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친구가 뭔지 .....
1. ㅡㅡㅡ
'21.3.26 1:29 AM (70.106.xxx.159)어쩔수없잖아요
님 생각은 내애랑도 놀앗음 좋겟고
그렇다고 내 애 다치게는 안했음 하니까.그엄마가 자기애 혼좀 내던지 하라 하시는건데
자기애 단속하면서까지 님 아이랑 놀아주라고 하긴 싫은거에요
상대엄마가요. 차라리 걍 안놀고 말죠
다른친구들도 있거든요.
제 경우 그런 외동엄마 동네에 있는데
제가 그냥 제 애들보고 그아이 근처 가지말라고 했어요.
신경쓰여서요.
그랬더니 이젠 그 엄마가 자기 애 데리고 저희애들한테 옵니다 .. 자기애가 심심해한다고..
결국 자기애 위주로 생각하는거 마찬가진데 저도 싫어요.2. ㅡㅡㅡ
'21.3.26 1:31 AM (70.106.xxx.159)그리고 담임이나 주변애들한테까지 그러신다면
아마 그 애랑은 영영 안논다는 생각 하셔야 할거에요3. 에효
'21.3.26 1:35 AM (1.233.xxx.163)외동 아들이 아니에요.
둘째인데 혼자서 놀이터에 8시까지 있다가 아무도 없을때
들어가요.
그런데 사정은 잘 모르지만 집에도 엄마가 없을때가 많아요.4. ~~
'21.3.26 1:35 AM (211.109.xxx.92)원글님 글만 봐서는 그 아이가 5학년 인데 장난치고는
지나치네요
아마 자기엄마도 통제불능일듯(아이는 엄마에게 변명과
거짓말 했겠죠)
그 엄마 판단이 맞아요
좀 떨어져서 지내야 될듯 싶어요5. 은이맘
'21.3.26 1:36 AM (1.247.xxx.161)친구관계에 대해 자신감 을 가지세요 정황으로 보니 거리두기 맞는 사이네요...당분간 그 친구 말고 다른 애랑 놀아야 할ㅊ듯요 서로 안 맞아 보이네요!
6. ..
'21.3.26 1:49 AM (80.222.xxx.171)저렇게 일방적으로 한쪽만 늘 피해입는 관계는 안좋죠. 무슨 상전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해서 놀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아이들은 또 그렇게 와일드하게 노는 친구를 더 좋아하고 재미있어하기도 하지만요. 중재해주는 친구가 있었다니 다행이네요.
7. ...
'21.3.26 2:51 AM (221.154.xxx.180)저라면 지가 먼저 거리두자고 했을텐데
가해자가 먼저해주니 다행이다 싶어요.
저쪽 아이는 엄마에게 자기도 억울하다 말했을것이고 내새끼가 남에게 해을 입힌다니 ㄱㅏ까이 지내지 않는게 좋겠다 싶겠ㅈ님은 님 아이가 그 아이와 놀기를 원하는거에요?8. ....
'21.3.26 2:53 AM (211.179.xxx.191)뭔가 조언을 할때는 자기 상황과 맞지 않는데 자기경험 들이대면서 말하지 맙시다.
분명 상대 아이가 잘못 했고
그 엄마가 혼냈어야 맞죠.
깨물고 옷이 다 젖게 물 끼얹는게 노는? 건가요?
자기애 단속도 못하고 친구 괴롭히는 걸 방치하는 게 잘한다고 하는 말인지.
어쨌거나 원글님
원글님은 본인 아이 지킨거고.
상대엄마가 내뜻대로 움직이지 않는건 별수 없는거에요.
원글님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친구라거나 노는거라고 생각하지 않게 잘 얘기해주세요.
사람 사이에는 경계나 선이 있는데
아이들은 친구였다가 괴롭힘을 당하면 그 경계가 무너진걸 초반에 인지하지 못해요.
그러니 그런 아이들과 놀지 않는게 낫고 다른 친구를 찾는게 낫다고 알려주셔야죠.9. 걔는 말할
'21.3.26 3:28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필요도 없을만큼 문제고요.
님 애 성향도 문제예요.
유독 그런 친구에게 끌리거든요.
전 그래서 엄청 교육했어요.
친구 관계에 기울어짐이 있으면 안된다고
그걸 조절하고. 안되면 끊어내야 한다.
이게 타고나는거라 완전히는 안되고요.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알고.
그 상황에 내던져 두지 않도록 수시로 교우관계 체크합니다.
안그럼 나중에 학폭 피해자까지로 발전해요10. ㅡㅡㅡ
'21.3.26 4:06 AM (70.106.xxx.159)그니까요
님 아이가 그친구를 재미있어한다면서요.
걍 거리두세요11. ..
'21.3.26 6:46 AM (39.120.xxx.155)꼭 놀아도 악의적으로 누구 괴롭히며 노는애들
어릴때부터 있어요 싹이보이죠 커서도 어떨지
근데 그엄마들 자기애 혼내고 버릇잡는거 안하고
반응이 저래요.장난인데 뭐 어떠냐며 상대더러 예민하다고.
오히려 잘됬구요 아무리 재밌어도 어릴때부터 제대로된
성향맞는 친구찾아주는게 중요할것같네요
엄마가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세요
아쉬워 할것없이 아주 잘된일 같습니다12. ㅡㅡ
'21.3.26 7:02 AM (121.124.xxx.27)거리두기가 왜 나쁜가요? 이 상황이면 그래야죠.
13. 맞아요
'21.3.26 7:20 AM (110.9.xxx.145)그런아이들 성격이 강하니까 재미있게 느껴질수있지만
님이 그걸 끊어주셔야해요
안그럼 계속 알게모르게 괴롭힘 당하는 상태에 익숙해질겁니다.어울리게두지마세요14. .....
'21.3.26 7:28 AM (220.76.xxx.197)거리두기는 사실
피래자 입장에서 가해자에게 요구할 건데
알아서 거리두기 하자 해주니 차라리 좋은 건데요..
그 아이가 원글님 아이에게 해꼬지 안 하게 바뀌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요.
그 상황에 원글님 아이가 계속 노출되는 건 절대 피해야할 일이예요..
폭력에 익숙해집니다.
거리두기 하세요.
놀이 반경을 바꾸거나 시간을 바꾸거나..
그 시간에 학원을 넣고 놀이터는 주말에 부모랑 같이 나가든가..
아니면 그 엄마에게 구체적 거리두기 방법으로 일단 1년 정도 놀이터 노는 시간을 정해두던가요.. 원글님 아이가 월수금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놀 테니 그 아이는 다른 시간에 놀게 해달라 하시든지요.
그 쪽에서 먼저 거리두기 제안한 거니 말하기도 편하겠네요..15. ㅇㅇ
'21.3.26 7:57 AM (125.180.xxx.185)그런 애랑은 안 노는게 더 좋죠. 그런 버릇 못 고쳐요.
16. ~~
'21.3.26 8:12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그런애랑은 안놀아야 되요
아들이 놀 친구를 못찾는 것 같으면
원글님이 보기에 성격 순딩한애들로 초대도 하고해서
아들 친구 만들도록 조금 도와주세요
초5이어도 아직 맘은 어려요17. ㅇㅋ
'21.3.26 8:17 AM (97.70.xxx.21)님은 그엄마가 사과하고 그런일이 앞으로 없이 사이좋게 노는걸 생각했겠지만..그건 동화속에서나 있는 일이구요
그엄만 그런전화가 기분 나빴을거고 그친구는 아마도 님아들도 재밌어한다는걸 보니 친구가 많아서 차라리 이런 전화 안받게 끊겠다는거죠.
전화 안했으면 계속 멍들거나 젖어서 왔을테니 그냥 받아들이시고..저도 이럴땐 엄마가 껴서 전화하고 문자해야하는지 고민스럽더군요.
언제까지 어느 수위까지 중간에서 컨트롤 해야하나 싶고.
암튼 초5인데 반응이 초저학년스럽긴 하세요.
앞으론 아들을 교육시켜야 할 것 같아요.18. ...
'21.3.26 8:32 AM (183.100.xxx.209)5학년짜리가 놀다가 깨무는 건 보통 일은 아니지요. 전화 잘했어요.
평소 쓰시는 수첩에 날짜 시간 일어난 일 적어두세요.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거나 놀이터에서 다른 문제사 생기면 꼭 선생님에게 알려서 해결하시구요.19. 에효
'21.3.26 8:44 AM (1.233.xxx.163)거리두기가 나뿌다는게 아니고
그렇게 이야기한부분에 대해서 미묘하게 기분이 그랬어요.
제 아이도 요즘은 놀 시간이 줄어들어 아이들이 마주칠 시간이 적긴한데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누구누구와는 놀지말고 거리두기라는 말을 명심시켜야 하는 상황인데
제 아이가 꼭 잘못한거같고 피해야할 친구로 들려서요.
그 아이와 놀고 싶은게 아니라 왜 내 아이가 오히려 밖에도 못나가고
다른친구들과도 마주칠곳을 피해야 할까 싶었어요.
무리가 같이 노는 친구이기도 하고 나뿐행동만 보인것은 아니였어요.
아이가 제 말보다 친구말을 더 잘 들어주는게 문제이긴하지만
그래도 제 아이라서 조심히 볼 수 밖에 없었네요...
혹시라도 그래서 내용은 그만 지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