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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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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자 하소연 들어주세요2

테스 조회수 : 4,148
작성일 : 2021-04-09 23:11:20
남편 하소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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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92561&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D%95%98%EC%86%8C%EC%97%B0

전 자영업 700-800법니다.와이프 300정도 벌어요.
맞벌이 와이프 욕해주세요. 와이프도 맞벌이므로 고생하지만 너무한것 같아요.

우울합니다. 욕할때도 없고요. 삶의 의욕도 없구요.

자살 하고 싶어요.

와이프 태생이 지저분 합니다.

이빨 안닦고, 안 씻고~

저는 남자로써 많은 부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육아는 같이 하는거지요. 근데 제가 청소, 세탁기 등 안하면 집안이 안돌아갑니다.  제가 안하면 진짜 TV에 나올 정도 입니다.

와이프 생일마다 100~300만원 명품 사주고, 저는 검소해서 항상 1만원 짜리 티, 2만원 짜리 바지 입고다닙니다.저는 명품 한개 없구요.

와이프는 명픔 많이 사줬습니다
저번 주에 와이프 피부과 다니라고 100만원주기도 했구요

애들 1~3살때는 제가 아이 둘 데리고 등원하고,3시퇴근해서 하원시키고요.

지금은 6살 첫째 영어학원 라이딩 시키고 둘째 픽업하고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자기전에 영어책 읽어주는 아빠 코스프레를 하고있지요.

제가 평범하지 않은 스케쥴로 애들 관리하고 집안일 합니다
그리고 돈도 적지않게 벌어다 줍니디
저는 결혼하고 집, 가게, 집, 가게 입니다.  인간관계 정리되었고 항상 픽업 시간에 쫓겨 퇴근하고 그랬었죠.
와이프는 고마움을 모르는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저희는 리스입니다. 와이프가 피곤하데요.

제가 왜 이러고 사나라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211.110.xxx.19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네
    '21.4.9 11:14 PM (114.207.xxx.239)

    애인 있네요

  • 2. ㅇㅇㅇ
    '21.4.9 11:16 PM (119.204.xxx.8)

    와이프에게 명품,피부과 이러거 해주지말고
    그 돈으로 육아도우미, 청소도우미써요

  • 3. 테스
    '21.4.9 11:19 PM (211.110.xxx.192)

    그래도 여자는 관리받고 이뻐야 하잖아아요.

  • 4. 테스
    '21.4.9 11:20 PM (211.110.xxx.192)

    애인 없어요.

  • 5. ...
    '21.4.9 11:24 PM (112.214.xxx.223)

    다른건 모르겠고
    100~300으로 명품 못사고
    100으로 피부관리 못해요
    산다해도 소형 액세사리나 저렴한 행사용 피부관리 등록해야죠

    찔끔찔끔 주지말고
    이왕줄거면 한번에 크게 주던지
    차라리 그 돈으로 도우미를 부르세요

  • 6. 테스
    '21.4.9 11:37 PM (211.110.xxx.192)

    2010년에 만났으니 그때 저렴했어요~
    마지막이 3년전 와이프 선물 출산 지방시 가방이긴 하네요

  • 7. 참...
    '21.4.9 11:40 PM (112.152.xxx.82)

    ....님 정말 너무하네요..
    그돈으로 왜 명품이랑 피부과 관리못합니까?
    차라리 그 돈으로 도우미를 부르라는건 무슨 논리인가요?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를 잘만나야해요...

  • 8. 테스
    '21.4.9 11:46 PM (211.110.xxx.192)

    100만원으로 피부과 부족해요.
    보태서 쓰라고 상징적으로 준거구요.
    글을 써보니 둘째 낳고 한 동안 명품을 못 사줬네요.

  • 9. 어쩌라구
    '21.4.9 11:53 PM (217.149.xxx.49)

    하소연해서 마누라 욕해서 뭐가 나아져요?
    이혼해요.
    저런 여자 고른 것도 님 수준이 딱 그러니 고른거지.
    끼리끼리 유유상종.
    여기서 마누라 욕한다고 뭐가 달라져요?
    이혼해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 10. 테스
    '21.4.10 12:01 AM (211.110.xxx.192)

    어치피 같이 살건데
    그냥. 같이 욕해주면 기분 풀리잖아요~
    제가 같은 수준은 아니예요. 전 검소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해요^^

  • 11. 없기는
    '21.4.10 12:04 AM (114.207.xxx.239)

    2년안에 마누라 애인이랑 도망갔다고 글쓴다에 한표

  • 12. 찌질하다
    '21.4.10 12:06 AM (217.149.xxx.49)

    생판 모르는 남들한테 마누라 같이 욕해달라는게
    그냥 너님 기분 풀자는 목적뿐?

    왕찌질.

    문제를 해결할 생각도 없고 그냥 욕만 해달라고
    마누라를 제물로 삼아 너님 스트레스 풀려고?

    이 노력으로 부부상담을 하든지 대화를 해라 ㅉㅉㅉ.

  • 13. 어이없다
    '21.4.10 12:07 AM (58.224.xxx.153)

    다른건 모르겠고
    100~300으로 명품 못사고
    100으로 피부관리 못해요
    산다해도 소형 액세사리나 저렴한 행사용 피부관리 등록해야죠



    그돈으로 못산대 와 대체 얼마를 줘야 명품사주는측에 끼는건지 참 세상은 넓고 썩은것들은 많다
    다들 제발 정신들좀 차리고 사시길

  • 14. ..
    '21.4.10 12:09 AM (223.38.xxx.216)

    이번 글도 문제지만 먼저 쓰신 글
    장모,아내가 모전여전 개념도 상식도 없는 무식한 집구석인데요..

  • 15.
    '21.4.10 12:11 AM (218.153.xxx.134)

    남녀 바꾸어 놓으면 돈 버는 금액 빼면 남편 하는 일이 우리나라에서 보통 맞벌이 부부 중 엄마가 하는 일 정도 되고
    부인이 하는 일이 남편이 하는 집안 일 정도 되네요
    저래도 묵묵히 일하는 직장맘이 대부분이구요.

    되게 억울하신가보네요.
    저도 직장맘인데 남편분 징징대는 모습 좀 한심스러워요.
    아기 둘 임신하고 낳고 어느정도 키우고 또 직장생활하다보니 나이도 들고 힘들고 체력도 소진돼서 잠자리고 뭐고 다 귀찮아보이는데
    남편은 징징징징~~

  • 16. 어이없다
    '21.4.10 12:12 AM (58.224.xxx.153)

    100으로 피부관리못하고 둘째낳고 명품 못사준거 같으니 사줘라?
    와 명품에 미*인간들
    애 둘에 부부 맞벌이 연 1억 2천에
    이제 돈나가기 시작인데 그돈으로 무슨 때되면 명품인지 진짜 꼴갑이다

  • 17. ***
    '21.4.10 12:15 AM (180.83.xxx.70)

    먼저 쓰신글
    처가 시가 바뀐 상황이라면 아내,장모도 절대 저런 말 못 합니다.
    아내, 장모가 제 정신이 아니군요.

  • 18. 어이없다
    '21.4.10 12:21 AM (58.224.xxx.153)

    원글아 여자 끝도없네요
    벌써부터 이러면 원글같은 남자 결국 애들 크고 이혼해요
    마누라 명품 하나 안사고 살림해줘도
    애들 사교육에 뒷바라지에 경제활동책임감만으로도
    남자들 결혼 20년 차 50넘으면 갱년기와서
    내가 언제까지 벌어야 하나 멘탈 털립니다
    원글님 쓰는김에 자세히 쓸게요
    저희남편은 자영업 20대후반부터 연봉 1억에 결혼후 연봉2억 가까이 벌었어요
    지금 자산 50억 안정적이여도 갱년기 왔어요
    우리는 애들 다 가르치고 돈이라도 벌어놨지
    노후도 안되어있고 갱년기까지 와버린집들 출구가 없습니다

  • 19. 테스
    '21.4.10 12:23 AM (211.110.xxx.192)

    제가 자영업이라 벌이는 왔다갔다하지만 40살 직장인 또래 2~3배는 되요.
    제가 육아, 집안일 하는거 일반 주부들이 하는거 맞아요.
    억울한건 와이프가 고마운줄 모르는거죠.

  • 20. 원글님
    '21.4.10 12:28 AM (58.224.xxx.153)

    그 또래들중에도 일부는 나이 50쯤 노후대비 자금 유산으로 증여받을거 예비되어있는집들도 있어요
    두세배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들은 그들이고 님 그돈도 애들 키우다보면 노후대비까지 생각하면
    그렇게 넉넉한돈이 아니에요
    문제는 부부가 경제적으로 대단히 착각을하고 사시는듯요

  • 21. 테스
    '21.4.10 12:35 AM (211.110.xxx.192)

    부연 설명하면 식기세척 반반, 세탁, 청소기, 애들 목욕, 분리수거, 음식물 버리기, 화장실등 제가 해요.
    애들 영어 시터와도 청소 할 생각이 없으니 제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슬픈게 뭔지 아세요? 고마운줄모르는거.
    남자는 인정해주고 우쭈쭈해주면 좋아하는 동물이예요.

  • 22. ㅁㅁ
    '21.4.10 1:37 AM (1.127.xxx.36)

    여자분 출산 후 육아우울증 고착된 것 같네요. 이닦지 않는 것 증상 중에 하나에요.

    항우울제 복용하고 개선되지 않을 시에 나가라 하세요. 도우미 쓰시고요. 양육비 반반 해서 반반 키우자 하면 돈 나갈 것도 덜하겠고요. 눈물 쏙 빠지게 해서 친정 보내세요. 원글님도 대처가 미미하고 늦어요. 금방 50됩니다

  • 23. ㅁㅁ
    '21.4.10 1:38 AM (1.127.xxx.36)

    2주 기한 두시고요. 몇가지 할일 딱 적어주고 직원 부리듯 하셔야지 악연으로 남습니다.

  • 24.
    '21.4.10 1:41 AM (39.120.xxx.191)

    장모님 닮았네요. 아무리 잘해줘도 고마운거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원글님도 인정욕구 버리시고, 도우미 쓰시고 와이프한테 돈 덜 쓰세요.

  • 25. ㅇㅇ
    '21.4.10 2:53 AM (119.198.xxx.60)

    육아우울증은 무슨. .
    그저 더럽게 게으른것 뿐인데

    태생이 지저분하다면서요?
    왜 지저분하겠어요, 게으르니까. .
    부지런히 손발 안놀리니까 자연히 지저분해지는거죠
    그런 여자는 남편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어요.
    스파르타식으로 위엣분이 쓰셨듯이
    직원 부리듯이 하셔야 할듯 . .

    돼지한테 왜 진주를 던져주나요?
    돼지가 진주 값어치를 알거 같아요?
    진주 다 물어뜯고 던져준 사람한테 달려듭니다 아시겠어요?

    대체 애초에 왜 그런 여자랑 결혼했어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apestry&logNo=221094129812&refer...

  • 26. ㅇㅇ
    '21.4.10 3:06 AM (119.198.xxx.60)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apestry&logNo=221103464300

  • 27. ㅇㅇ
    '21.4.10 11:10 AM (1.239.xxx.164)

    애들이 유치원이면 손 많이 가고 힘들 때네요.
    아내분 절대 안 바껴요.
    원글님이 살 길은 인정욕구 버리고 내려 놓는 길이에요.
    집안 일, 아이 돌보기 더 한다고 억울하다 생각지 마시고요
    물론 억울하죠. 아이들이 있으니 이혼도 쉽지 않을테고요.
    남녀만 바꼈을 뿐 여자들 중에서 님같이 사는 사람 많아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고요.
    전 싸우기 싫어서 그냥 제가 해요.
    애들 크니깐 손이 덜 가고 이젠 엄마를 많이 도와 줘서
    살 만 하네요

  • 28. 비슷한
    '21.4.10 2:06 PM (106.101.xxx.195)

    또래 키우는 아내입장인데요
    원글님 너무 불쌍해요ㅠ

  • 29. 이건
    '21.4.12 4:57 PM (118.235.xxx.92)

    남편입장.
    양쪽 말 다 들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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