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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소방차 조회수 : 662
작성일 : 2021-04-03 12:10:16
주말인데 식구들이 왠일로 다 일찍 일어났다.
밥 줄까? 하면서 부엌으로 비틀거리며 갔다.
남편이 말한다.

여보! 지금 밤 11시야 ㅋㅋㅋㅋㅋ

어제 일보러 뛰어다니느라 피곤해서 9시 뉴스보다가
소파에서 잠들었었다.

어릴때도 낮잠자다가 일어나서 아침밥 달라고 했었다.
IP : 223.33.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21.4.3 12:12 PM (218.144.xxx.19)

    오잉 그럼 두어시간 자고 인나서 아침인 줄 아신?

  • 2. ...
    '21.4.3 12:12 PM (118.37.xxx.38)

    많이 피곤하셨군요.
    그럴땐 밥 차려오라고 하세요.
    그나저나 11시에 봉창 두드린건 마찬가지...ㅋ

  • 3.
    '21.4.3 12:17 PM (39.7.xxx.138)

    저도 가끔 그럴때있어요
    자다가 갑자기 깨면
    아침인줄 알고
    밥해야지 이러면서
    일어납니다
    잠에 취해 구별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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