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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뒷담 남편에게 하세요?

!!!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21-03-23 21:29:11
직장에 유독 못된 동료가 있어요.
한번씩 스트레스 줄때마다 남편에게 뒷담하는데..진짜 가끔요...
남편은 직장스트레스 집에서 잘 이야기하진 않구요.아예는 아니고 거의...
말하면 기분나빠지니 그런대요.
혹 제가 뒷담하는게 듣기삻은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풀데가 없으니 하긴하지만요@@
IP : 211.206.xxx.14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3.23 9:31 PM (118.221.xxx.227)

    남편도 피곤할거에요ㅡ 들어주느라

  • 2. ,,,
    '21.3.23 9:31 PM (175.223.xxx.230)

    남 뒷담화 계속 듣는 것도 스트레스에요 적당히 하세요

  • 3. 그럼
    '21.3.23 9:31 PM (211.206.xxx.149)

    스트레스받을때 어떡하세요?

  • 4. 동료
    '21.3.23 9:35 PM (121.176.xxx.24)

    듣기 좋은 꽃노래도 1절만 이라는 말 있죠...
    했던 말 또 하고(어짜피 그 사람 이야기니)
    또 하면
    처음엔 들어 주다가 나중엔 짖어라 되요
    직장일을 더구나 뒷담화 같은 건
    가지고 들어 오지 마세요
    그 사람이 누군질 알아야 같이 맞장구를 쳐 주죠
    차라리 같은 동료랑 풀던 가
    받아 치던 가

  • 5. 앞에서
    '21.3.23 9:36 PM (175.193.xxx.172) - 삭제된댓글

    못할말은 뒤에서도 하지마세요
    남편은 무슨죄입니까?

  • 6. ....
    '21.3.23 9:38 PM (223.38.xxx.95)

    남편이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았던일 ,진상인 사람들, 저녁에 집에서 와인이나 소맥하며 제가 들어줘요. 와 진짜 너무한다. 정말 속상했겠다. 그거 진짜 #%#%#아냐? 하면서 제가 더 흥분해주고요. 저는 사춘기애들 힘들었던거 얘기하고 위로받고요. 괜히 부부인가요? 같이 수다떨면서 푸세요. ^^

  • 7. ,,,
    '21.3.23 9:39 PM (39.7.xxx.111)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그걸 다 남 욕하면서 풀면 상대가 힘들죠 다른 사람들도 직장생활 다들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남 뒷담화로 풀지말고 운동을 하든 뭘 하든 해서 푸세요

  • 8. 우린
    '21.3.23 9:44 P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서로 해요.
    신입직원 연수때 같은 조에서 만났던 동기끼리 결혼했고,
    지금은 회사가 서로 다르지만
    같이 아는 사람도 많거든요.
    동종 업계는 아니지만 서로의 거래처이기도 해서
    서로 뻔히 사정을 알기도 하구요.
    누가누가 문제적 인물인지도 이름까지 다 알고,
    로열패밀리 중 누가 도른자인지도 서로 알고...
    둘이서 열심히 뒷담해요.
    같이 화도 내주고
    엄청 열심히 경청, 공감해줍니다.
    20 몇 년을 이러고 있는데
    요샌 윗사람 뒷담보다 아랫사람 뒷담을 더 많이 하게 되네요.
    둘 다 늙었네요 ㅠㅠ

  • 9. ㅇㅇ
    '21.3.23 9:44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저희는 서로 들어줘요
    그래야 풀려요
    대신 너무 자주는 말고요

  • 10. 동료
    '21.3.23 9:5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뒷담화를 남편에게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다니.. 그게 더 이해안가요.

  • 11. 부부
    '21.3.23 9:53 PM (124.54.xxx.76)

    끼리는 들어주면 풀리고 좋지않나요
    술먹고 밖에서 이야기 할 수 없는일도 있구요
    대기업이라 그런지..

  • 12. 저희도
    '21.3.23 9:56 PM (124.80.xxx.52)

    서로 들어줍니다
    그리고 욕해줘요
    그렇게 풉니다
    그리고 다시 힘내서 일 나가고요

    정말 정말스트레스 받았을때 .
    그래봐야 지금껏 한두번 한게 전부같아요
    그냥 여자친구 만나서 수다 떨듯
    그렇게 수다 떠는거죠 뭐

  • 13. ...
    '21.3.23 9:56 PM (106.102.xxx.48)

    현실적으로 안 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주변 사람들 다 하더만요...

  • 14. 그럼
    '21.3.23 10:06 PM (114.205.xxx.84)

    남편하고는 정치와 학문만 논하나요
    미운사람 좋은일 나쁜일 맘 편한 친구한테 하듯 하는거죠.
    위로하고 조언도 합니다.

  • 15. ...
    '21.3.23 11:10 PM (116.37.xxx.92)

    남편은 그거 들어주는거 흥미없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흉 보는 거 들어주는거 듣는 사람도
    스트레스입니다.

  • 16. ㅇㅇ
    '21.3.24 9:00 AM (118.35.xxx.132)

    그거 안ㄴ하면 무슨이야기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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