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의원의 전 후원회장은 정 의원이 시행사 민원을 들어줬고, 그 이유는 정 의원이 시행사로부터 수억 원대 뇌물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용인시장으로 당선된 직후부터 수차례 돈을 받았다며,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방법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정찬민 의원은 '악의적이고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정 의원의 반론까지 포함해서, 서준석 기자가 다시 이어서 보도합니다.
정찬민 의원의 전 후원회장은 정 의원이 시행사 민원을 들어줬고, 그 이유는 정 의원이 시행사로부터 수억 원대 뇌물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용인시장으로 당선된 직후부터 수차례 돈을 받았다며,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방법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정찬민 의원은 '악의적이고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정 의원의 반론까지 포함해서, 서준석 기자가 다시 이어서 보도합니다.
저기. .아무리봐도 당적이 없는데요.
안좋은기사에 당적이안보이면 백퍼 국짐이던데 맞나요?
선거끝나니까 국짐당 기사가 줄줄 나오네요
왜 당명을 숨겨줄까요?
귀찮게 검색해야하고.
국민의짐당.
국힘당 의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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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는 국민의힘 쪽을 바라보며 “국민들을 안 죽게 해주십시오”, “가족을 잃었습니다”고 절규했고,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에 가서 하세요”, “저희는 힘이 없습니다”, “민주당 찾아가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양쪽 언쟁이 불거지자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아 시끄러워 뭐하는 거야”라고 불만을 나타냈고, 그 뒤에 있던 정 의원은 “누구야? 왜 때밀이들하고 싸워”라고 했다. ‘때밀이’ 발언 논란이 나온 이유다.
뉴스프리존은 정 의원의 ‘때밀이’ 발언에 “농성 중인 고 김용균씨 유족들은 연녹색의 단체복 상의를 입고 있었고, 이 연녹색이 흔히 이태리 타월이라고 부르는 세신용 손 타월 색상과 비슷하기에 정 의원이 무심코 내뱉은 ‘때밀이들’이라는 말은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어였다”고 했다. 뉴스프리존 윤재식 기자가 포착한 현장 영상은 이후 정의당의 막말 규탄 브리핑으로 이어졌고, SBS 8뉴스 등 주요 매체들도 이 소식을 다루며 논란은 더 커졌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79
전봉민이나 부산 박씨에 비하면..
더큼도 좀 그런가요?
국짐이에요 ㅠㅜ
어론사 정말 대단해요~
국짐이면 당명 안써주는 센스~!
그러게요.
어쩜 당명은 쏙 빼고 어이없네요
귀찮네요.
당명 검색까지 해봐야하고
구김당 맞아요.
용인시장 하다 국회의원 됐네요.
예전부터 말 많았는데.
제대로 수사나 받을런지
그러게요.
어쩜 당명은 쏙 빼고 어이없네요 222
당명 안 나오는 기사는 100프로 국당이예요
이거 글 제목 보고 민주당일까 혹시나 해서 클릭한 국당빠들 몇 있을걸요 ㅎ
이거 글 제목 보고 민주당일까 혹시나 해서 클릭한 국당빠들 몇 있을걸요 22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