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을때 직접 문열고 받으시나요?
코로나도 그렇고 택배나 배달음식은 문앞에 두게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음.
1. 경비실
'21.4.5 9:35 AM (124.50.xxx.198)아파트 경비실 옆에 택배 놓는 자리가 있어요
2. ㅁㅈㅁ
'21.4.5 9:37 AM (110.9.xxx.143)근데 없는 곳도 많으니깐
3. ...
'21.4.5 9:39 AM (118.176.xxx.118)원래도 벨누르고 던지듯 밀고 가세요 택배기사님이 바빠서요
4. 벨도
'21.4.5 9:40 AM (210.178.xxx.131)안눌러요. 문자도 안보내는 기사도 있음. 왜 안오지 문열어보면 택배 와있음
5. 요즘은
'21.4.5 9:4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그럴것도 없이 그냥 문 앞에 두고 가세요
6. ㅇ
'21.4.5 9:41 AM (61.80.xxx.232)집앞에 놓아주세요 배송메모란에 써놔요 2년전부터 직접안받네요
7. 00
'21.4.5 9:41 AM (58.123.xxx.137)문앞에 두고 문자나 카톡 오던데요
8. ㅁㅈㅁ
'21.4.5 9:42 AM (110.9.xxx.143)그게 차라리 나아요. 근데 택배 왔다고 해서 벨 누르면 보통 문여시나요?
9. ..
'21.4.5 9:42 AM (58.79.xxx.33)코로나전부터도 비대면으로..
10. 123
'21.4.5 9:42 AM (125.180.xxx.90)택배 하루건너 하나씩 받지만 코로나 이후 택배기사님 마주친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요 무조건 문앞
11. 벨만
'21.4.5 9:44 AM (210.178.xxx.131)누르고 가는 거예요. 문 열어봤자 기사 없어요. 굳이 대면으로 주려는 건 의심되는 행동이니까 바로 문열고 확인하지 마세요
12. 주택인데
'21.4.5 9:46 AM (121.154.xxx.40)대문앞에 놓고 가라해요
13. .
'21.4.5 9:49 AM (175.223.xxx.206)아파트인데 문앞에 두라고 합니다.
택배기사 가고 한참있다 문열어요.14. 요즘엔
'21.4.5 10:00 AM (211.206.xxx.52)택배기사님들도 직접주는거 부담스러워 하지 않나요?
택배함 이용하구요
집앞에 배송원하면 문앞두고 사진 문자15. .......
'21.4.5 10:07 AM (114.207.xxx.19)그냥 문앞에 두고 벨도 안 누르는데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배송완료 문자만 보내더라구요. 배송 시간 절약하려면 엘리베이터 열리자마자 박스 밀어놓고 엘리베이터 그대로 타고 이동하니까요. 아마 공동현관 보안이 안되는 옛날 아파트나 빌라 같은 곳은 분실 도난이 많을 수 있어서 아직도 벨 누르고 전달 하겠죠.
16. 택배는
'21.4.5 10:08 AM (124.49.xxx.138)아닌데 카드나 우체국 등기 이런건 직접 받죠~
17. ...
'21.4.5 10:22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초인종도 안 누르고 문자만 보내던데요.
문자보고 나가니 마주칠 일이 없어요.18. ..
'21.4.5 10:29 AM (119.206.xxx.5)요새 비대면 배송이잖아요
문 앞에 놓고 가던데요19. ..
'21.4.5 10:36 AM (223.38.xxx.187)퀵서비스라고 했대요.
저라도 어쩌다 남편서류같은거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어서
문열어줄듯해요...20. ㅁㅁㅁㅁ
'21.4.5 11:42 AM (119.70.xxx.198)요즘은 벨도 안눌러요
다 집앞에 두고 가요 문자오고21. ... ..
'21.4.5 12:25 PM (125.132.xxx.105)택배 기사가 벨 누르고 밖에서 택배라고 하면 저는 열어줄 거 같아요.
뭔가 그냥 놓고 갈 수 없는 물건인가보다 하고요.22. ..
'21.4.5 4:11 PM (175.223.xxx.177)저는 몇년전부터 수퍼나 마트배달 택배도 무조건 벨누르지말고 문앞에 두고 가라고 크게 써놨음.등기나 퀵도 잘알아보고 열어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