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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결혼전 본인가족에게 가정적이고 효자면?

.. 조회수 : 5,955
작성일 : 2021-04-04 09:27:11
결혼전 나이 있는데도 독립해서 안살고 부모님과 함께 살며, 부모님말씀 잘 듣고 아니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거역 잘 못하고, 생활자체가 가족과 다 연결되어 묶여있고?, 엄청 가정적이며 효자인 남자는
결혼하면 와이프와 자식들에게도 그렇게 가정적일까요?

아님 여전히 본인의 원래가족과 묶인것에서 못나오고 원래가족중심적이고 효자역할하느라 와이프 고생시킬까요?

IP : 175.223.xxx.15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4.4 9:29 AM (221.149.xxx.124)

    부모와의 관계가 어떤지에 따라 달림.
    가정적인 거랑 (정서적으로) 의존적인 거랑은 한끝 차이라서.. 잘 봐야 함.

  • 2. ..
    '21.4.4 9:30 AM (175.223.xxx.156)

    윗님 제가 잘 모르겠는데ㅜㅜ 어떤점을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을까요?

  • 3. ...
    '21.4.4 9:32 AM (222.236.xxx.104)

    그럼 원글님이 힘들겠죠 .....가정적인거 하고 의존적인거는 진짜 한끝차이인것 같아요 . 제동생 결혼전에도 누나인 저한테도 잘하고 부모님한테도 잘한 케이스이지만. 자기 생각에 아닌거는 딱잘라서 거절하거나 부모님 의사에도 반발을 하는 캐릭터였거든요 ...부모님이나 가족들한테 끌려가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 잘해주긴 해두요 ..

  • 4. ,,,
    '21.4.4 9:33 AM (68.1.xxx.181)

    효자와 마마보이를 구별해야 해요. 중요한 것은 혼인신고를 미루고, 자녀 계획도 피임으로 1년 정도 살펴야 함.

  • 5. 여자는
    '21.4.4 9:35 AM (223.39.xxx.40)

    미혼 일때 다 저러고 살아요. 나이 많다고 다 분가하고 여행 부모랑 안다녀요? 나이 많으니 친구도 결혼하고 부모랑 다니죠
    여자는 결혼해서도 같이 다니고요. 남자가 어디가 효자란건지 모르겠네요

  • 6. ㅇㅇ
    '21.4.4 9:36 AM (221.149.xxx.124)

    그 차이는 본인이 잘 알아서 봐야지요.
    그래서 똑똑한 사람이 결혼 잘한다는 것...

  • 7. ...
    '21.4.4 9:36 AM (211.227.xxx.118)

    거역 잘 못한다는거가 걸리네요
    본인 뜻하고 다르면 본인 의견을 확실히 내야하는데 처음에는 맘 고생 좀 할듯요

  • 8. 저희 남편은
    '21.4.4 9:42 AM (183.98.xxx.141)

    후자입니다
    결혼 19년 참... 기분 더러워요 지금도 변함없이 주 2회 본가 갑니다
    그걸 미리 알아보는 방법이 있는데... 사주 공부입니다 철학관에 물어서는 이런 허접한 부분 얘기 안해주고요 본인이 공부를 해보세요

    참 많이 울고 욕하고 터득한 뒤늦은 정보네요ㅠㅠ

  • 9. 어떤면을
    '21.4.4 9:42 AM (223.62.xxx.121)

    거역 못한다는건가요?
    남잔 부모랑 갈등없어도 싸워야 하는지
    색안경 끼고 보실려면 굳이 두사람다 불행하게 결혼 하셔야하나요?

  • 10. 집집마다
    '21.4.4 9:49 AM (183.98.xxx.141) - 삭제된댓글

    구체적인 예는 다르겠지요

    저희 애들 유치원 무렵에 강원도로 여름휴가를 갔는데 1박하고선 남편이 어머니 부름을 받았고 다 싸서 그만 돌아가자 하더군요
    어머니께서 회의를 소집하셨거든요 명절 음식 분배하는 걸로 제비뽑기를 하지구요 공평해야되니 다 현장에 모이라고
    저희 휴가는 2박3일에서 1박2일로 끝났네요

  • 11. ..
    '21.4.4 9:49 A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윗님 색안경은 본인이 끼고 보는것 같은데요!
    제가 언제 부모님과 갈등없어도 싸워야 한다고 했나요?
    부모님과 의견이 다를때도 부모님 말에 거역안하고 수긍하는 스타일 말하는 겁니다

  • 12. ..
    '21.4.4 9:51 AM (175.223.xxx.156)

    윗님 색안경은 본인이 끼고 보는것 같은데요!
    제가 언제 부모님과 갈등없어도 싸워야 한다고 했나요? 성격파탄자도 아닌데.
    부모님과 의견이 다를때도 부모님 말이면 그냥 거역 안하고 수긍하는 스타일 말하는 겁니다

  • 13. ...
    '21.4.4 9:52 AM (58.234.xxx.222)

    그런 남자가 부인과 자식에게도 잘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결혼 후 그 부모가 어떠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요. 부모가 아들 결혼 후에도 놓아주지 않으면 아들은 절대 혼자 독립 못하는거 같아요. 부모가 아들 가정 잘 꾸리게 현명하게 아들 놓아줘야 하는데...

  • 14. ..
    '21.4.4 9:52 AM (223.39.xxx.203)

    싫음 안만나야죠.

  • 15. ㅇㅇ
    '21.4.4 9:58 AM (110.12.xxx.167)

    가정적이라기 보다 부모에게 독립이 안된걸로 보여요
    그러니 거역못하고 부모가 하자는대로 다하고
    사는거죠
    결혼해도 원가족에 매여서 살거같아요
    그게 익숙하고 안그러면 불안해할거에요

  • 16. ...
    '21.4.4 10:10 AM (211.57.xxx.172)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모와 형제부터 먼저 생각하고
    그 다음은 남들에게 체면 세우는게 먼저인 사람은 결혼해서 배우자와 자녀를 힘들게하는 상황이 많아요

    결혼해서 여러 상황을 겪어보니
    결혼전에 아무리 잘해주고 연애할때 저를 우선 순위로 행동하던 사람이어도 결혼하고나면 부모 형제 중심으로 살아온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바뀌지도 않아요

    결혼전 남일때는 최우선순위여서 그거 믿고 결혼했는데 결혼후 부모님 먼저 다음은 형제자매 다음은 친구와 지인등으로 결혼해서 가장이 된후 관계에 모순적인 태도를 취해요

    결혼해서 함께 사는 아내와 자식 가정의 의미와 가장의 역활, 책임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부모와 형제 중심으로 살아온 방식이 몸에 베어 가정사의 모든 일을 시부모님과 자기 형제들 중심으로 해서 산 넘어 산 입니다

    나이가 이십대중반 이후라면 결혼전에 독립해서 살고 자신의 일과 상황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을 하며 살아온 사람이 결혼해서 배우자와 자녀를 자기 가족으로 받아들이는데 있어 나와 배우자 그리고 자녀,부모 형제의 관계에 대해 배려와 공평한 처세를 할 수 있는듯 합니다

  • 17. ,,,
    '21.4.4 10:16 AM (68.1.xxx.181)

    근데 요즘엔 애 키워준다고 친정 위주로 사는 부부들도 흔해요. 마마걸 및 효녀가장 케이스도 많음.
    혼자 애 못키고 친정엄마가 키워주는 대신 친정 생활비 대며 상부상조하는 거죠.

  • 18. 82에
    '21.4.4 10:20 AM (203.226.xxx.42)

    심심하면 나오는 말 있죠. 시모가 저리 나오면 니손주 니아들 못볼줄 알아라....그냥 하는 말이겠어요?
    저런 남자 일수록 마누라 치마폭에 떨어지면 마누라 거역 못해서
    지부모 마누라 없이는 찾아가지도 못해요

  • 19. 너트메그
    '21.4.4 10:24 AM (220.76.xxx.250)

    부모님, 특히 엄마를
    가엽다. 고생많이 하신 분이다 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100프로 본가족 위주로 질질끌려다녀요.

    하지만, 엄마에 대해 연민의 감정 크지 않으면 남자가 다정하고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자신의 가족에게 더 잘하는것같아요.

  • 20. ..
    '21.4.4 10:27 AM (222.114.xxx.98) - 삭제된댓글

    대다수예요.
    여자가 잘나고 강해서 안 받아주면 혼자 하는 놈이 있고, 이혼하는 놈이 있을 뿐이죠.
    근데 여기서 마마걸 댓글이 왜 나오나요.
    어떻게든 시비 걸어보고 싶어서.

  • 21. 마마걸
    '21.4.4 10:31 AM (183.98.xxx.141)

    어이없죠
    필요없는 물타기....

  • 22. 소비요정
    '21.4.4 11:04 AM (1.233.xxx.68)

    남친의 아버지를 보시고
    그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를 보세요.

    사주 저도 추천드려요.
    사람 성격은 기본이고 그 사람의 연애관이나 결혼 성향도 사주 따라갑니다.

  • 23. 댓글펌
    '21.4.4 11:05 AM (211.108.xxx.250)

    잘 모르는 여자들이 남자가 부모님한테 잘 하는 거 보고 저사람이 나나 우리 부모님한테도 저렇게 잘 해주겠지 하고 결혼하는데 효자는 유일신교 근본주의자 같은 면이 있어서 마누라를 자기 부모님교의 신도로 만들려고 하지 자기가 최고로 섬기는 대상을 확대하지는 않음
    ==========================
    공감가는 댓글이라 타 커뮤에서 복붙함

  • 24. ...
    '21.4.4 11:25 AM (114.200.xxx.58)

    그런 경우에 대다수는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비슷하게 잘 하고 다정해요
    그런데 간혹 안그런 경우도 있어요
    잘 구별하시길요

    그리고 여자들은 나이 많은 미혼여도 거의 전부가 저러고 살아요
    결혼 후에도 친정과 엮고 엮이죠222222
    여자가 그러는건 괜찮고, 남자가 그러는건 기피 대상이라는거도 이제 동등하게 바뀌어야 해요

  • 25. dongoal
    '21.4.4 12:12 PM (59.8.xxx.87)

    저희 남편이 딱 저래요
    결혼전에 효자인가 마마보이인가 고민했는데 노처녀였고 더 나은 사람도 없어서 결혼은 했는데요 ㅋ
    효자 맞고 부모 형제들이랑 꺄르르 꺄르르 교류많고
    끔찍히 아껴요 근데 합리적인 부분이 있어서 특별한 날 아니면 자기 혼자 본가에 가서 놀다와요 이건 저도 암말 안하고요
    1. 일단 결혼전에 사주 봤을때도 대뜸 이 사람 효자네
    했었구요;;
    2. 가정적인 편이긴 한데 이건 효자여서 그렇다기 보다는 아버지를 봐야해요 시아버지가 가정적이세요

    결론:이왕이면 효자 아닌 사람이 좋다. 가정적이냐는 아버지를 보시라

    추가:자꾸 딸은 마마걸 효녀 없냐 댓글들 쓰시는데 상황이 같습니까? 딸은 사위들 케어봉냥 밥봉냥 전화연락봉냥 요구 안해요 자기가 셀프효도하지 물타기는 제발 그만

  • 26. ....
    '21.4.4 2: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연결되어 엮여있다니 어떻게 연결되어 엮여 있다는건지
    결혼전이니 한집에 살고 부모 자식간인데 따로 나와 독립해 살아야한다는건지?
    박수홍이야 가족이 죄다 일적으로 박수홍과 엮여있었지만 일반인이 가족과 일적으로 엮여 있을꺼리가 있나요

  • 27. ....
    '21.4.4 2:4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연결되어 엮여있다니 어떻게 연결되어 엮여 있다는건지
    결혼전이니 한집에 살고 부모 자식간인데 따로 나와 독립해 살기라도 해야한다는건지?
    박수홍이야 가족이 죄다 일적으로 박수홍과 엮여있었지만 일반인이 가족과 일적으로 엮여 있을꺼리가 있나요

  • 28. ....
    '21.4.4 2:4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연결되어 엮여있다니 어떻게 연결되어 엮여 있다는건지
    결혼전이니 한집에 살고 부모 자식간인데 따로 나와 독립해 살기라도 해야한다는건지?
    박수홍이야 가족이 죄다 일적으로 박수홍과 엮여있었지만 일반인이 가족과 일적으로 엮여 있을꺼리가 있나요
    결혼후 엮여 있는걸로 치자면 모녀지간 자매지간만한가요

  • 29. ....
    '21.4.4 3:04 PM (1.237.xxx.189)

    연결되어 엮여있다니 어떻게 연결되어 엮여 있다는건지
    결혼전이니 한집에 살고 부모 자식간인데 따로 나와 얼굴 안보고 독립해 살기라도 해야한다는건지?
    박수홍이야 가족이 죄다 일적으로 박수홍과 엮여있었지만 일반인이 가족과 일적으로 엮여 있을꺼리가 있나요
    결혼후 엮여 있는걸로 치자면 모녀지간 자매지간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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