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본 충격적인 패션은

ㅇㅇ 조회수 : 7,309
작성일 : 2021-04-21 18:46:31
신림동 버스정거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대각선 앞에 있던 중삐리 남학생이

남자 발레리노 하의를 입고있는 거예요..



너무 놀라 다시보니

교복바지를 몸에 착붙도록 수선한거더라구요.

교복바지는 밝은 회색이었어요

솔직히 회색 팬티스타킹 압은줄 알고 깜놀...



참 이해하기 어랴운 정서였어요..
IP : 117.111.xxx.17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1.4.21 6:5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여자들도 레깅스입고 안돌아다니는 곳이
    없는데 남자들도 분발해야죠

  • 2. ㅇㅇ
    '21.4.21 6:58 PM (5.149.xxx.222)

    ㅋㅋㅋ 상상이 되네요
    남자들 딱 달라붙는거 보기 좀 민망

  • 3. ..
    '21.4.21 7:05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저도본 충격적인 패션

    여자분이 원피스 셔츠를 입고 그 위에 미니스커트 겹쳐 입고다님..

  • 4. 그녀석들
    '21.4.21 7:08 PM (223.62.xxx.137)

    바지 까불다가 통이 찡겨서 다 터져요.

  • 5. ..
    '21.4.21 7:2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옛날 교복 날나리들은 통이 좁아서 안들어가는지 바지 다리 쪽에 지퍼도 달아 입었어요. 그땐 스판이 없었거든요

  • 6. ..
    '21.4.21 7:26 PM (223.53.xxx.43)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분발해야죠22222

  • 7. ...
    '21.4.21 7:29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 8. ..
    '21.4.21 7:29 PM (223.38.xxx.31)

    아..상상하니까 너무 흉하고 웃기긴한데
    내 아들이 그러고 다닌다면..ㅠㅠㅋ

  • 9. ...
    '21.4.21 7:31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

    투명 수영복 입은 중국 남자 본 적 있어요
    투명 비닐 소재

  • 10. ㅇㅇ
    '21.4.21 7:31 PM (119.192.xxx.40)

    저는 며칠전 횡단보도 건너편애서 걸어오는 여자인데 노랑염색 긴머리 짙은 화장
    살색 크롬탱탑 배꼽 보이고 살색레깅스
    와이존 엄청부각 .
    처움애는 나체인줄 알고 충격이었는데 저정도면
    뭔가 이유가 있나보다 하게 되더라구요.

  • 11. 제발
    '21.4.21 7:34 PM (221.146.xxx.249)

    어떤 레깅스라도 곱게 봐줄테니 연분홍. 연오렌지. 베이지. 이런 레깅스만 입지 말아줘요. 제발 부탁요. 그런건 웃도리 길게 입어도 아랫도리 안입은거 같아요.
    오늘도 연분홍 레깅스에 크롭탑입은 처자 궁뎅이. 본의아니게 뒤에 걸어가야해서 ㅜㅜ. 예쁘지도 않고 울룩불룩한 ㅜㅜ. 눈 씻고 싶어요

  • 12. 저도
    '21.4.21 7:37 PM (112.154.xxx.39)

    재작년 여름 코로나 없던시기
    신촌에서 본 젊은 여자
    긴헤어에 검정탱크탑 배꼽 보이고 살색레깅스
    와이존 부각
    진심 검정브래지어 끈없는것만 하고 있는것 같아서 같이 있던 일행과 저 여자 무슨 상태야? 그랬어요
    점점 우리앞으로 걸어와서 보니 살색레깅스
    정신이 나가서 속옷과 스타킹만 신고 나온줄 알았네요
    바닷길 갈라지듯 그여자 지나가는데 양싸이드로 사람들이 갈라져서 모두 쳐다봤어요
    늘씬하고 몸매는 좋았는데 뒷태 엉덩이랑 앞태 와이존과 배꼽 ㅠㅠ 정말 미친여자인줄 알았어요

  • 13. 같은라인남학생
    '21.4.21 7:47 PM (211.202.xxx.198)

    대딩 같은데 어젠 꽉 끼는 발목 보다 짧은 조거 팬츠, 오늘은 좀 작아보이는 백바지. 그냥 패션에 관심 많은 남자인가보다 생각하지만 내 아들이 그러고 다니면 창피할 듯해요.

  • 14. ..
    '21.4.21 7:49 PM (116.39.xxx.162)

    울 아이 고1때 고복 바지 스키니처럼
    줄여 입던 애가 허벅지 쪽으로 쫙~~
    찢어져서 팬티가 다 보였대요.
    선생님한테 군밤 한 대 맞고
    교복 상의로 가리고 있었대요.ㅎㅎㅎ

  • 15. 교복바시
    '21.4.21 7:56 PM (222.234.xxx.68)

    그 옷 벗을때는 홀딱 속 껍질 뒤집듯
    벗어야 벗겨져요
    입을땐 발이 안들어가서 비닐 끼고
    입었다고 했었어요(예전에)
    남자아이들 교복바지도
    유행이 돌고도나봐요

  • 16. 제가
    '21.4.21 8:01 PM (124.111.xxx.108) - 삭제된댓글

    본 가장 충격적인 것은 신촌 현대앞에서 아이 엄마인데 이 때는 레깅스가 유행도 아니었거든요. 검은 색인데 그게 얇아서 다리살이 다보이고 속옷이 다보이더라구요. 옆에 남편도 있었구요.
    슬럽 스타일의 딱 붙는 바지라 속살이 비치는 거예요. 건널목 앞에서 너무 놀랐네요. 본인은 몰랐을까요?

  • 17. ...
    '21.4.21 8:13 PM (223.38.xxx.123)

    레깅스도 그렇지만
    남자애들...골반도 아니고
    엉덩이 중간에 걸쳐입은 바지는 또 어떻고요.
    당장 바지가 내려올 거 같은 불안감에
    가서 바지 화끈하게 올려주고
    야무지게 벨트 매 주고픈 욕망 유발 패션...ㅎㅎ

  • 18. 저역시
    '21.4.22 5:26 AM (72.42.xxx.171)

    분당 정자역 네이버 본사 앞 4거리 횡당보도 2019년 6월 어느날. 맞은 편에서 건너오는 아래 위 살색 레깅스 !!!! 딸이랑 벗은 줄 알고 어 어 하면서 봤는데 우릴 보더니 씩웃고 지나감. 미친... 이뻐서 본 줄 알았나 봐요. ㅠㅠ


    그리고 이건 좀 귀여운건데 미국 남자 잠옷 바지 (흰줄 끈 있는 것) 한국에 지하철에서 입고 다니는 사람 몇몇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61 선거 때문에 보유세 손 못대는거면 ... 13:57:13 80
1786060 두 세 시간만에 710만원 썼네요 3 만다꼬 13:56:57 464
1786059 중고생 아이들 아임비타 티처스에 나왔던.. 먹이시는 분 계시나요.. 레몬 13:50:08 120
1786058 50대 키가 얼마나 줄었나요? 7 .. 13:49:17 287
1786057 우체국보험은 왜 들지 말라고 하는건가요? 1 어린이보험 13:48:06 474
1786056 오늘 쉬는사람 많은가요? 3 ... 13:47:47 279
1786055 오마나 네이버 웬일 이래요 5 ㅎㅎ 13:44:03 1,141
1786054 질병 유전자 검사 무료 신청해보세요 카이홀 13:41:34 278
1786053 상속받기 전에 집을 사고싶은데 6 돌싱 13:39:56 364
1786052 강남주민들은 벼락부자 만들어준 이재명을 왜 싫어할까요? 12 ㅅㅌㅊㄷ 13:38:17 445
1786051 미장에도 오늘 산타 오실듯 5 ... 13:37:18 511
1786050 왜 쿠팡은 미국에서 장사안하고 3 탈팡 13:37:02 267
1786049 이제 하이닉스는 멀리 날아가 버렸네요ㅠㅠ 2 ㅠㅠ 13:35:28 919
1786048 스위스 유명 휴양지 내 바에서 화재로 40명 사망 .... 13:34:59 442
1786047 결혼은 이제 필수가 아닌 선택이죠. 7 유독 13:30:30 462
1786046 대형마트·백화점에 무신사까지 “탈팡 대작전” ㅇㅇ 13:30:06 306
1786045 요즘 나물된장국 뭐가 맛있나요 3 ㄱㄴ 13:29:40 244
1786044 남편이 나이들수록 더 중후해지고 멋있어지네요 18 ㅁㅁㅁ 13:29:12 934
1786043 주식 언제 떨어져요? 4 ㄹㄹ 13:28:56 679
1786042 시댁과 합가했다는 글 정말ㅠㅠ 2 13:24:58 985
1786041 연봉을 이전 직장보다 확 깎는 경우도 있나요? 8 질문 13:23:12 271
1786040 배우 최민수 연기 보고 싶어요 6 정말루 13:22:50 294
1786039 서울사람들 부럽네요 20년전 2억 아파트.. 19 상대적 13:22:26 1,194
1786038 오늘도 하닉삼전 돈복사중이네요ㅎ 10 ㅇㅇㅇ 13:22:00 861
1786037 윤석열 일하는 집무실 비밀 사우나와 연결된 초대형 침대 실물사진.. 9 13:20:15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