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경애씨 딸 너무 이쁘네요

신박한정리 조회수 : 14,872
작성일 : 2021-03-23 00:26:54
우리집 둘째랑 동갑인데 어쩜 저리 철이 일찍 들고 착할까요?
엄마위해 미술도구 사주는딸
행복지수가 99프로라는 아이

그런데 이경애씨는 철 일찍든 딸이 안쓰러운가봐요
사실 저도 가정환경 안좋아 일찍 철들고 집안일 많이 하고 부모님위해 헌신하며 살았거든요
국민학생때부터 누가 시키지 않아도 집안일했었고요
돈 생기면 다 부모님 드리구요

근데 내자식은 그렇게 철 일찍 안들고 그냥 어리광부리고 부모에게 기대고 의지하며 티없이 살기 바랬어요
이경애씨가 마지막에 그런 비슷한 이야기 하는데 공감되면서도
저리 착하고 이쁜딸 곁에둔 이경애씨 앞으로 잘됐음 좋겠네요
IP : 112.154.xxx.3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3.23 12:32 AM (115.140.xxx.229)

    감동하면서 봤어요. 진짜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이네요.
    엄마가 아빠몫까지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정말
    잘되셨음 좋겠고 딸과 행복하게 사셨음 하네요~~♡♡♡

  • 2. ..
    '21.3.23 12:34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희서 너무 예쁘고 모녀 재밌어요

  • 3.
    '21.3.23 12:37 AM (210.99.xxx.244)

    저도 보면서 참 안스럽고 이쁜아이다 생각들었었는데

  • 4. 기특해요
    '21.3.23 12:41 AM (112.154.xxx.188)

    철이 일찍 든거같은데 밝고 속도 깊은거 같고
    이경애씨 꽃길만 걷길!!!!

  • 5. 연예인 중
    '21.3.23 12:41 AM (217.149.xxx.12)

    제일 선하고 고운 사람이 이경애씨 같아요.
    그 성품을 딸이 물려받았겠죠.
    정말 이경애씨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6.
    '21.3.23 12:43 AM (112.154.xxx.39)

    이경애씨 친정부모님 두분 병수발 병원비 대느라 한달 몇천만원씩 들어간거 혼자 다 하고
    남편 투병해서 또 간병하고 가장으로 가정경제 책임지고
    시험관 시술로 뒤늦게 딸 얻은것 같은데
    그딸이 저리 착하고 이쁘고 ..한편 짠하고 그러네요
    경애씨 꿈이 평범한 보통의 가정을 갖는거 였다던데 앞으론 꽃길만 걷길..ㅠㅠ오늘 신박한정리 중 가장 감동스러웠어요

  • 7. 귀염
    '21.3.23 12:44 AM (58.121.xxx.69)

    희서 예전부터 너무 착하고 마음씨 곱더라구요
    아름다운 아이입니다
    쭈욱 그렇게 곱게 살길

  • 8. ㅇㅇ
    '21.3.23 12:46 AM (59.12.xxx.48)

    신박보면서 눈물흘리기는 처음이네요.
    이경애씨 떡뽁기집이 폐업했군요. 여자자매들끼리 하던 어묵가게도 예전 티비에서 봤는데 모든것울 정리했나봐요.
    근데 아경애씨 꽃그림 너무 잘그려 놀랍고 딸이 너무 잘 커서 보는내내 흐뭇하고 친구들놀러오면 정말 좋아할집으로 변신되어 기뻐요

  • 9.
    '21.3.23 12:47 AM (175.116.xxx.207)

    몇년전 티비에 모녀가 나왔을때도 정말 주변에서도 못 본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어린 나이에도 엄마가 집에 있을땐 밥도 차려주고 집안 일도 스스로 하더라구요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요
    학교를 가려면 이삼십분 걸어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고 또 한시간에 한 대 있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간다니 다른 애들 같았으면 떼 써서라도 이사를 가던지 자취를 하던지 했을거예요

  • 10. 좋아...
    '21.3.23 1:12 AM (93.160.xxx.130)

    티비에서만 본 사람인데도, 우리 희서, 라는 말을 하고 싶을만큼 정이가고. 이경애씨와 희서에게 좋은 일 많았으면 좋겠어요

  • 11. ......
    '21.3.23 3:08 AM (101.85.xxx.55)

    경제적으로 고통 당하지 않을 정도는 되는거겠죠?
    왜이리 가슴 아픈지 모르겠어요.
    이경애씨 그동안 고생 진짜 많이 했는데 이제부턴 희서랑 알콩달콩 행복만 가득하길...

  • 12. 희서가
    '21.3.23 3:31 AM (49.161.xxx.218)

    크면서 많이 예뻐졌네요
    그대로 잘크면서 엄마랑 행복했음좋겠네요

  • 13. ...
    '21.3.23 5:38 AM (175.223.xxx.118)

    연예인 중 선하고 곱다는 말에 동감못하는 1인이에요.
    한참전 모예능프로그램에서 봤던 그녀의 모습.
    그 비슷한 얘기 잠시 나왔었고. 그 이후 그모습만 보여요.

  • 14. ..
    '21.3.23 5:52 AM (39.115.xxx.64)

    패트병 사연부터 너무 뭉클했어요 너무 이쁜 희서는 감동이었고요

  • 15. 콩ㅣ왜
    '21.3.23 8:02 AM (124.49.xxx.61)

    어려서부터 자기집안 책임을 자기가 진데요??
    이해가 안감 ㅠ 그부모 형제들 다이상한사람같아요

  • 16.
    '21.3.23 8:28 AM (211.205.xxx.62)

    딸은 예쁜데
    이경애씨는 속터지는 엄마스타일이고
    딸이 일찍 철이 나서 엄마를 보호하는 느낌이던데요

  • 17. ...
    '21.3.23 10:05 AM (61.83.xxx.84)

    피부도 예쁘고 인상도 좋고 ...
    이경애씨 딸 늦게 낳은걸로 아는데
    예쁘게 컸던데요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 18. ...
    '21.3.23 2:57 PM (125.130.xxx.23)

    참 가슴 울리는 모녀예요.
    경애씨 꽃그림 저도 좋았어요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더랬어요.

  • 19. ..
    '21.3.23 3:25 PM (110.70.xxx.42)

    이경애 국민학교때도 큰오빠가 공부를 잘했다고 하는데 왜 부모님 병원비랑 생계를 이경애가 건사하는지 모르겠어요 형제자매가 다섯이나 있는데 연예인이라고 떼돈버나 꼭 착한 사람들이 떠맡지요 에효

  • 20. ㅇㅇ
    '21.3.23 5:18 PM (123.213.xxx.150)

    보는내내 희서 피부에 감탄했어요 찹쌀떡 같아요.ㅎㅎ 화장 한 건 아닌거 같은데 완전 아기피부네요 하얗고~~ 성격도 너무 좋고 모녀가 사이도 좋아보여서 이번 방송 참 좋았어요!

  • 21. 희서는
    '21.3.23 6:15 PM (182.224.xxx.120)

    아주 어릴때 붕어빵인가? 방송 나올때부터
    타고나길 진짜 인성이 남다르더라구요

    엄마를 위하면서도 그게 자기 마음를 억누르고
    부모 위하는게 아니라
    타고난 긍정과 선한 마음이 넘 예뻤어요

    저도 정말 저런딸하나 있음
    너무 부러워요 ㅠ

    앞으로 모녀기 더 행복하길..

  • 22. ..
    '21.3.23 8:26 PM (39.115.xxx.64)

    패트병 사연 너무 맘 아파요 희서는 사랑이네요
    저렇게 이쁜 딸이 있다니 얼마나 귀하고 소중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70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5 ㅇㅇ 23:48:48 132
1824869 장본거 배송와서 정리 ... 23:41:45 241
1824868 Ebs 해바라기 하는데 23:36:46 295
1824867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4 밀크팟 23:34:17 603
1824866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6 ... 23:27:07 1,083
1824865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5 .. 23:27:06 349
1824864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2 .... 23:25:33 849
1824863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1 선물 23:23:15 212
1824862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1 수영장 23:19:34 717
1824861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8 23:17:58 1,146
1824860 내일 강릉여행 가요 2 내일 23:17:37 336
1824859 재산싸움 8 ㅇㅇ 23:05:14 1,442
1824858 37년째 유기견 300마리 돌보시는 할머니 2 00 23:02:09 621
1824857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2 감사 22:53:19 448
1824856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11 더워 22:49:08 1,920
1824855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19 .. 22:48:37 1,674
1824854 자식들의 재산다툼 12 진짜 22:42:35 2,174
1824853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1 .ㅡ 22:40:31 830
1824852 노후..주거에대한 3 종착력 보여.. 22:39:15 1,083
1824851 [리박 뉴일베 총공격중] 수사권 전문 폐지에 힘을 모아요! 10 .. 22:36:10 362
1824850 아산병원근처 아이랑 갈만한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9 추천 좀.... 22:32:19 665
1824849 어릴때 가난해서 불안높고식구들을 들들볶아요 8 경제 22:29:53 1,355
1824848 폴로 린넨셔츠 2 여름 22:29:19 722
1824847 토마토 너무 고마운 식재료 같아요 5 22:16:36 2,562
1824846 장윤기 경찰 애비 법적으로 무죄 1 .. 22:15:59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