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살다보니 (명절모임관련)
전화하네요.회사방침으로 어기면 안된다고ㅎ
이십여년만에 처음입니다. 제가 시켰으려니할까요, 전 걱정만 했어요.
생신까지 매번 외식도 전혀없이 싱크대 무수리였는데ㅎ
새댁때같았으면 따로 전화해서 눈치보고 했을텐데 걍 뭉개려구요.
속없이 남편이 간만에 이뻐보여요
1. ㅎㅎ
'21.2.6 10:52 AM (61.105.xxx.94)저도 코로나땜에 지난 추석부터 시댁 모임 없어져서 좋네요. 코로나 끝나도 이대로 밀고 나갈까 생각 중입니다.
2. ---
'21.2.6 10:54 AM (121.133.xxx.99)저에게 코로나의 단하나의 좋은 점이라면 시댁 친정 안가는거네요.
시댁은 시댁데로..친정은 돈돈돈..하니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되어버려
고민할 필요도 없이 안가도 되니..결혼이후 명절이 이렇게 휴식을 취하는 거구나..새삼 행복하네요3. 오!
'21.2.6 10:57 A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폭풍칭찬 해주시고 우쭈쭈해주세요,
그래야 담부터도 합리적인 행동에
앞장서서 나선답니다.
고기도 먹여 주시고^^4. 시대의 변화
'21.2.6 11:00 AM (175.208.xxx.235)전쟁이나 질병은 세상을 바꾸는 계기가 되네요.
너무 많은 피해를 보는게 안타깝지만, 이건 인류가 생존하기 위한 필연인가란 생각도 듭니다.
저흰 한가족씩 방문하기로 명절을 지속하네요.
아예 안가는건 그래도 너무 서운하니 집합인원 4인으로 맞춰서 따로따로 방문하기로~5. ....
'21.2.6 11:16 AM (221.157.xxx.127)당연한거아닌가요 우린 남편이 시동생네 오지말라고 했고 저랑 남편만 시댁갑니다
6. 오늘
'21.2.6 11:17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명절에 오지말라는 전화 받았어요.
친정엔 벌써부터 오지말래서 못갔고 시가는 주변사람이 코로나로 사망하는걸 보고나서인지 급오지말라고 하네요.
이번엔 타지에 있는 애들도 못오게 하고 둘만 보낼예정이예요.7. ...
'21.2.6 11:18 AM (223.33.xxx.245)설 전에 찾아뵙고 맛있는거 먹고 제사 안지내니 제수비용은
엄니 드리고 오려구요.8. 감염내과
'21.2.6 11:19 AM (180.68.xxx.100)교수가 텀을 두고 방문하는 것 걱정하던데요.
코로나가 다방면에 긍정이든 부정적이든 변화가 엄청납니다.9. 아니
'21.2.6 1:05 PM (218.238.xxx.141)무슨 회사사장 눈치보듯 하는 원글 노이해.
월급받는 직원도 님처럼은 굽신거리지않겄네요
돈받고 팔려갔나요?
제사도 안지내는데 제수비용드리고 온다니
무슨 착한며느리군요 라는 소리듣고싶은가요?10. ㅋㅋ
'21.2.7 6:58 PM (223.38.xxx.172)어차피 나갈돈이니 드리는겁니다. 안드리는거보단 낫지않을까
해서요. 착한며느리는 무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