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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학과가 기회인 것 같아요

버들소리 조회수 : 9,184
작성일 : 2021-02-26 03:34:45
요새 코로나 때문에 입결 훅훅 내려가고 있는데..

물론 민항기 취업시장은 답이 없어졌지만
어쨌든 공군 조종사 되는 건 지장 없거든요.
공군사관학교 항공대 한서대 교통대 (운항학과) 영남대 (항공운송학과)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

여기 가면 최소한 공군 조종사 될 '기회'가 주어지니
(무조건 되는게 아니라 공군 조종사 육성 과정을 통과해야 합니다)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시길..

뭐 다른것보다 바깥 취업 사정이 너무 안 좋습니다.

예전보다는 조금 더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으니
몸 지장 없으면 공군 조종사도 한 번 생각해보세요.
IP : 124.63.xxx.23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6 3:42 AM (203.142.xxx.31)

    기존 조종사들이 민간 항공사로 못나가고 있는데 적체되지 않을까요?

  • 2. 버들소리
    '21.2.26 3:49 AM (124.63.xxx.234)

    적체는 스무살 먹은 학생들 말고 공군 조종사 아저씨들이 걱정해야죠.
    안 나가고 계속 있으면 별 달기 어려워지겠죠.

  • 3. 여자도
    '21.2.26 3:55 AM (118.235.xxx.137)

    가능한가요?

  • 4. 버들소리
    '21.2.26 4:02 AM (124.63.xxx.234)

    네.
    그런데 공군사관학교는 남녀티오가 따로 있어서 입시가 조금 어렵습니다.

    그리고 키가 작으면 안됩니다. 162cm이상

  • 5. ...
    '21.2.26 4:53 AM (121.6.xxx.221) - 삭제된댓글

    공사가서 몇명이나 그라운되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아시면 이런글 못올리셔요. 조종사되는 비율이 높지가 않아요.
    리스크가 크죠. 그라운드되서 조종사 못해도 의무복무기간을 채워야 하니... 그리고 설령 그라운드 당하지 않아도 다 고정익으로 배정받지 않고 회전익(헬리콥터) 배정받아요. 그러면 의무복부 채워조 민항은 멀고 먼 길이 됩니다. 현직 민항 기장중에 대를 이어 조종하는 부자가 있지만 한명도 아들 공사 보낸 기장 못봤어요. 본인이 알기때문이죠.

    본인이 결정해야해요. 군인이 되고 싶은지 조종사가 되고싶은지.

  • 6. ..
    '21.2.26 4:55 AM (121.6.xxx.221)

    공사가거나 군인쪽으로 빠져서 몇명이나 조종칸 못잡고 그라운되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아시면 이런글 못올리셔요. 조종사되는 비율이 높지가 않아요.
    리스크가 크죠. 그라운드되서 조종사 못해도 의무복무기간을 채워야 하니... 나오면 늦죠...그리고 설령 그라운드 당하지 않아도 다 고정익으로 배정받지 않고 회전익(헬리콥터) 배정받아요. 그러면 의무복부 채워도 민항은 멀고 먼 길이 됩니다. 현직 민항 기장중에 대를 이어 조종하는 부자가 있지만 한명도 아들 공사보내거나 군인쪽으로 보낸 기장 못봤어요. 본인이 알기때문이죠.

    본인이 결정해야해요. 군인이 되고 싶은지 조종사가 되고싶은지.

  • 7. 버들소리
    '21.2.26 5:00 AM (124.63.xxx.234) - 삭제된댓글

    잘 알아요.. 뭐 반드시 꽃길이라 권하는게 아니에요.
    그것보다 일반 대학생들 취준판이 훨훨훨씬 불지옥이거든요.

  • 8. 버들소리
    '21.2.26 5:05 AM (124.63.xxx.234) - 삭제된댓글

    잘 알아요.. 뭐 반드시 꽃길이라 권하는게 아니에요.
    그것보다 일반 대학생들 취준판이 훨훨훨씬 불지옥이거든요.
    이 쪽은 적어도 공군 장교는 보장되잖아요. 그리고 절반은 조종간 달아요.
    민항 아니라 그냥 공군에 붙어있어도 되고요.

    무엇보다 일반 대학생 취업이 정말 답도 없어요.
    특히나 인서울 하위권 성적으로 어디 취업하나요?

  • 9. 버들소리
    '21.2.26 5:09 AM (124.63.xxx.234)

    잘 알아요.. 뭐 반드시 꽃길이라 권하는게 아니에요.
    그것보다 일반 대학생들 취준판이 훨훨훨씬 불지옥이거든요.
    이 쪽은 적어도 공군 장교는 보장되잖아요. 그리고 절반은 조종간 잡아요.
    민항 아니라 그냥 공군에 붙어있어도 되고요.

    무엇보다 일반 대학생 취업이 정말 답도 없어요.
    특히나 인서울 하위권 성적으로 어디 취업하나요?

  • 10. 개답답
    '21.2.26 7:03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20여년전에 말입니다.
    직접 소통할수있는 외국어를 배우라고 했어요.
    해외의 직장으로 튀어나갈수 있게 말입니다.
    한국내에서만의 직장을 보지말고 해외취업란을 노려보시기를 바래요.
    솔직히 입 간지럽고 막 손가락으로 타자를 마구쳐대서 알려주고픈데.. 사람 뽑는게 급한 회사가 해외에 있어요. 그 회사들이 지금 그나라 국가기간사업? 어쩌구로 큰회사로 치고 올라가려고 준비중이고.

    한국인들 성실하고 일잘한다고 환영합니다. 애기때부터 공부를 진짜 극기훈련하듯 했잖아요. 그 극처방 어디 안가고. 일할때 나옵니다.

    외국을 노려보시길.

  • 11. ...
    '21.2.26 7:08 AM (112.216.xxx.42)

    공사도 절반씩이나 조종간 못잡아요.
    저 학과를 간다고 반드시 공군장교가 되는 것도 아니구요.
    장교가 되려면 ROTC를 해야합니다.
    RT중 조종후보생 되는건 더 어렵구요.
    그리고 공군 ROTC는 교통대, 항공대, 한서대뿐입니다.
    나머지 대학은 졸업하고 학사장교 지원을 해야됩니다.
    그나마 학사장교는 비행특기 안뽑구요.
    그리고 장교가 되면 무조건 장기복무 하는 것도 아니에요.
    의무복무 끝날무렵 장기 지원해서 통과해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너무 많네요.

  • 12. ㅇㅇ
    '21.2.26 7:11 AM (49.142.xxx.14)

    코로나 끝나면 다시 파일럿이 필요하겠죠...
    근데 요즘은 이착륙조차 오토가 많이 되어서 예전처럼 파일럿의 위상이 크지 않다 하더라고요.

  • 13.
    '21.2.26 7:31 AM (118.220.xxx.153)

    제대로된 정보글이 아니네요 저기 학과나오는게 파일럿되는길 아니구요 남들은 미쳤다고 미국가서 몇억뿌리고 자격증따어나요? 그나마 공군사관학교가 돈안드는 방법이긴한데 거기는 민간비행사가 목적이 아니고 국인을 양성하는 곳이에요 10년이상 의무있을뿐더러 파일럿은 손에 꼽구요 두가지 방법중에서 비행기면장이 있다하더라도 면장만 가진 백수도 많아요 적체된 고인물이 많아서 어려워요 그리고 코로나가 끝날거 같나요? 새로운 변종이 계속 생길텐데 무슨 조종사가 기회에요? 뉴스보니 택배기사로 몰린 전직 파일럿봤네요

  • 14. 버들소리
    '21.2.26 8:03 AM (124.63.xxx.234) - 삭제된댓글

    공군조종사 말하는겁니다...

  • 15. 버들소리
    '21.2.26 8:04 AM (124.63.xxx.234) - 삭제된댓글

    반드시 공군장교됩니다. 공군 조종사는 못되더라도요.
    황당하네요.

  • 16. 버들소리
    '21.2.26 8:05 AM (124.63.xxx.234) - 삭제된댓글

    반드시 공군장교됩니다.
    장교 안될수 있다 하신거 보니 운항과 이외의 다른 학교는 잘 모르시나보네요.
    황당하네요.

  • 17. 버들소리
    '21.2.26 8:08 AM (124.63.xxx.234)

    118.20// 파일럿 모두 말하는게 아니고 공군조종사 말하는겁니다...

  • 18. 버들소리
    '21.2.26 8:10 AM (124.63.xxx.234)

    112.217// 반드시 공군 장교가 됩니다. 교통 항공 한서대는 ROTC에 지원하면 되고요, 나머지 학과들은 아예 조종장학생으로 선발합니다.

  • 19. 버들소리
    '21.2.26 8:17 AM (124.63.xxx.23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장교하다 나오면 오히려 기업에서 선호하죠. 더군다나 전문분야도 있는데요.

  • 20. 버들소리
    '21.2.26 8:19 AM (124.63.xxx.234)

    그리고 장교하다 나오면 오히려 기업에서 선호하죠.

  • 21. 기후위기시대
    '21.2.26 8:20 AM (220.126.xxx.38)

    항공업...답 없어요.
    60년대처럼 여행용 비행기 탑승은
    아주 부자나 가능한 시대로
    전환 됩니다.

  • 22. 버들소리
    '21.2.26 8:20 AM (124.63.xxx.234)

    공사면 차라리 수료율이 낮죠. ROTC가 수료율 제일 높은데 다 합치면 통상적으로 절반은 됩니다.

  • 23. ......
    '21.2.26 9:16 AM (211.187.xxx.65)

    아는 집 아들 항공대 항운과다님...군대지원했는데..키때문에 떨어졌어요.170..그리고 다른조건도 ..음 쉽지 않아요.
    과를 옮겨야하나 고민하던데..바로 2020년일입니다.

  • 24. ...
    '21.2.26 9:18 AM (112.216.xxx.42)

    장교하다 제대하면 기업에서 선호하던 시절은 1980년대에요.
    지금 장교제대후 진로 진짜 답 없습니다.
    그래서 ROTC지원율이 갈수록 떨어져요.

  • 25. ..
    '21.2.26 9:30 AM (58.235.xxx.36)

    장교하다 나온 사람이 제일 쓸모없어요
    40년전 이야기하시네요
    특히나 요즘 기업에서 장교하다 나온 물정모르고, 나이많은 군인출신 원하지않습니다
    공사에서 비행기조종사되는게 하늘의별보다 더 어려워요

  • 26. ..
    '21.2.26 10:33 AM (211.207.xxx.11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그 속내막은 모르시는것 같아요

    공군장교에서 민항간 남동생 있어요
    저노력이면 뭘해도 성공했겠다 싶을정도로 교육비도 많이 들고
    고생 많이 했어요

    원글님 말씀대로 취업 안정성 때문이라면 장교보다는 정비 특기 부사관이
    여러가지면에서 안정적일것 같아요

  • 27. ....
    '21.2.26 10:35 AM (221.157.xxx.127)

    잘모르면 조언 안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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