피디랑 메인 작가 웃겨 죽음. ㅋㅋ

  • 16. //////////
    '21.4.23 3:55 AM (188.149.xxx.254)

    어휴...결혼 하자마자 매일 목욕, 빨래통에 빨래 넣어놓기. 매일 속옷 갈아입기.
    훈련 시켰어요.
    총각시절에 목욕은 사나흘에 한 번, 속옷도 사나흘에 한 번. 으악. 양말 뒤집어 내놓기. 으아악.
    조금만 신경쓰면 양말도 바로 벗을수 있거든요.
    애들도 그렇게 훈련 시켰고.

    남편 버릇은 초장에 잡아야 하는데.

  • 17.
    '21.4.23 4:24 AM (121.133.xxx.125)

    하나도 해당 없음 222

  • 18. 집안에
    '21.4.23 4:31 AM (96.231.xxx.3)

    소파랑 양말만 없애 버려도 50 %는 해결되네요.
    남편을 없애버리면 100% 해결

  • 19. 하나도 해당없음
    '21.4.23 8:19 AM (49.168.xxx.38)

    소파가 눕기 불편해서 잘 안누움 (일부러 그런거 샀어요)
    남편이 빨래담당.. 널고 개고 다함..
    너무 자주씻어서 제가 잔소리하네요. 겨울에도 하루 2번 기본이고.. 눈뜨자마자 양치함.
    술담배 못함.. 몸에서 안받음.
    여보소리 안함 ㅋㅋㅋ
    제가 부르는걸 싫어하긴 합니다. 그럼 하나 해당? ㅋㅋㅋ

  • 20.
    '21.4.23 8:20 AM (219.240.xxx.130)

    여보여보~~

  • 21.
    '21.4.23 8:42 AM (39.7.xxx.183)

    전 다행히 해당사항 없네요~ 다만 제가 5번에 해당돼요 ㅋㅋ

  • 22. ...
    '21.4.23 9:08 AM (1.234.xxx.84)

    어휴. 저런 남편으로 안되게 아들들 잘 키웁시다.
    우리집 아이들은 4번 5번 가능성이 크네요. ㅠ.ㅠ

  • 23. 우리집 쇼파
    '21.4.23 9:08 AM (175.114.xxx.245)

    없애버렸어요

    편해요
    .공간 넓고

  • 24. 나옹
    '21.4.23 10:43 AM (112.168.xxx.69)

    씻지도 않고 양말 하나도 제대로 못 벗어 놓는게 당연한건가 봐요.

  • 25. 이제
    '21.4.23 10:44 AM (58.150.xxx.20)

    이름으로 불러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 주니
    '21.4.23 10:51 AM (117.110.xxx.26)

    저도 해당사항없어서 정말다행...
    여보야 자기야로 부르거든요

  • 27. ..
    '21.4.23 12:44 PM (218.54.xxx.61) - 삭제된댓글

    잉. 제가 1번 잘 하는데

    4번은 남편이 좀 포함되는듯
    양말같은경우는
    "여보 양말은 빨래통에 넣어줘" 라고 말해요.


    남편이 쓰레기를 자주 식탁에 올려놔서
    나 :여보 쓰레기는 어디에 버려?
    남편 :쓰레기통
    나: 그렇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

    아이들이 쓰레기 아무렇게 놔서 남편이 한소리 할때는
    나: 여보 여보나이가 지금 오십이 넘었는데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잘 안 넣잖아.
    애들도 몇십년 더 해야지 쓰레기 잘 버릴 수 있지 않을까?

    이러고 남편이 아이들에게 하는 잔소리 차단 시켜요.

  • 28. 30주년
    '21.4.23 1:52 PM (61.84.xxx.134)

    한번도 해본적없는 말들이네요
    여보 빼고요...

  • 29. 그래서
    '21.4.23 2:1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결혼 안하고 싶어하는거 같애요.

    여자들이나 자식에 집착하지
    결혼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자식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돈 벌어서 취미생활하면서 잔소리 안듣고 편하게 살다
    늙으면 요양원에 가면 되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69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1 ... 23:27:07 140
1824868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 23:27:06 43
1824867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1 .... 23:25:33 131
1824866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선물 23:23:15 47
1824865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6 수영장 23:19:34 241
1824864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3 23:17:58 455
1824863 내일 강릉여행 가요 내일 23:17:37 119
1824862 재산싸움 7 ㅇㅇ 23:05:14 894
1824861 37년째 유기견 300마리 돌보시는 할머니 2 00 23:02:09 376
1824860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2 감사 22:53:19 318
1824859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8 더워 22:49:08 1,317
1824858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16 .. 22:48:37 1,259
1824857 이기적인 선택 ㅡㅡ 22:47:28 339
1824856 자식들의 재산다툼 11 진짜 22:42:35 1,536
1824855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ㅡ 22:40:31 596
1824854 노후..주거에대한 2 종착력 보여.. 22:39:15 795
1824853 [리박 뉴일베 총공격중] 수사권 전문 폐지에 힘을 모아요! 8 .. 22:36:10 289
1824852 아산병원근처 아이랑 갈만한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9 추천 좀.... 22:32:19 530
1824851 어릴때 가난해서 불안높고식구들을 들들볶아요 6 경제 22:29:53 1,048
1824850 폴로 린넨셔츠 2 여름 22:29:19 522
1824849 토마토 너무 고마운 식재료 같아요 5 22:16:36 2,114
1824848 장윤기 경찰 애비 법적으로 무죄 1 .. 22:15:59 650
1824847 두부많이들어간만두 추천해주세요 1 운빨여왕 22:14:39 356
1824846 피트니스 기구 사용시간이요 3 ㅇㅇㅇ 22:13:30 380
1824845 엄마가 폐암검사를 앞두고있어요. 5 ........ 22:09:26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