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많이 떤날은 우울해요
1. ..
'21.3.25 8:18 PM (223.38.xxx.225)속된 말로 기가 빨려서 그래요.
2. 말을
'21.3.25 8:21 PM (121.154.xxx.40)아낀날은 흐뭇하죠
3. 맞아요
'21.3.25 8:22 PM (124.49.xxx.61)집에가서 쉬고 싶더라구요...ㅠ
4. 음
'21.3.25 8:23 PM (1.225.xxx.38)내향성과 외향성 경계에 있다가 내향적으로 더 굳어지나보네요.
말을 아끼세요5. 수다따라
'21.3.25 8:23 PM (223.38.xxx.31)다른듯요, 요즘같이 재택근무에 대면 피하는 시기에는 영상통화 켜 놓고 수다떠는거 기분전환되고 좋아요.
인터넷한테 새삼 또 고맙다는..이렇게 싸게 세상 구석구석과 영상통화를 가능하게 해 주니 좋아요.
원글님 말하시는 그 허무함도 뭔지 알죠.
누구랑 대화하느냐 따라 다르죠.
그런 느낌오는 사람들하고는 아무래도 덜 만나게되죠. 자연스럽게.6. ...
'21.3.25 8:29 PM (220.75.xxx.108)그래서 다녀온 후 내가 한 말을 곱씹으며 후회하지 않아도 되는 모임이 점점 더 소중해져요.
7. 저도
'21.3.25 8:36 PM (119.199.xxx.185)그래요. 정적이싫어서 이어가다보니 초면에 넘 말을
많이했나 곱씹게되고 자책하고 그러네요. 편한만남이
아니었단거죠. 오래된친구와는 몇시간을 수다떨고
내속내다보여도 편한데말이죠.8. 저만
'21.3.25 8:55 PM (223.62.xxx.120)그런게 아니라 위로가 되네요
9. 저도
'21.3.25 8:58 PM (110.35.xxx.196) - 삭제된댓글쓸데있는 말이든
없는 말이든
말 많이한날은 껄쩍지근해요.
수다나 대화같은걸 싫어하는데 어울리다다보면 말을 해야만 하니...10. ㅇㅇ
'21.3.25 9:09 PM (110.11.xxx.242)그냥 성향이기도 하고
누구를 만났느냐의 문제이기도 하구요
저는 주변 사람들은 외향적으로 보지만(인싸라는 소리 많이 들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사람인데
저도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고 나면
덜하구요11. 저도요
'21.3.25 9:16 PM (39.113.xxx.159)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위로가되네요. 2 2
저는 그래서 웬만하면 말을 아끼게되요
할까말까하는 말은
하는게 아니라는말이 진리인듯요12. 저도
'21.3.25 9:17 P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그래요 사람 만나서 기 얻는 스타일이 있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기 빨리는 스타일이죠
코로나로 이런저런 만남들 거절할수 있는건 참 좋아요13. ..
'21.3.25 9:25 PM (125.130.xxx.35)착해서 상대 생각하다보니 그냥 가만히 있지는 못하고 뭐라도 말을 하려다보니 안해도 될말하게 되고 마음에도 없는 리액션하게 되죠. 그러고 말면 그만인데 또 집에 오는 길에 곱씹게 되고 에휴 ㅎ 정말 피곤해요. 그러다보니 만남 꺼리게 되고 ㅎ
14. 여자는 수다로
'21.3.25 9:49 PM (211.109.xxx.92)여자는 수다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잖아요~~
근데 나이 드니 아니예요
괜히 수다 떤 친구에게 미안해지고 스트레스가 더 쌓여요 ㅠ15. 왜항상
'21.3.25 11:34 PM (211.244.xxx.194)의외로 많은분이 공감해주시니 다행이네요
저만그런줄 ~ 했거든요
그냥 가급적 말을 많이 주도적으로 안하려해요16. ..
'21.3.26 12:38 AM (223.39.xxx.169)저도 그랬어요.
만나도 말을 좀 줄이고 다른 이들의 말에 귀를 더 기울이니까 ...
차츰 나아지더라구요. 듣기도 말하기만큼 중요^^
님도 점차 좋아지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