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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똑똑한 사람들은 어떻게 티나나요?

... 조회수 : 13,580
작성일 : 2021-03-05 17:56:52
보통 일을 후딱후딱 빠르게 소위 일머리 있다고 해도
참 일잘한다 느낌은 있지만 똑똑하다는 느낌은 안 드는데
가끔 똑똑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데 나중에 알고 보면 학벌이 좋더라구요
뭔가 미묘하게 느껴지는데 
보통 어떻게 티나나요?
IP : 211.200.xxx.6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력
    '21.3.5 5:58 PM (211.36.xxx.48)

    이해력과 기억력이 좋은사람이요. 머리가 좋아야 뭘 설명해줘도 한번에 알아듣고 그보다 더 많은일도 잘 처리하는듯해요. 기억력도 좋아서 까먹는일 없고요

  • 2. ...
    '21.3.5 6:00 PM (211.200.xxx.63)

    저 경험에서 제가 똑똑하다고 느낀 사람들은 일을 할 때 자기주도성이 있고, 좀 거시적으로 보거나 대화할 때도 인사이트가 좀 있달까? 그런 경우인데,, 그냥 일만 잘하는 사람들은 또 완전히 다른 거 같아요. 약간 눈앞에만 보고 손이 빠르긴 한데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 3. 새옹
    '21.3.5 6:00 PM (220.72.xxx.229)

    일머리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대부분 공부잘하는애가 일머리도 있지만 꼭 같지는 않죠

  • 4. 소리없이
    '21.3.5 6:07 PM (203.81.xxx.82)

    강한 스타일들이 있어요

  • 5. ...
    '21.3.5 6:07 PM (211.212.xxx.185)

    보고서가 간단 명료하면서 한눈에 파악이 되게 작성을 잘해요.
    위기발생시 말은 적고 문제 파악 대응법 분석 개선방안까지 일목요연하게 파악해요.
    누가 일러주지않아도 우선순위정해 일처리를 아주 잘해요.
    팀원들이 일하기가 쉬워요.

  • 6.
    '21.3.5 6:11 PM (106.101.xxx.43)

    신입같음 바로 위 사수가 엄청 아끼고요
    고아래 비교되는 질투쟁이들은 엄청 까고요 ㅋㅋㅋ

  • 7. .....
    '21.3.5 6:14 PM (39.7.xxx.127) - 삭제된댓글

    자기가 이용할 것을 다 이용해서 일하는 사람.

  • 8. 그게
    '21.3.5 6:25 PM (175.120.xxx.219)

    헛똑똑이가 있고
    그 위에 기브앤 테이크를 할 줄 아는
    똑똑이가 있어요.

  • 9. 당연
    '21.3.5 6:25 PM (202.166.xxx.154)

    영업이면 영업력 뛰어나고 고객과의 호흡도 잘 맞고
    엔지니어는 실력으로 입증하고,

    기본적으로 말잘하고 이메일 간결하게 잘 쓰고 프리젠테이션도 잘하고 조직 적응력이 높아요

  • 10. ....
    '21.3.5 6:38 PM (118.235.xxx.229)

    큰 그림을 볼줄 알고
    해야하는 일과 불필요한 일을 구분하고
    해야할 일에 높은 근성과 성취도를 보이고
    경쟁자들이 찌질하고 유치한 행동으로
    은근히 피곤하게 해도
    개의치않고 자기 뚝심대로 완수합니다.

  • 11. ㅇㅇ
    '21.3.5 6:39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일머리랑 학벌이 다 일치는 안하나 대부분인데

    더 중요한건 다각도에서 보고 이면을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하는거 아닐까요??

  • 12.
    '21.3.5 6:50 PM (210.99.xxx.244)

    일을 잘하겠죠

  • 13. ....
    '21.3.5 7:03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

    일의 핵심파악. 이해도가 빠르고 중요도에 따르는 우선순위를 알아요.

  • 14. 나열된것들은
    '21.3.5 7:05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다들 기본적으로 하는거고.
    유독 거시적 해결능력이 탁월함.

  • 15. 위기상황
    '21.3.5 7:07 PM (222.232.xxx.181)

    위기상황에 자기가 해야할일 딱 파악해서 우선순위대로 신속 깔끔하게 처리하는걸 보면 티가 나던데요

  • 16. 회사에서
    '21.3.5 7:25 PM (182.228.xxx.69)

    일 잘하는건 문제 해결 능력이죠
    통찰, 빠르고 정확한 판단, 주변을 설득하며 가는 리더쉽

  • 17. ...
    '21.3.5 7:51 PM (125.177.xxx.82)

    회사에 이익을 엄청 내주는거죠.
    수주 잘 받고 핸들링 잘 해서 이익을 극대화하죠.
    결과적으로 인센티브와 승진은 저절로 따라가고요.

  • 18. 소위
    '21.3.5 8:01 PM (1.230.xxx.106)

    캐파가 다르다고 하죠 제가 아는 스카이 나온 엄마는 7급 공무원 복직한지 얼마안됐는데
    박사과정 다시 시작하기, 둘째 갖기, 집구해서 이사하기 같은 일을 동시에 진행하더라구요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고 웃으면서요
    저같은 사람은 머리터져서 하나도 제대로 못해요

  • 19. m.m
    '21.3.5 9:30 PM (49.196.xxx.65)

    사용하는 어휘부터 한 수준 높다랄까 그래요
    사회성은 조금 달린달까..
    위에 님 쓰신 데로 일처리 빠르니깐 남는 시간에 이것저것 추가로 하고 그게 더 똑똑하게 만들고 그렇네요. 육아에 풀타임 일하면소 취미활동, 투자활동 소소히 주식이라도 합니다

  • 20. ㅇㅇㅇ
    '21.3.5 10:16 PM (223.38.xxx.92)

    일의 우선순위를 알죠. 집중해서 잘 해야할 일
    대충 쳐내고 남이 빨리 할 수 있게 던져하는 일
    그래서 야근도 잘 안해요

  • 21. 휴우
    '21.3.5 10:25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근데 일만 잘하면 안되고,
    장기적으로는 결국 주변 사람, 상사와의 관계가 매끄러워야지
    안그러면 팽 당하더라구요.
    이용만 당한 꼴..

  • 22. ㅇㅇ
    '21.3.5 11:13 PM (222.109.xxx.91)

    저도 댓글에 나열된 사람이 되고 싶네요..

  • 23. cinta11
    '21.3.6 4:25 AM (149.142.xxx.37)

    이해력과 기억력 222
    제 상사가 거의 천재에 가까운 사람이었는데 누가 뭔가를 이야기하면 한번에 딱 알아들어요. 그리고 photographic memory 가 있어서 들은건 잊지를 않아요 책상이 항상 깨끗하고 업무와 관련없는 책도 항상 읽고 그랬었어요. 게다가 성격까지 온화하고 좋음.. 한번도 화를 낸적이 없음. 학벌도 좋아요. 근데 그분 아이도 아빠 머리 닮았는지 거의 천재더라구요.
    스카웃 되어서 다른데서 고연봉으로 일하는데 그런 분과 같이 일했다는게 참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천재와는 반대의 사람 ㅠ

  • 24. ....
    '21.3.6 4:52 AM (88.130.xxx.233) - 삭제된댓글

    캐파가 다르다고 하죠 제가 아는 스카이 나온 엄마는 7급 공무원 복직한지 얼마안됐는데
    박사과정 다시 시작하기, 둘째 갖기, 집구해서 이사하기 같은 일을 동시에 진행하더라구요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고 웃으면서요

    ,, 집안일하는 사람 돈주고 쓰겠죠. 자기가 하겠어요

  • 25. ....
    '21.3.6 10:35 AM (223.62.xxx.166)

    똑똑한 거랑 일 잘하는 거는 약간 다른 거 같은데..물론 어느정도 비례하지만요. 서울대 출신이 가장 똑똑한데 팀워크 할 때는 좀...너무 본인이 잘 났다는 생각이 심함..그 아랫급 학교 출신들이 두루두루 균형이 좀 잡힌 것 같구요.

  • 26. 오오
    '21.3.8 12:32 AM (27.124.xxx.153)

    일 잘하고 똑똑한 거 저도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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