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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격지심. 비싼 물건 앞에서

..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21-04-17 11:22:47
음...쇼핑하러 가는데
옷은 아무리 봐도 이쁜게 없어서
입어볼것도 없고....왜그런지
20대때는 이쁜옷 많던데
나이드니.....우리한테 맞는옷이 없는지...하여간..

악세사리는 그래도 가끔 이쁜것도 있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최근에 생긴 취미생활 ㅋㅋ)

비싼곳(어디..얼마짜리라고 말하니 82에서 욕을 엄청해서리..생략)
가서 착용해볼때

냉랭하게 대하면(사실 요새는 그리 냉랭하게 대하는곳은 크게 없긴하지만)
내가 돈없다고 무시하나....

내가 살건 아니라고 . 구경만 할거라고 했는데
친절하면(요샌 대부분 왠만큼은 친절하더라구요)
아니. 돈 없다고 했는데 날 뜯으먹으려고 하나...

이렇게도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근데 확실한건
저는 나이드니
확실히 반짝반짝 하는거(그게 다이아든 큐빅이든 뭐든)

그런게 이쁘고
볼륨감(대개는 볼드하다,,라고 표현하는듯)있는
악세사리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가늘고 여리여리한건....몸하고 안어울리는듯...
그게 뚱뚱하고 날씬하고 상관없이
조금 나이하고 상관있는거 같네요.


IP : 61.253.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17 11:34 AM (222.109.xxx.155)

    아무래도 나이에 따라 어울리는게 있어요
    특히 악세사리는 좀 크고 볼드한게 어울리죠

  • 2. ㅇㅇ
    '21.4.17 12:01 PM (112.167.xxx.92)

    중년되니 옷에 관심없고 고거 반짝반짝~ 하는 주얼리들이 얼마나 이쁜지 될수있음 알 큰게 눈에 들어오고
    2030대는 3부다이아도 잘 어울렸는데 50대부턴 볼륨감 있는거 블링블링한거가 얼마나 어울리는지 요때 1캐럿이나 3부나 5부 다야에 스브다야를 쪼로록 둘러가지고 블링하게 얼마나 이쁘다구요

    굳히 다야 아니라도 cz , 모이사나이트 종류도 세상 예쁘고 여기에 가드링을 뭐로 하느냐에 따라 예쁨이 달라요~~~ 특히 주얼리들은 몸매 필요없어요 주얼리들은 몸과 굳히 상의할 필요가 없어 상의를 해야 하는 옷 보다 더 맘이 가요 요즘ㅎ

  • 3. 하이
    '21.4.17 1:07 P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뭔놈에 자격지심이 이렇게 막 굴러다니는 쓰레기 말이 됐을까요
    자신도 후려치고 자존감 하나 없이 사는 사람인가요
    남 욕 하고 싶어도 자격지심, 내가 못나서 나를 후려치고 싶어도
    자격지심
    어이없어요

    자격지심이란 싸구려 식재료가 유통기한도 없이 뿌려져 누가 쳐다도 안보는 말 같네요

  • 4. 하니
    '21.4.17 1:08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뭔놈에 자격지심이 이렇게 막 굴러다니는 쓰레기 말이 됐을까요
    자신도 후려치고 자존감 하나 없이 사는 사람인가요
    남 욕 하고 싶어도 자격지심, 내가 못나서 나를 후려치고 싶어도
    자격지심
    어이없어요

    자격지심이란 싸구려 식재료가 유통기한도 없이 뿌려져 누가 쳐다도 안보는 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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