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있는 막걸리 찾았어요!

오호 조회수 : 3,601
작성일 : 2021-02-16 20:25:49
술 잘 못먹는 사람이에요.
소주 한잔 원샷 힘들고
맥주도 500ml가 맥시멈.
와인은 그래도 꽤 마시고 좋아해요.
매일 애들이랑 집에만 있으니 술도 먹고싶고 답답하지만
나 혼자 마시자고 술 사오고 그러진 못 하는 스타일.
남편 주량도 맥주 한 캔 정도고 그나마도 전혀 즐기는 타입 아님.

얼마전 티비 보면서 막걸리 한 잔 마시고 싶다 그런 말 한 적이 있나봐요.
남편이랑 마트 나갔던 9살 아들이 엄마 선물이라고 막걸리를 내미는데 이거 너무 맛있어요.
1000 이라고 써있고 유산균 어쩌구 써있는데 진짜 딱 요구르트 맛ㅋ
지금 너무 오랜만에 한 잔 마시고 기분 좋아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좋아할 거 같기도 한 맛인데 저한테는 이게 딱이네요~


IP : 223.38.xxx.2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운 아들
    '21.2.16 8:27 PM (123.213.xxx.169)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 ㅎㅎ
    '21.2.16 8:28 PM (58.227.xxx.112)

    천억마리 유산균 막걸리죠
    작년부터 전 그것만 마셔요
    남편은 너무 약하다는데 술 못하는 난 딱 적당해요

  • 3. ...
    '21.2.16 8:29 PM (14.138.xxx.55)

    1000써있는 막걸리 함 마셔봐야겠네요

  • 4. 리틀포레스트
    '21.2.16 8:37 PM (118.235.xxx.48)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김태리가 직접 담군
    막걸리 진짜 맛있어 보이더라구요~~ㅎ

  • 5. 맞아요
    '21.2.16 8:43 PM (211.36.xxx.57)

    저도 술 못 마시는 사람이라 막걸리에 요거트 섞어 마시던 사람 이에요 ㅋㅋ
    천억유산균 막걸리 맛있어요

  • 6. .
    '21.2.16 8:44 PM (223.38.xxx.84)

    막걸리가 다 좋은데 성분표시 보면 쌀 외국산 이라고 써있어서 영 찜찜.
    설마 후쿠시마 산은 아니겠죠?

    찬물 끼얹어서 죄송

  • 7. ..
    '21.2.16 8:47 PM (124.5.xxx.146)

    저도 초딩 술입맛이라 이글발견하고 넘 좋네요 ㅋㅋ

  • 8. ...
    '21.2.16 9:02 PM (125.142.xxx.124)

    저는 단거는 별로요.못먹겠어요

    송명섭막걸리 스타일이 좋아요

  • 9. 술을
    '21.2.16 9:05 PM (14.48.xxx.42)

    단 걸 먹으면 뒤끝이 안좋던데.
    괸찮다면 먹어보고 싶네요

  • 10.
    '21.2.17 12:42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천억 유산균막걸리 국순당에서 나오는 것이에요
    남편이 소주 끊고 하루 반병 남짓
    그것만 마셔서 알아요
    저도 가끔 마시는데 요구르트 느낌...

  • 11. 앗~
    '21.2.17 12:47 AM (180.230.xxx.96)

    요즘 저도 막걸리 자주 마셔요
    맥주도 한캔 다 마시기 버거운데
    막걸리는 남겨두고 먹어도 괜찮고 ㅎㅎ
    맛있는 막걸리 담엔 그걸로~~

  • 12. 우와
    '21.2.17 7:54 AM (211.248.xxx.141) - 삭제된댓글

    저요저요!!!!!!
    막걸리만. 마실줄알아요.
    전 그냥 식당에서 주는대로^^
    집에선 주로 지평.1000유산균.등등
    요즘엔 흔들지않고 맑게 마시는데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30 저는 딸 자랑 후후 12:56:33 47
1788129 삼배체굴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1 12:47:13 147
1788128 마이테라사 사이트에서 명품 사보신분~ 1 질문 12:46:05 131
1788127 버스텅텅비었는데 제옆자리앉는사람 ㅠ 7 아오 12:46:01 448
1788126 박나래 매니저 녹취 들으니 정말 악질이네요 5 나쁘다 12:41:28 1,065
1788125 로봇이 정말 간병을 할 수 있을까요? 11 ... 12:39:32 407
1788124 집에서 걍 하나만 바를거 2 50후반 할.. 12:39:06 243
1788123 바람이 엄청부네요 3 lil 12:38:47 333
1788122 어제 지귀연이 한 말 보셨나요? ㅠㅠ 4 ㅇㅇ 12:36:43 761
1788121 모범택시 ㅜㅜ 2 보다 맘 12:34:58 604
1788120 요즘 과일 뭐 드시나요 9 .. 12:29:37 526
1788119 증편(기정떡)과 어울리는 음료 뭘까요?] 13 커피별로 12:29:33 267
1788118 박영선 목사님, ㅠㅠ 이찬수 목사님. 18 ㅠㅠ 12:22:57 704
1788117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12:18:58 470
1788116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8 ㅡㅡ 12:17:14 910
1788115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8 ..... 12:16:34 338
1788114 매를 버는 남편 6 ooo 12:10:24 753
1788113 갑자기 눈보라가 12 와우 12:09:51 1,186
1788112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5 ..... 12:02:16 592
1788111 몸 욱신 혀타들어감 ㄹㅎㅎ 12:00:51 314
1788110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1 ㅇㅇㅇ 12:00:47 199
1788109 환율도 집값도(전월세포함) 물가도 안정된게 없음. 18 환율 12:00:16 683
1788108 여자의 일생 (99살) ... 11:58:34 879
1788107 하안검 동네병원 3 ... 11:56:17 263
1788106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16 나르가 뭡니.. 11:56:01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