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까마귀가 쓰레기를 뒤지는데

여우 조회수 : 1,184
작성일 : 2021-02-08 14:09:01
먹을게 없어서 도심의 일반쓰레기봉투를 뒤지는걸까요?
몸집도 큰데 새카만 부리로 봉투틈새로 휴지며 쓰레기를 힘들게 꺼내 대는데 먹을만한건 없었요 그냥 쓰레기...ㅠ
냄새는 나서 그러는거 같은데 주머니에 암것도 없고..
이런경우 고양이나 개사료를 줘도 되나요?
사람이 가까이지나가도 안움직이고 계속뒤져대서요
IP : 121.254.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판으로 가서
    '21.2.8 2:15 PM (110.70.xxx.247)

    먹을거 찾음 되는데 왜 거기서..
    좋아하는 냄새가 나나봐요
    옥수수 먹다 반 잘라 던져줬더니 한놈이 가져가고 다른 한놈이 내 앞에서 나도 주라 하며 버티고 서 있던게 생각나네요
    그것도 반잘라서 줬는데 까마귀들이 겨울되면 먹이가 줄어드는지 몸집도 작아지더라구요

  • 2. 아마
    '21.2.8 2:15 PM (121.133.xxx.125)

    잘 먹을거에요.
    고양이 밥 놔두면 새들도 같이 먹더군요.
    엄청 맛나나봐요.

  • 3. 저흰동네는
    '21.2.8 2:17 PM (121.133.xxx.125)

    체구가 작던,산비둘기들이
    집비둘기처럼 커졌어요.

    요즘 새들이 여럿 떼를 지어 먹는데

    겨울동안만이라도 봐 주고 있어요.

  • 4. 호수풍경
    '21.2.8 2:20 PM (183.109.xxx.109)

    고양이 사료 먹어요...

  • 5. 자연청소부가
    '21.2.8 2:25 PM (73.52.xxx.228)

    까마귀라고 그러잖아요.미국에도 까마귀 사람근처에 많이 사는데 쓰레기통도 뒤지고 로드킬당한 동물사체도 먹습니다.

  • 6. 까마귀
    '21.2.8 2:44 PM (59.18.xxx.5)

    엄청 똑똑해요.
    제주 골프장에 까마귀들 : 지퍼 있는 가방을 다 열어서 초콜릿 사탕 같은 간식 다 훔쳐 먹고 날아가지도 않고 계속 기다려요. 골프카트 옆에서 죽치면서 나이스 샷~! 이럼서 엄청 텃새처럼 굴어요.

  • 7.
    '21.2.8 3:22 PM (210.94.xxx.156)

    울 아파트앞 감나무 위에 까마귀가 뻘건 걸 물고있어서
    아직 감이 남았나 하고 봤더니
    빨간 소스인지 액체인지 들었던 비닐을 물고있더군요.
    먹을게 없나싶어
    쌀이라도 뿌려줘야하나 생각들더만요.

  • 8. ..
    '21.2.8 7:0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참 마음 따뜻한 분들 많으셩♡♡♡

  • 9. 유후
    '21.2.8 10:16 PM (221.152.xxx.205)

    개고양이 사료 잘 먹어요~흩뿌리지 않고 봉긋하게 주면 발견하기 쉬워요 감사해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14 BBQ 황금올리브치킨+황금알치즈볼+콜라1.25L 기프티콘 나눔 .. 이혜자 23:51:03 20
1789113 나솔) 광수 역대급 캐릭터네요 ㅋㅋ 1 어우 23:48:42 173
1789112 자연별곡 부활 3 ㅇㅇ 23:44:12 349
1789111 대만 날씨궁금합니다 대만 23:38:43 54
1789110 블핑 지수 예쁜거 보세요. 5 ... 23:35:51 460
1789109 생선굽기 어디다 하세요? 6 해피 23:33:24 279
1789108 중국은 달러를 생각보다 빠르게 버리고 있다 (The Econom.. 2 기축통화 23:32:06 301
1789107 지마켓 하남쭈꾸미 추천해요 4 ㅇㅇ 23:29:50 342
1789106 배우 이지아 조부의 친일파 재산환수 3 아직도 23:28:29 774
1789105 경험자님들.., 3 허허허 23:27:45 175
1789104 윤석열 “바보가 어떻게 쿠데타를 하냐?” 2 최후진술 23:27:42 518
1789103 12일 0시넘어 긴급 기도도움 요청드린.. 2 긴급기도 원.. 23:24:43 478
1789102 퇴직하면 왜 갑자기 늙는다고들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6 .. 23:18:21 735
1789101 옥순 어디서 봤더라? 성시리 23:16:06 505
1789100 식초 유통기한? 2 식초 23:13:38 223
1789099 청소서비스 사용하시는 분들 계세요? 청소 23:10:21 130
1789098 공공 의대는 의전원으로 뽑네요 22 .. 23:06:27 1,105
1789097 장판 추천 부탁드려요 hello?.. 23:05:37 61
1789096 윤석열 눈은 왜이렇게 좋나요? 3 ..... 23:01:16 1,194
1789095 그간 올렸던 글들을 쭉 돌려보니 마음이 몽글몽글 4 ... 22:57:29 302
1789094 '나르시시스트'의 표적이 되는 이유 4 뒷북 22:56:11 704
1789093 베트남 여행 같이가는 사람들께 소소한 선물로 9 82조아 22:55:43 506
1789092 호텔 온수풀 수영복으로 래쉬가드 가능할까요? 2 .. 22:50:46 508
1789091 내남편이 착하다거나 인격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16 22:48:16 1,348
1789090 얌전한 치매면 부모 모실 수 있어요? 15 .... 22:37:28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