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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돈을 벌줄만 알고 쓸줄을 몰라요

11나를사랑하자 조회수 : 6,439
작성일 : 2021-04-14 22:40:05
지방에 사는 아줌마입니다
32평 집있고 차있고 대출은 없어요
그동안 외벌이로 아끼고 여유없이 살았고
지금은 저도 일을 하고 300정도의 수입이 있어요
제 수입은 모두 모으고 있어요
사실 돈 쓸줄을 모르겠어요
아깝기도하고 소비를 즐기는것도 아니여서 그런것도 있는데
저에게 인색한게 문제인것 같아요
싼옷만 사입고 낡은속옷 안바꾸고 미용실도 잘 안가요
커피는 편의점커피나 메가커피 같은곳에서 사먹고
스벅같은 비싼곳은 절대 안가요
행색이 구질구질하게 다니는건 아닌데
무난무난한 가성비템으로 잘 골라입어요
친구를 보니 비싼 속옷만 사입고 자기물건은 다 예쁘고 좋은걸로만
하고 스벅만 먹고 다니더라구요
막상 돈쓰려고하니 멀 살지 모르겠고
저 답답하죠 ㅜㅜ
IP : 1.226.xxx.4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벅이
    '21.4.14 10:45 PM (14.32.xxx.215)

    비싸다는건 요령이 없어서에요
    전 50프로 할인카드로 먹어요 거기 제돈주고 누가 먹나요
    그리고 월300이면 노후 생각하심 좋은거 이쁜거만 쓰고 살수는 없던데요 ㅠ

  • 2. ..
    '21.4.14 10:46 PM (124.5.xxx.146)

    근데 그것도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아녜요?
    쓰면 스트레스받으면서 남들이 쓰는것보고 또 비교하며 스트레스받으면 어쩌란건지 몰겠어요.
    확실한 건 남들 눈엔 가꾸고 센스있어 보이는 느낌은 아니란거. 늘 가성비따지는 스타일로 보이는 것도 어쩔수없구요.

  • 3. 저도 그래요.
    '21.4.14 10:46 PM (119.199.xxx.185)

    30대까지는 스벅도좋아하고 브런치즐기고
    그랬는데 40부터는 커피맛도 다 거기서거기고
    커피숍에 진득하니 앉아있지도 못하겠고해서
    저가커피만 먹거나 집에서 타먹거나 해요.
    옷도 비싼옷 사봐도 몇년지나서 묘하게
    디자인이 촌스러워져서 손이 안가더라구요.
    중저가로 단정하게 입고다니고 있어요.
    나이드니 비싼거에 시큰둥해지고
    가성비좋은거사면 기분좋고 그래서
    쭉 이리살듯 싶어요

  • 4. ㅇㅇ
    '21.4.14 10:48 PM (185.209.xxx.142)

    굳이 쓰고 싶지 않은데 쓸 필요있나요?
    돈을 모아서 은행에 넣어두는 게 더 낳을 수도 있죠
    급하게 큰 돈 들어갈 일 생길 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현금 가지고 있음 좋잖아요
    부동산 안정기라도 오면 갈아타기 해도 되고요
    지금은 너무 올라있는데다가 거래세다 뭐다 하면 갈아타기하기 힘들잖아요

  • 5. 갑자기
    '21.4.14 10:48 PM (122.35.xxx.41)

    왜 돈을 쓰고 싶은건데요.

  • 6. 11나를사랑하자
    '21.4.14 10:50 PM (1.226.xxx.43)

    갑자기 허무해지네요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어요
    젊어서는 돈이 없어서 못쓰고 살았고
    지금은 돈도 버는데
    과소비는 아닐지라도 좀 써도 되는데
    여전히 안쓰고 못쓰고..
    키가커서 멋내면 참 멋질텐데
    가성비템만 찾아헤메네요

  • 7. 11나를사랑하자
    '21.4.14 10:54 PM (1.226.xxx.43)

    생활비받아서 아껴쓰고
    돈남으면 다 비상금으로 모으고
    변변한 옷도 없이 살았네요
    지금에야 일하니까 옷이라도 좀 사입지
    그돈으로 어디 투자하고 굴리는것도 아니고
    걍 모아요

  • 8. ㄴㅎㅈ
    '21.4.14 10:54 PM (182.212.xxx.80)

    향유하고 누려본 경험이 없으니 자신의 선호도 자체를 모르시는듯

  • 9. 11나를사랑하자
    '21.4.14 10:56 PM (1.226.xxx.43)

    향유하고 누려본 경험.
    없어요
    맞네요
    인생 참 재미없이 살죠

  • 10. 부러워요
    '21.4.14 10:56 PM (110.12.xxx.4)

    모을줄을 모르고 쓸줄만 알아서
    전원주 아줌마같이 땅도 사고 집도 사고 주식도 사고 하세요.
    모으는 재미가 쓰는 재미보다 좋다잖아요.

  • 11. ㅇㅇ
    '21.4.14 10:58 PM (116.42.xxx.237)

    몇살이세요? 우선 작은것부터 해보세요.
    저희엄마가..정말 일만했고..그돈을 거의 모았어요
    본인을 위해서..돈만원도 안썼어요.
    그래도 돈도 많이 모았어요
    근데 죽을병을 얻었어요.
    죽기 얼마전까지..본인 먹고싶은 과일하나 못사먹드라구요.
    너무 극단적 예일지 모르지만..적당히 쓰고사세요
    스벅이니..비싼속옷 아니더라도..

  • 12. 11나를사랑하자
    '21.4.14 11:01 PM (1.226.xxx.43)

    명심할게요
    고마워요

  • 13. 꼭 외향적
    '21.4.14 11:02 PM (221.162.xxx.44)

    인 면만을 위해 돈을 쓸 필요는 없지요. 즉 윗님 말씀대로 자신이 지향하는 바를
    아직 모르시는 듯해요. 일단 가성비 좋게 멋을 실컷 내보시다가 그래도 허무해지면
    책을 사거사 자신을 위한 교육에 투자하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아니면 노후를 위해
    더 저축하고 지금은 돈 안들이고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스킬을 익혀보시지요.
    제가 원글님처럼 돈쓰거나 노는 것을 못배우고 60이 넘어버린 케이스입니다. 아직도
    공부하고 책 읽고 심지어 3월말부터는 학원까지 다녀요. 아침부터 4시반까지 하는 빡센
    과정입니다. 제돈이요? 얼마전 아들과 결혼한 며느리, 대박이지요~ 물론 따로 살구요.

  • 14. ㅇㅇ
    '21.4.14 11:02 PM (175.119.xxx.134)

    ㄴㅎㅈ님 정확한 분석입니다 제가 원글님 같거든요 예전에는 가난해서 아껐지만 넉넉해진 지금은 아끼려는 의도 보다는 소비경험 부족으로 인해 뭐하나 사려면 무척 피곤해져요 그래서 시도하지 않게되네요 꾸미는 것을 위한 소비에는 더 그러하답니다

  • 15. ㅡㅡ
    '21.4.14 11:07 PM (124.5.xxx.146)

    돈을 써봐야 요령껏 잘쓰게되는거죠.

    쓸데없는 네일, 수십만원 헤어,명품백 이런데 쓰지말고
    두달에 한번이라도 2~3만원대 헤어컷하고
    가진옷 정리표 만들어 자주입을 클래식 아이템에 투자해적절히 섞어주고, 가방이나 신발 가짓수적어도 신경써서 고르구요.
    속옷도 좀 갈아줘서 매일 기분좋은 느낌도 들게하고
    가끔 책도사고 콩나듯 공연도 보고
    한달에 한번 진짜맛집가서 맛보고 이런데 쓰는거죠.

    커피는 스벅커피나 메가커피나 맛없는건 오십보백보 마찬가지 인데 ;;; 저라면 맛없고 입맛버리는 만족도 낮은 거 마시느니 안마셔요.기호도를 높여 맛있는 커피집 원두 사서 마시면 맛도있고 커피값도 엄청 아끼고..

    자꾸 아득바득 아깝다 모으기만하면
    가성비인생이되고
    맛과 멋이 색이 없는 인생이 되는듯..

  • 16. ㅇㅇㅇ
    '21.4.14 11:09 PM (223.33.xxx.41)

    부럽네요 ㅠㅠㅠ

  • 17. ...
    '21.4.14 11:21 PM (114.129.xxx.57)

    헉...부럽네요.
    전 벌 줄은 모르고 쓸 줄만 아는데...ㅠㅠ
    뭐 하나 살려면 쫙 검색해서 가격대비 제일 좋은걸로 사다보니 주위에서 점점 저한테 쇼핑 맡기는 사람이 늘어나고있어요.
    쇼핑에 서툴거나 나이든 노인분들 쇼핑 대신해주는 직업하면 딱 잘 할것같아요.

  • 18. 11나를사랑하자
    '21.4.14 11:28 PM (1.226.xxx.43)

    아빠는 짠돌이였어서 용돈도 제대로 못받았고
    졸업하고는 하던 공부가 있어서 용돈 조금받고 살았어요
    추레한 20대를 보내다가
    결혼하고 생활비가 넉넉하지 못해서 아끼며 살아야만 했어요
    그러다보니 항상 돈계산을 먼저하게 되더라구요
    친구를 만나도 시원하게 맛있는거 사주고 그러지 못했어요
    사줘도 속으론 돈계산..
    그간의 인생이 참 찌질하네요

  • 19.
    '21.4.14 11:33 PM (59.10.xxx.57)

    솔직히 그 정도면 벌줄만 안다기엔 버는 소득이 안 큰데? 싶은데 서울과 지방은 다르니
    그냥 열심히 모으고 재산 늘이면 돼죠 뭐가 문제인지

  • 20.
    '21.4.14 11:53 PM (59.27.xxx.107)

    저랑 비슷한 분이 댓글 쓰신 분 중에 계시네요.
    "쇼핑에 서툴거나 나이든 노인분들 쇼핑 대신해주는 직업하면 딱 잘 할것같아요."2222222

  • 21. 쓰면
    '21.4.14 11:53 PM (121.176.xxx.108)

    되지. 뭘 쓸 줄 모른다는 글 황당이요.

  • 22. 아니아니
    '21.4.15 12:05 AM (14.35.xxx.20)

    다른 건 몰라도, 싼 옷만 입고 낡은 속옷 입고다니고 미장원도 잘 안가면 구질구질한 거 다 티나요
    상처주려고 하는 말은 아니에요 ^^;
    무난무난하게 하고 다닌다는 건 본인 생각이고요 밖에서 딱 보면 촌스럽고 싼티나고 그렇죠
    회의감이 드신 김에 좀 쓰고 사세요
    사치하라는 말이 아니고, 규칙적으로 커트라도 하고 속옷도 주기적으로 바꾸시라고요 계절마다 옷도 하나씩 사고요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본인 만족감이 크고, 생활도 그만큼 정돈되고 단정해져요
    본인을 좀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많이 위해주세요
    본인이 아니고 본인 딸이라고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가 그 가정 하나면 전달 될 거 같네요

  • 23. 자유인
    '21.4.15 12:09 AM (175.194.xxx.91)

    쓰면 쓰는거지만 일을하니 쇼핑할 시간이 없고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차곡차곡 돈은 모이는데 사이버머니같은
    느낌 이에요^^ 한두달 훌쩍 지나면 돈이 불어 있긴한데
    든든하긴해도 그냥그래요^^ 돈두 써버릇해야 소비가되든
    투자가 될텐데 노예같은 삶을 사는거 같아 즐겁지가 않네요.
    피부맛사지 받으려고 했더니 코로나라고 말리고~~ 쇼핑을
    못하니 돈쓸일이 없네요

  • 24. 저희
    '21.4.15 12:10 AM (202.166.xxx.154)

    부모님이 그래요. 병원 퇴원해서 아직 상태 안 좋은데 버스타고 집에 왓다고 하더라구요. 택시비 이만원 아까워서. 돈도 꽤있고 꾸준히 들어오는 연금도 있어요.

    한달에 얼마는 떼어서 우선 쓰고, 옷이나 이런건 저도 별로 안 사니 필요 없는 거 같고 가족과 좋은 추억 만들게 여행 많이 다니세요

  • 25. 입는거 꾸미는건...
    '21.4.15 12:42 AM (175.207.xxx.41)

    옷은 깔끔하게 입으시는 것 같고, 어디 행사용으로 계절별로 좋은옷 한벌씩만 구비. 그리고 먹는걸 질 좋은걸로 바꾸세요. 문화생활이나 여가생활의 질을 좀 높이고, 건강검진 꼬박 하시고요. 추억과 함께 노년 대비 하셔야죠.^^

  • 26. 건진해야겟고
    '21.4.15 6:01 AM (112.149.xxx.254)

    치괴도 가야겠고 이번주에 안과도 가야겠어요
    몸뚱이에 열심히 쓰겠습니다.

  • 27. 아이스
    '21.4.15 6:54 AM (122.35.xxx.26)

    저도 자극 받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근데 전 최근에 다이어트 약 5kg성공하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저렴이화장품이라도 열심히 바르고
    옷도 아울렛에서라도 좀 사고 신경써서 입고
    거울 자주 보며 나를 사랑해주려고 해요

    님도 속옷은 생각난 김에 싹 바꾸세요~~

  • 28. 소비 전문가
    '21.4.15 7:11 AM (223.131.xxx.101)

    갈챠 드릴게요
    1. 비싼 과일 사먹기: 과일 가게 가서 젤 실하고 비싼 과일 사 드세요. 네이버 쇼핑창 가서 ‘유기농 생블루베리’로 검색해서 키로에 8만원 정도하는거 사 드세요.
    2. 동네 마사지샵에 가서 기본 마사지 받아보고. 괜찮으면 전신 마사지 받으세요.
    3. 친구들한테 본인이 좋아하는 메뉴 맛집 물어보고 인터넥 검색해서 찾아가세요.
    4. 평소 배우고 싶던거. 있으심 피아노. 드럼. 이태리어. 등등 학원 끊어서 배우세요.
    5. 운동 잼있어 보이는거 배우세요. 전 필라테스 강추해요. 돈 아낀다고 유툽 보고 하면 결국 하다 말고 꼭 학원 가세요.

    전 이 중에 필라테스랑 마사지가 젤 만족도가 컸네요.

    저는 명품 보석 다 사재껴 본 사람이에요. 물질은 진짜 의미 없고. 내 몸에 처바르고 좋은거 먹고 투자하는게 최고에요.

  • 29. 소비 전문가
    '21.4.15 7:14 AM (223.131.xxx.101)

    그리고 여행 같은 경험 소비가 최고인데
    코로나 없어지면 해외여행도 다리에 힘있을때 꼭 가시길~

  • 30. 소비 전문가
    '21.4.15 7:15 AM (223.131.xxx.101)

    그리고 아울렛 가서 싼거 사는거 절대 반대구요

    개수는 적게 소유해도 무조건 젤 질 좋은거 사세요.
    예를 들어 속옷이 1-2개 자주 빨더라도
    싸구려 10개 보다 좋은거 1개 이런식으로.

  • 31. 11나를사랑하자
    '21.4.15 8:32 AM (1.226.xxx.43)

    수입을 떠나서
    작은돈이라도 오로지 나만을 위한 소비를 하고 싶은거에요

  • 32. ......
    '21.4.15 8:46 AM (125.136.xxx.121)

    먼저 미용실을가서 머리좀 정리해보세요.

  • 33. ...
    '21.4.15 9:37 AM (220.72.xxx.200)

    다른 건 몰라도, 싼 옷만 입고 낡은 속옷 입고다니고 미장원도 잘 안가면 구질구질한 거 다 티나요
    상처주려고 하는 말은 아니에요 ^^;
    무난무난하게 하고 다닌다는 건 본인 생각이고요 밖에서 딱 보면 촌스럽고 싼티나고 그렇죠
    회의감이 드신 김에 좀 쓰고 사세요 2222

    제가 소비하면서 즐겁게 사는 법 도와드리고 싶네요^^

  • 34. ㅐㅐ
    '21.4.15 10:21 AM (211.114.xxx.106)

    그런사람은 결국 자기돈 남이 쓰게 되더라고요.세상이치인데... 결국 끝까지 바뀌지 않죠. 님도 지금 알아 차린것이 기회에요. 자신한테 돈 쓰고 행복을 느껴보세요.
    결국 이돈 남이 쓴다 생각하시고 정신번쩍차리시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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