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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약간의치매랑 척추협착증인데 요양병원에

치매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21-04-11 11:27:29
요양병원에 입원한지 2주일째입니다
방금 간호사실에서 전화와서 바꿔주네요
당장 데릴리러 오라고 여기서 하는것도 없고 진통제만 준다고
엄만 시골에서 혼자 생활하시고 협착증으로 인해 몇발자국 걷지도 못해요
언니가 1월부터 같이 있다가 얼마전 서울병원서 다시 검사하고 별방법없다해서 병원 옮긴다고 하고 요양병원으로 간건디
우째야 하는지
전 그냥 시골에 혼자두고 요양원이라도 보내달라고 할때까지 버티자고 하는데 언니는 혼자두면안되요양병원에 입원한지 2주일째입니다
방금 간호사실에서 전화와서 바꿔주네요
당장 데릴리러 오라고 여기서 하는것도 없고 진통제만 준다고
엄만 시골에서 혼자 생활하시고 협착증으로 인해 몇발자국 걷지도 못해요
언니가 1월부터 같이 있다가 얼마전 서울병원서 다시 검사하고 별방법없다해서 병원 옮긴다고 하고 요양병원으로 간건디
우째야 하는지

IP : 61.78.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마
    '21.4.11 11:51 AM (223.38.xxx.58)

    진통제라도 주니 데스크까지 와서 전화거는거지
    시골집에선 아파하다가 그냥 돌아가시거나 사고나는거
    아닐까요?
    진통제 없이 버텨보라고 하시면 본인이 달라고
    애원하게 될수도 있어요.
    이왕 들어가신거 계셔야죠.
    앞으로 나빠질 일밖에 더 있겠어요?
    치매나 협착이요.
    밥도 손수 해드셔야 되는데..

  • 2. 원글
    '21.4.11 11:56 AM (61.78.xxx.198)

    나을수가 없는걸까요 82세입니다

  • 3. 돌보는
    '21.4.11 11:59 AM (223.38.xxx.108)

    사람이 있다면야 집에서 일상생활 좀더 하실수 있죠.
    근데 그것도 기간이 길진 않을것 같네요.
    하루종일 엄마만 볼수도 없구요.
    근데 시골집에 혼자지내게 둔다면 심해질 일밖에 없을것 같아요.
    병원이 낫죠.

  • 4. 원글
    '21.4.11 12:34 PM (61.78.xxx.198)

    이번에 퇴원하면 다신 안간다고 할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 5. ㅇㅇ
    '21.4.11 12:55 PM (110.12.xxx.167)

    요양병원보다는 요양원이 나을거 같은데요
    요양병원은 종일 침대에 누워있어야 하니 갑갑하죠
    면회도 안되는 요즘은 더하고요

    요양원 시설 좋은곳은 운동도 시켜주고 취미생활도
    하고 휠체어 밀고 여기저기도 다닐수 있으니
    좀 낫지 않을까요
    병실에만 있는것보다 거실에 나와있을수 있으니
    숨토이 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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