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우울한이유

우울 조회수 : 3,919
작성일 : 2021-02-17 00:42:56
1 늦잠자고 미적거리다 늦게씻는다‥하루가 출발이 늦음

2 집에 혼자 있는다‥집도 새집도아니고 헌집.집에 혼자있으면서 빈속에 커피마시고 그러면서 계획세운다 지키지도 않을계획들

3 혼자계속있다가 오후에 운동한다고 걷기한다‥혼자 걷는다 그리고 집에 혼자온다‥집에 와서 밥해먹는다 혼자있으면 이제 반찬하는것도귀찮아서 라면이나 아님 집근처에서 사서떼운다

4전화는 가끔 엄마언니 오고 남편은매일통화한다

고딩친구 가끔전화오는데 말하는것도 귀찮다
프리랜서‥자영 업한답시고 하루종일 이런패턴이었는데 남편오면 외식하거나 반찬한두가지 국이나찌개끓여먹고 남편와야 그나마 외로움에선 벗어나는듯‥하 지금생각하니 너무 미련한생활같아요 우울할수밖에없는생활이지요

제가 쇼핑몰한답시고 거의 이런패턴으로 살았거든요 주로 컴앞에 앉아있으니 강아지도 지겹다고 낑낑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할머니집에 가있네요 이제 다니던 부동산일할건데 쇼핑몰 50넘으니 못하겠네요 머리가 안돌아가고 체력도떨어져서요


IP : 125.182.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7 12:57 AM (180.230.xxx.246)

    아이가 없으신가봐요
    저도 애없으면 비슷할거 같은데
    애들때문인지 덕분인지? 챙겨야하니 어쩔 수 없이 겨우겨우 움직이며 살아요ㅜㅜ

  • 2. 혼자여서
    '21.2.17 1:07 AM (121.133.xxx.125)

    외로운거 같네요.
    전 식구들이 있는데도 그래요.
    각자 바쁘고 말을 해도 괜히 오해해서 다투기만 합니다.

    저랑 고양이만 한가.
    그래도 부동산 일 다시 시작하심 예전으로 돌아가실수 있을거 같아요.

    재미없는 천국과 바쁜 지옥만 있지는 않읉텐데 ^^;;

    재미있는 천국은 드라마에만 나올까요?

  • 3. ..
    '21.2.17 2:00 AM (221.167.xxx.150)

    전 자기 전에 샤워하고 아침엔 약속 있지 않으면 양치질, 눈꼽만 떼거든요. 동네 볼일있어 나갈땐 부담없더라구요. 그리고 고구마, 계란 삶아놓고 견과류, 과일 한쪽 이렇게 일어나자 마자 먹는데 괜찮아요.

  • 4. ..
    '21.2.17 5:26 AM (223.38.xxx.20)

    쇼핑몰 운영하는것만 빼고 저랑 비슷해요. 외롭네요

  • 5. 저랑 비슷한
    '21.2.17 10:47 AM (116.41.xxx.141)

    패턴인데
    밖에 나갈때 한 시간 운동삼아 걸으면서 고양이들 밥 챙겨주고 쇼핑도 하고 하면 좀 명분이 생기더라구요
    뭔가 다른 생명체와 생명력을 나눈듯한 ㅎ
    집에 집냥이도 있어 심심하지는 않구요
    남들이 도대체 집구석에서 뭐하냐는 질문만 좀 안하면 좋을듯.ㅎㅎ
    나름 잘 살고있는데.. 우울하게 보이나봐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65 조의금답례 십만원짜리 추천좀요 .. 19:25:07 40
1787964 유럽여행이 끝나갑니다 1 이딸로스피커.. 19:18:23 323
1787963 근데 손태영 정도만 생겨도 11 ㅗㅎㄹㄹ 19:13:03 794
1787962 요즘 교회에 새로 생긴 헌금 봉투 1 자발적노예?.. 19:12:35 399
1787961 몇년간 보던 강아지 인스타 언팔했어요.ㅠ 19:12:33 341
1787960 전화로 인터넷 티비 가입하는거 사기인가요? 급해요 19:11:39 49
1787959 오늘도 개판인 지귀연 재판 .. 2 그냥3333.. 19:08:35 404
1787958 땡땡이(저) 같은 자식이면 열도 낳는다 울아부지 19:08:29 162
1787957 자숙연근이요 2 ... 19:06:18 113
1787956 10일 월급날인데 아직 못받았어요 8 .. 19:01:48 644
1787955 어지럼증 어찌해야할까요? 7 ㅇㅇ 18:58:09 379
1787954 전주 한옥마을 내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여행 18:54:01 75
1787953 상속세에서 10년 부양한 자식이 있을경우 6억 비과세면 123 18:50:32 642
1787952 너같은 딸 낳아라 정도가지고 뭔.. 5 .... 18:47:44 687
1787951 '두쫀쿠' 사려고…영하 8도 추위에 4세 원생 동원, 줄 세운 .. 4 123 18:45:35 1,488
1787950 당사주 라는거요 원래 자극적이고 쎈 단어를 쓰나요? 2 ㅇㅇ 18:38:14 445
1787949 아이 졸업식 9 .. 18:37:18 411
1787948 고등 아이 방학 늦잠.. 3 18:35:47 455
1787947 대체적으로 부모님 시부모님 병간호는 몇세 정도 부터 시작되나요 3 18:34:45 756
1787946 블핑 리사 결별이에요? 3 사리사 18:34:24 2,463
1787945 노후는 각자도생입니다 9 ... 18:31:57 1,735
1787944 까페에서 빨대꽂아주면 싫은데요 4 ~~ 18:31:31 611
1787943 너같은 딸 낳아봐라.가 욕인 이유 4 욕싫어 18:28:47 866
1787942 모르는 번호 이름만 부르는 문자 문자 18:26:34 248
1787941 태어남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8 ㅇㅇ 18:24:41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