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생긴 서울 교외 베이커리 카페 다녀왔어요
내외부 구경 다 하고 식음료 주문 하려는데
한 테이블에 여자 두 분이 생크림과 생딸기로 장식되어
있는 빵과 맥주캅보단 약간 더 큰 유리컵에 아랫부분에 딸기 시럽, 중간은 희우윳빛, 맨위는 생크림에
초록 딸기 꼭지까지 있는 생딸기 음료를 받아왔더군요
오늘 같은 우중중한 날씨에도 너무 예뻐보여서 그거 주문했어요
절대 라떼류 안먹는데 이뻐보여서요
막상 제 것ㅇ 나왔는데 아이스 음료 컵 중간 사이즈에
시커먼 컵 슬리브 딱 끼워서, 잘게 다진 딸기는 크림속에 파묻혀 보이지도 않고 너무 이상해요
그 여자분들 테이블 가리키면서 저건 뭐 시켜야되냐고
물었더니 똑같은 것이래요. 블로거 체험단이라 사진 잘 나오라고
세팅해서 준 것이래요
햔장에서 다른 대접 받은 기분이었어요
블로거 사진보고 혹해서 갔으면 더 실망했을 것 같네요
협찬 블로거용 음식 세팅은 다르네요
사진빨은 하수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21-03-20 16:03:31
IP : 219.250.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20 4:06 PM (218.49.xxx.251)원글님처럼 다른 사람들도 블로그를 보고 찾아갈텐데
블로그라고 세팅을 다르게 하는 것도 물어본다고 곧이 곧대로 알려주는 것도 웃기는 카페네요.2. 오
'21.3.20 4:07 PM (220.117.xxx.26)저도 동네 그저그런 초밥집 갔는데
어느날 갑자기 맛있어서 신기했어요
옆자리에 카메라 큰거 쓰는 사람
블로거 있는 날이더라고요3. ,,,
'21.3.20 4:22 PM (68.1.xxx.181)읽기만 해두 밥맛 떨어지네요. 장사 하루 이틀 하고 말 것 인지. 거지같이 나온 그릇 찍어서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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