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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씻는게 너무 귀찮아요

저는 조회수 : 5,867
작성일 : 2021-03-04 06:11:48
전 왜이럴까요
매일 샤워하면서 스트레스 받지않은적이 없어요
너무 귀찮다보니
눈뜨자마자 샤워부터 하고 말아야 하루가 정상적으로 됩니다.
딸아이는 샤워할때가 젤 행복하다는데 저는..ㅠ
샤워를 즐길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매일같이 하면서 욕실 들어갈때마다 넘 싫으니..
오후에 들어오면 손씻으면서 화장도 바로 지우고 세안하고
나와 버립니다
물과 원수가 진건지..
IP : 122.36.xxx.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4 6:13 AM (175.223.xxx.254)

    저도 너무 귀찮아요. 나이들어서 그런듯.

  • 2. ...
    '21.3.4 6:15 AM (125.177.xxx.82)

    구순 넘으신 할머니께서 씻기 귀찮아지면 죽어야 할 때라고 하셨어요. 나이들면 냄새가 점점 더 나기 시작하는데 씻기는 귀찮으면 타인한테 민폐끼치는 삶이라고요.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많이 들었던 얘기라 씻는 건 열심히 해요.

  • 3. 저는
    '21.3.4 6:19 AM (122.36.xxx.20)

    젊을때부터 그랬어요.
    그냥 매일 씻으면서 매일 귀찮다 귀찮다
    저도 참..

  • 4. ...
    '21.3.4 6:21 AM (174.53.xxx.139)

    저도 한창 그럴때가 있었어요 .. 세상 다 귀찮고 씻기는 더 귀찮고 ㅠㅜ 버티다 버티다 온 몸이 가렵거나 너무 냄새나서 씻었다는 ㅜㅠ 더러움 죄송요 ㅠㅜ

    근데 샴푸 바디워시 바디 로션에 좀 투자하니 훨 낫더라구요. 향기도 좋고 질도 좋은걸루요. 씻고 나면 몸도 깨끗 향기도 좋으니까요. 제가 쓰기 시작한 제품은 필로소피 어매이징 그레이스예요 ~
    (광고 아닙니다. 저 회사에서 저를 알기나 할지 ㅋㅋㅋ)

  • 5. 저는
    '21.3.4 6:27 AM (122.36.xxx.20)

    백화점 갔다가 샤워용품 파는곳에 관심도 없었지만
    억지로가서
    거품목욕 하는 바?샀어요.
    향기 무지좋은걸루요.
    이러면 샤워하기 재미가 생길까 해서 몇개
    사왔는데
    그냥 방치 해두고 있어요.

    좀 해봐라 해봐 ..저를 다그쳐 봅니다

  • 6.
    '21.3.4 6:27 AM (65.95.xxx.111)

    저는 샤워도 안하고 일부러 안씻어요. 귀찮은것도 있지만
    오랫동안 묵은 떼가 목욕으로 한번에 없어질때
    다시 태여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요.

  • 7. ...
    '21.3.4 6:34 AM (175.121.xxx.111)

    보통 매일하시는분들은 씻기를 좋아하는 쪽이고 귀찮은분들은 며칠미루기도 하시고(특히 겨울에) 그런데 너무 귀찮다고 하시면서도 의무도 아닌일을 매일매일 하시는거, 전 그게 더 대단하신거같아요. 좋은의미로요.
    제가 오히려 어떻게 그게되는지 묻고싶은...저는 후자쪽입니다ㅜㅎ

  • 8. ...님
    '21.3.4 6:41 AM (122.36.xxx.20)

    물로하는것중 젤 즐기는건 딱하나.
    양치질 하루6번.

    샤워와 메이컵세안은 너무 끔찍해서
    저와 약속했거든요.
    눈뜨면 바로샤워.
    집 들어오면 메이컵세안.
    어쩔수가 없으니까요~

  • 9. 집에서
    '21.3.4 7:06 AM (121.133.xxx.137)

    가장 애정하는 공간이 화장실....
    아들들에 남편에 강쥐까지 온통 수컷인 집구석에서
    그나마 나만의 공간인게 안방화장실이라..
    한시간도 머무릅니다
    그렇다고 항상 샤워하는건 당연히 아니구요 ㅋ
    플라스틱 피크닉의자 하나 두고
    마냥 거기 앉아서 폰으로 놀아요 ㅎㅎㅎ

  • 10. apehg
    '21.3.4 7:21 AM (125.186.xxx.133)

    귀찮긴한데
    머리는 매일 감으려고해요
    기분 다운될때 일부러 샤워해요
    기분이 좋아졍ᆢㄷ

  • 11. Jj
    '21.3.4 8:07 AM (39.117.xxx.15)

    제가 코로나 이후 2-3일에 한번씩 샤워하다가
    머리털이 엄청 빠졌어요
    두피가 더러워지면서 모근을 막은거 같애요
    그 이후 머리카락이 엄청 듬성듬성해지며 매일매일 자기전 합니다

  • 12. 샤워는
    '21.3.4 8:29 AM (121.133.xxx.137)

    매일 안해도 머리 매일 감고
    목 겨드랑이 와이존 등은 열심 씻어요 ㅋ
    가끔은 이러느니 차라리 샤워가 낫지 싶은데도
    온몸에 물 묻히기 싫음...고양이가 되려다
    사람으로 태어났는가

  • 13. 그거
    '21.3.4 8:58 AM (211.36.xxx.52)

    물이 싫으셔서 그래요
    저도 몸에 물닿는게 그 느낌이 너무 싫어서 정말씻는걸 싫어했어요
    몸이 찬데 옷벗는 순간도 싫고 물이 첨 닿는것도 싫고
    나와서 수건으로 닦고 이러는것도요


    그런데 수영다님서 물의 개운함을 알게되서
    그 이후 매일 아침샤워해요

    님은 코로나로 물맛을 알수가 없으니
    위의 과정을 최소화 하려면 촉감좋은 샤워가운을 사세요
    샤워하고 물기대충하고 샤워가운 입구나오시거나
    바로 가운입으셔도 되요
    가운 처방드립니다 ㅋㅋ

  • 14. 추워서
    '21.3.4 10:46 AM (1.217.xxx.162)

    온수끄고 수건으로 닦는 동안 으슬으슬한게 싫어서 저도 싫어했는데 샤워가운 쓰고 해결됬어요.
    온수를 튼채 샤워가운 들고 물끄고 잽싸게 입어요.
    ㅋㅋ..

  • 15. 一一
    '21.3.4 11:33 AM (61.255.xxx.96)

    귀찮아도 다 할 수 있음 그런데 머리 말리는 게 너무 싫어요..

  • 16. 11
    '21.3.4 3:08 PM (221.164.xxx.198)

    저는 물 너무 좋아하는 수영 10n년차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그래도 씻는거는 너무 귀찮아요.
    샤워 안하는날 손에 꼽을 정도로 매일 씻기는 하는데 매일 숙제 같아요 ㅋ
    그냥 그 샤워 하러 들어가기 전까지가 너무 귀찮아요 그래서 퇴근하고 와서도 손발 씻고 샤워는 미루다 미루다 늦게하는데 엄마한테 맨날 혼났었죠 지금은 그 잔소리도 그립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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