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하고 왔어요
의외로 젊은 서람이 많아요
사람들이 연이어 계속 오는데 지난 선거
사전투표보다 체감상 많은 것같아요
택시를 탔는데 투표하고 왔다고만 했는데
그분은 세금이 늘어서 속상하지만
그렇다고 실패한 시장을 또 뽑을 수는
없다고 하시네요
택시운전사시라 새빛둥둥섬이나 광화문을
지날 때마다 헛지거리한 것이 자꾸 생각난다고..
1. 저도 갑니다
'21.4.2 4:13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택시 얼마나 타세요? 한달에 택시만 수십만원어치 타는 사람인데 90%는 현정부 욕하던데요. 제 표본이 더 심빙성이 있지 않나요
암튼 저도 투표하러갑니다.2. ㅇㅇ
'21.4.2 4:13 PM (222.121.xxx.27)현명한 시민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투표 잘 하셨어요^^3. ..
'21.4.2 4:14 PM (223.38.xxx.81)칭찬합니다!
좋은 소식이네요4. 88
'21.4.2 4:14 PM (211.211.xxx.9)잘하셨어요.
저도 했습니다.^^5. 기호1번
'21.4.2 4:15 PM (14.42.xxx.98) - 삭제된댓글투표로 나라를 다시 굳건하게 살립시다
6. oo
'21.4.2 4:16 PM (118.221.xxx.50)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한데요. 기대됩니다!
7. 동감
'21.4.2 4:17 PM (223.38.xxx.219)투표로 나라를 다시 굳건하게 살립시다
222228. ...
'21.4.2 4:18 PM (98.31.xxx.183)자작냄새나요
택시 아저씨들은 이명박오세훈 싫어하실수도 있죠
교통카드 개편되고 버스전용차선 만들어서
택시가 힘들어졌닪아요
여튼 몇 안남은 민주당 지지자들끼리
오붓한 시간 갖으셨다니
다행이에요 ㅎㅎ9. ㅎ ㅎ
'21.4.2 4:19 PM (1.232.xxx.110)저도 투표하고 왔어요
내일 또는 다음주 수요일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투표를 못할까봐 오늘 했네요
이런 유권자의 마음을 알고
겸손하고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시장이 되길 바랍니다10. ....
'21.4.2 4:19 PM (98.31.xxx.183)민주당 지지자들도 나라 지키고
반민주당 진영도 나라 지키고
우리나라 아주 잘되가네요11. 저는 내일
'21.4.2 4:21 PM (123.111.xxx.147)오늘 아이들 다 줌 수업하느라 챙기기 바빠서
내일 여유롭게 장보기전 가려구요^^12. ..
'21.4.2 4:21 PM (222.104.xxx.175)고맙습니다
택시기사님도 멋지시네요13. 82에는
'21.4.2 4:22 PM (223.38.xxx.250)이렇게 깨어 있는 시민이 많아 좋아요!
14. 풉
'21.4.2 4:25 PM (218.48.xxx.98)자작이 심하네...너무티나잖아...
15. ..
'21.4.2 4:29 PM (116.37.xxx.171)ㅋㅋ너무 티나네요
16. ..
'21.4.2 4:33 PM (211.58.xxx.158)택시 기사분 뉴스공장 듣는 사람 많더라구요
투표율은 높다고 합니다17. ....
'21.4.2 4:39 PM (175.223.xxx.67)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써와라 티난다
18. ㅇㅇ
'21.4.2 4:39 PM (123.254.xxx.48)지난번에 사전투표로 말 많아서 국짐당 지지자들 이갈았나보네요
19. ..
'21.4.2 4:44 PM (211.36.xxx.134)소설 쓰시네~~~
20. .........
'21.4.2 4:46 PM (175.192.xxx.210)오세훈 노노노...이루어지리라...얍
21. 알바들
'21.4.2 4:48 PM (125.179.xxx.79)말고 진짜 지지자들은 조용히 힘있게 샤삭 움직이죠
투표로 다시 굳건하게 살립시다33322. ㅋㅋㅋㅋ
'21.4.2 4:49 P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소설을 쓰시네33333
그래도 미안~~~~~
졌어~~~23. 민주당이
'21.4.2 5:01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이길 겁니다. 왜냐?
서울시민 부산시민은 현명하거든요
부동산값 폭등했다고 아우성인데 부동산으로 부를 쌓은 두 사람을 찍는다고요?24. ㅡㅡㅡ
'21.4.2 5: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25. 이정도
'21.4.2 6:44 PM (39.7.xxx.118)이정도를 무슨 자작이라고 모십니까?
투표하느라 늦어서 빨리 가달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먼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물어봐도 되냐고 물어보셨어요
저도 택시운전사 아저씨들 대화해보면 정치성향이
4:6 정도로 저쪽이 강했거든요
어쨌든 오늘 아저씨는 점잖게 물어보셨어요
사우디 다녀오신 세대이고요 어렵게 집도 마련하시고
살림도 느셨는데 세금많이 나와 조금 갈등했다고
그러나 누군 아니라고 덧붙이신 것!
그분도 저도 후보들 당을 떠나서 일꾼으로 봐도
한 사람이라고 일치했어요
주작이라고 웃고싶은 분른 웃어요
이런 사람들도 있다는 거 부정마세요26. 55
'21.4.3 2:19 AM (118.219.xxx.164)감사해요.
일하는 사람 뽑아야죠. 화이팅~~!27. 여기서나
'21.4.3 11:30 AM (218.153.xxx.223)동호회 단합대회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