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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광화문 리뷰인데요 꼭 짚어주네요

방탄소년단 조회수 : 5,609
작성일 : 2026-03-24 04:18:36

언론인 손민호님의 광화문 방탄 공연 리뷰입니다. 길어도 술술 읽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밤새 페북이 난리가 났다. 아마 조국 사태 이후 처음인 듯하다. 이번에 새삼 깨달았다. 페북은 아재의 놀이터라는 걸. 참고로 다른 플랫폼의 여론은 사뭇 다르다.

 

그 수많은 자칭 리뷰와 코멘트에는 가장 중요한 게 없었다. 노래 얘기가 없다. 가수가 컴백 공연을 했는데, 노래 얘기를 안 한다(또는 못 한다). 사회적 비용이 어떻고 공간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어떻고 하는 얘기만 있다. 왜 아티스트 얘기는 안 하고 소속사 사장 얘기만 하나? 왜 콘텐츠 얘기는 없고 플랫폼 얘기만 있나?

 

아재들은 도대체 방탄의 컴백 공연에 무엇을 기대했던 것인가. 그들이 공연에서 무엇을 보여주길 바랐는가. 민주화의 성지니까 임을 위한 행진곡이라도 불러주길 바랐는가, 아니면 왕조의 유산이니까 강강수월래라도 하길 원했는가. 광화문 광장씩이나 내줬으니, 그래, 니들이 얼마나 잘하나 보자 하고 팔짱끼고 1시간을 지켜본 건 아닌가.

 

방탄이 4년 만에 'MIC Drop'을 불렀고, 노래 마지막에 슈가가 마이크를 일부러 떨어뜨렸다. 이 퍼포먼스가 아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는가. 공연 마지막 앵콜곡으로 떼창을 연출한 '소우주'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아시는가. 내 아미 딸은 슈가 퍼포먼스 때 비명을 질렀고 소우주 떼창 때는 울면서 노래를 불렀다. 아재 여러분은 진정 공연을 즐길 준비를 했었는가.

 

Let me, honey, talk about the business / Everybody know now where the Kis / 어디까지 가니 이런 제길 / 저주하니 아직? 흉즉대길 Pardon 김구 선생님 tell me how you feel / 영어는 또 나밖에 못 해 but that is how we kill / 눈만 또 허벌나게 큰 너희가 말하길 / Are they for real? For real?

 

방탄의 새 앨범 'Arirang'에 들어간 'Aliens'의 가사 일부다. 신랄하다. '눈만 허벌나게 큰' 서양인에게 자신들은 외계인이라고 노래한다. 이 얼마나 강력한 카운터 펀치인가? '눈 작은' 한국 청년들이 '눈만 큰 너희'라고 서양인을 부른다. 이 노래에는 다음 대목도 있다.

 

'From the 가나 to the 하 / 우리 보고 배워놔 / Yeah we aliens / If you wanna hit my house / 신발은 벗어놔 / Yeah we aliens // 어쩜 그래 shameless / 예의를 차려 we aliens / 해는 동쪽에서 risin' / Aliens, aliens'

 

서양에 진출해 서양인의 눈에 들어야 하는 청년 아티스트가 서양인에게 가나다라를 가르치고, 우리집에 오려면 신발 벗고 들어오라고 꾸짖고, 해는 동쪽에서 뜬다고 노래한다.

 

 

 

서양문화에 이렇게 정면으로 맞선 한국인을 본 적이 있는가. 이 정도 메시지면 무서울 정도로 한국적인 것 아닌가? 이 노래 덕분에 전 세계 아미들이 한국인 집에 들어오려면 신발부터 벗지 않을까? 김구 선생님이 누구인지 챗pt에 물어보는 아미들도 수두룩할 테고. 밥 딜런이 무슨 별난 퍼포먼스를 했는가. 가수가 제가 말하려는 바를 노래로 부르면 되는 것 아닌가.

 

공공재 얘기를 자꾸 하던데 이 시대 BTS만큼 글로벌한 한국 콘텐츠가 또 어디에 있는가. 내가 모르는 장르는 공공재가 아닌가. 뉴욕 타임스퀘어와 파리 에펠탑광장은 공공재 아니었던가. 한국 청년들이 거기에서 한 공연에 그래 무슨 공공의 메시지가 있었나. 왕이나 드나들던 길이라고? 하고한 날 온종일

 

외국인으로 그득하던데?

 

넷플릭스만 돈을 벌어줬다고? 넷플릭스 덕분에 오징어게임의 뽑기와 구슬치기가, 케데헌의 김밥과 갓이 서양에 알려진 건 아니고? 넥플릭스를 뭐라 할 게 아니라 그만큼 강력한 플랫폼을 갖지 못한 우리를 탓해야 하는 건 아닌가. 넷플릭스는 우리에게 없는 언로를 한방에 뚫어줬다. 

 

공연의 완성도는 아마도 연출진을 따로 만나면 어마어마한 얘기를 들을 것 같다.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저래서 안 되고 그래서 결국 타협한 꼴이 어제 공연이었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한국의 공무원은 테러를 걱정하고 있었으니까. 나는 광화문 광장에 깐 저 의자들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아미들은 오빠들 생일이라고 돈 모아 묘목을 사서 나무를 심는 청년들이다.

 

허접했다는 뇌피셜만 읊지 말고 해외 반응을 보시라. 방탄 신곡이 점령한 전 세계 음원 차트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청년들이 열심히 살아서 여기까지 왔다. 어른이라면 대견하게 여기고 너그럽게 봐줘야 옳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 언젠가도 포스팅했지만 방탄 니들은 얼른 해외로 나가라. 가서 돌아오지 말아라. 제 나라보다 더 높이 쳐주는 외국에서 잔소리 안 듣고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라.

IP : 58.29.xxx.21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6.3.24 5:30 AM (175.209.xxx.184)

    방탄 니들은 얼른 해외로 나가라. 가서 돌아오지 말아라. 제 나라보다 더 높이 쳐주는 외국에서 잔소리 안 듣고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라.222222222222222

  • 2. 백퍼
    '26.3.24 6:56 AM (61.83.xxx.51)

    공감해요. 그 젊은이들에게 니들만 돈벌면서 왜 공무원 동원하냐 어쩌구. 공연 허접하다는둥 망했다는 둥 어쩌구. 실제 해외 언론의 평가 따위는 아예 관심도 없더군요. 다들 찬사가 이어지고 이 공연과 방탄이 끼치는 경제효과가 대단하는 기사가 해외에서 나와도 그냥 까기 바쁘니 그 심리가 이해가 안되요.
    그냥 인정해주고 눈치 안보는 해외 공연나 실컷하고 얼른 해외 나가서 활개치면 좋겠어요.
    나라 생각해서 아리랑을 ㅠㅠ 그 맘이 참 너무 기특한데.

  • 3. 정말로
    '26.3.24 7:06 AM (114.108.xxx.128)

    방탄 니들은 얼른 해외로 나가라. 가서 돌아오지 말아라. 제 나라보다 더 높이 쳐주는 외국에서 잔소리 안 듣고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라.3333333

    K아미지만 뭐하나만 해도 헐뜯고 죽이자고 달려듣는 우리나라 말고 인정받는 외국에서 마음껏 활동했으면...

  • 4. ...
    '26.3.24 7:08 AM (59.17.xxx.172)

    맞는 말씀~
    비난이 섭섭했는데 글을 읽으니 위로가 됩니다
    거리를 비출때 멋졌는데~ $$ 사람이 없네... 등등

  • 5. 00
    '26.3.24 7:25 AM (211.234.xxx.71)

    애초에 그들은 무대에 서는 가수가 되는게 꿈인 애들이었을뿐이지만 결과적으로 이정도로 국위선양한 사람들이 현대사에 있었나요. 애국자는 많았지만 이렇게 코리아를 널리알린건 얘네들 때문잉

  • 6. 같은 걸 보고
    '26.3.24 7:46 AM (218.50.xxx.164)

    삐뚜룬 글 쓰는 사람들도 나름 고충이 있을듯 ㅋㅋ

  • 7. 길거리 응원처럼
    '26.3.24 7:48 AM (221.140.xxx.160)

    그냥 돗자리 깔고 앉아서 기다리다가 보다가
    결국엔 서서 보게 되겠지만,
    그렇게 하면 정말 많은 사람이 즐길수 있었을거에요.
    그런데 이태원사고가 큰 트라우마로 남았고..
    (예전 판교때의 사고도 있고요)
    예전 아이들 중딩때 월드컵 응원 데리고 갔었을때
    조금씩 조금씩 밀리다보니 힘 없는 사람들은 밀려 넘어지게 생겨서 밀지말라고 엄청 소리쳤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다행히 뒤의 아저씨들이 버텨줘서 넘어지진 않았어요)
    그래서 의자를 놨을텐데
    동상도 보호해야하고, 구급차 출입구도 확보해야하고,
    공연후 사람들이 나갈 통로도 마련하다보니
    훵해 보일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것뿐.

    대부분 영어가사에 빠르게 휙 지나가다 한국어 한두마디 있으니
    영어가 서툰 저같은 사람들은 뭐라하는건지 잘 몰라요.
    그저 예전 노래엔 그래도 '쩔어'니 뭐니 무슨 단어인줄은 아는데
    이번것은 그냥 휙 지나버리니까 웅? 뭐래는거야? 이런 느낌이요.

    시간이 지나면, 자주 듣게된다면,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겠지요

  • 8. 나무
    '26.3.24 8:19 AM (147.6.xxx.21)

    우와~~~~~~ 방탄 노래에 저런 뜻이 있다니 진짜 놀랍네요.

    BTS는 급이 다르네요.

    저는 이번 공연을 보고 너무 짧아서 아쉬웠거든요
    티켓을 더 많이 풀지 않은 것도 그렇구요..

    이런 해석을 해주니 BTS가 얼마나 대단한 지 새삼 느끼겠어요.

  • 9. //
    '26.3.24 8:27 AM (125.240.xxx.146)

    방탄 니들은 얼른 해외로 나가라. 가서 돌아오지 말아라. 제 나라보다 더 높이 쳐주는 외국에서 잔소리 안 듣고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라.444444444444444444

  • 10. ㅇㅇ
    '26.3.24 8:31 A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주식 15프로 빠졌다든디....

  • 11. ㅇㅇ
    '26.3.24 8:32 AM (211.36.xxx.24)

    주가하락했다든데요...15프로나...

  • 12. ...
    '26.3.24 8:39 AM (112.171.xxx.38)

    Aliens 가사도 한국인의 정체성 말하는 것이지만 장단도 중모리 들어가 있어요 후반 후렴구에 하나둘 핫둘 우리국악장단 이더라고요 음원 들을때 보다 라이브로 들으니 더 부각 되어 알겠더라고요

  • 13. 진정한 애국자들!
    '26.3.24 8:46 AM (61.79.xxx.235)

    전세계에 국위선양한 진정한 애국자들입니다!
    방탄 너무 고맙고 대단합니다♡

  • 14. ddd
    '26.3.24 8:54 AM (211.218.xxx.125)

    방탄 니들은 얼른 해외로 나가라. 가서 돌아오지 말아라. 제 나라보다 더 높이 쳐주는 외국에서 잔소리 안 듣고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라. 5555

  • 15. ㅌㅂㅇ
    '26.3.24 8:54 AM (182.215.xxx.32)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알아주는 사람들에겐 인정받지만
    그러지 않은 사람들에겐 에일리언 취급을 받겠죠

    빼어나고 잘 나가는 사람들을 물어뜯는 사람들은 세상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 16. 저위
    '26.3.24 8:56 A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주가하락해서 좋으신가봐요?
    적으신거보니요.
    보통 선반영이고 지금은 또 올랐구만 무슨

  • 17. 저위
    '26.3.24 8:57 AM (125.189.xxx.41)

    주가하락해서 좋으신가봐요?
    적으신거보니요.
    보통 선반영이고 지금은 또 올랐구만 무슨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저런가사였다니
    탄이들 대단합니다..

  • 18. 아이고
    '26.3.24 8:58 AM (211.243.xxx.169)

    방탄 니들은 얼른 해외로 나가라. 가서 돌아오지 말아라. 제 나라보다 더 높이 쳐주는 외국에서 잔소리 안 듣고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라. 444444444


    깊이 공감합니다
    진짜 틀딱이라고 불리고 싶지 않으면 항상 정신 단디 차려야되요
    문제의 본질을 보는 힘이 전혀 없고 겉에서 보이는 것만 보면서 입대는 사람들이
    틀딱 되는거 한순간임

  • 19. ...
    '26.3.24 9:14 AM (39.124.xxx.23)

    뉴욕타임스에서도 다뤘었죠
    "한국 국민들이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의 화려한 컴백 콘서트에 열광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공공 자원이 기업형 기획에 지나치게 낭비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https://www.nytimes.com/2026/03/21/world/asia/bts-seoul-concert-korea-criticis...

  • 20. ㅇㅇ
    '26.3.24 9:33 AM (98.61.xxx.68)

    예수도 자기 고향에서는 배척 당했다는데요 뭐. (이 말의 의미를 무시하고 또 감히 예수를 방탄에 비교하네 이런 말 하려나?ㅋ) 사람들이 다 질투가 심해서 그래요. 남의 성공이나 성과는 과소평가하고 쉽게 얻은 것처럼 폄하하면서 맨날 자기만 힘들고 자기만 능력에 비해 운이 없어 성공 못하는 걸로 착각하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 끌어내리기 바쁜 루저들

  • 21. ㅇㅇ
    '26.3.24 9:35 AM (98.61.xxx.68)

    남초도 군대가기 전에는 군대가라고 난리치면서 맨날 패더니 군대가니까 이젠 까방권 주겠다면서 바라지도 않은 올려치기 하다가 이젠 기회는 이때다 눈 돌아서 서로 방탄패기 배틀하고 있더라고요. 질투쟁이 우후훗

  • 22. 쓸개코
    '26.3.24 9:45 AM (175.194.xxx.121)

    어제 하이브 주식까지 끌고와서 망한것처럼 도배하고 늙었다고까지 하는데 기가 막혔어요.
    글 내용처럼 마이크 드랍과 소우주의 가사는 감상하는 이들에게 엄청난 치유와 위안이 되거든요.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모를겁니다.
    어제도 댓글달았는데
    안진용 기자가 광화문에 갔다가 공연전에 세종대왕 동상 앞에 서있는 외국인과 잠깐 대화를 나눴대요.
    그 외국인은 BTS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공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호기심에 공연을 보고 싶어 왔답니다. 그냥 저지른거죠.
    와서 광화문도 처음 봤대요. 근데 세종대황 동상을 보니 누군지 궁금하더래요.
    검색해보고 그 의미를 알았다고.
    이게 얼마나 자연스러운 문화전파입니까?
    세금 비용 쓴거 까는 분들이 말하는데 이렇게 문화전파하는데 얼마나 돈이 많이 들던가요?
    김윤옥 떡볶이 홍보.. 돈 억수로 쓰고도 망했잖아요.
    BTS가 라방에서 떡볶이 먹고 불닭 먹어서 아미들이 찾아 먹어요.
    삼양 주식은 몇백배가 올랐어요.
    알엠이 국중박 반가사유상 책상에 놔둔거 라방에 나와서 아미들 주문이 폭주했었대요.
    왜 이런 영향력을 무시하는지 모르겠어요.

  • 23. asd
    '26.3.24 10:07 AM (210.96.xxx.45)

    방탄 니들은 얼른 해외로 나가라. 가서 돌아오지 말아라. 제 나라보다 더 높이 쳐주는 외국에서 잔소리 안 듣고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라. 66666

  • 24. fjtisqmffn
    '26.3.24 10:08 AM (222.104.xxx.98)

    주식 떨어진게 뭐가 어떤데요?
    이미 선반영 돼었을거고 올랐다가 떨어진거지 계속 오르기만하는 주식도 있나요?

  • 25. 쓸개코
    '26.3.24 10:35 AM (175.194.xxx.121)

    윗님 그러니까요. 다른 엔터주들은 더해요.
    오죽하면 해외 아미들이 한국은 왜 그러냐고. 왜 자국에서 더 폄하하고 끌어내리냐고..
    차라리 한국을 떠나 활동하라고 하겠어요.
    방탄은 국가에 기여한 거 밖에 없다고..
    해외 아미들이 도무지 이해 못하겠대요. 한국아미들에게 얼마나 뭐라고 하는지 모릅니다.
    한국 아미들은 면이 안 서요.

  • 26. 고마워해야죠
    '26.3.24 10:45 AM (223.39.xxx.85)

    방탄이 전세계에 한국 이미지와 위상 올려준게
    얼마나 대단한건데요
    방탄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한국인이라면 방탄한테 고마워해야죠
    방탄은 국가에 기여한게 큰 공로만으로도 크게 인정받아야죠

  • 27. ...
    '26.3.24 11:01 AM (180.68.xxx.20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잘되는 거 못 보는 못난 세력들이 아직 많은듯해요
    뒤에서 이런 짓 하는 세력들 뻔하지 않겠어요
    지긋지긋합니다 진짜
    주식이 어쩌고 저쩌고 아직도 이러고 않았고

  • 28. ...
    '26.3.24 11:03 AM (180.68.xxx.204)

    우리나라 망했으면 하는세력들 왜 없겠어요
    지긋지긋해요
    뭐만하면 까대기 부터
    주식운운하질 않나
    뻔해요 어떤 사람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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