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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식습관 ㅠㅠ

mmmm 조회수 : 1,982
작성일 : 2021-02-03 10:27:38
폭식 습관이 생긴거 같아요 

어제도 야근하고 집에 가서 신전떡볶이2인분, 튀김오뎅 2개, 

김말이, 잡채말이, 튀김만두 배달해서 먹었어요. 그것도 혼자 ㅠ

계속 먹게 되는거 같아요. 그것도 폭식으로요 ㅠ

 

습관될까 무섭고. 이거 어떻게 고쳐야하나 싶고. 

ㅠㅠㅠ

IP : 106.243.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3 10:36 AM (220.74.xxx.164)

    저도 이런말 할 입장은 아니지만요 저 한창 다이어트할때 홈트하니까 식욕이 좀 잡혔었어요 퇴근후 홈트 가벼운거 30분 가량 하시고 샤워하고 주무시는건 어떨까요

  • 2. ㅠㅠ
    '21.2.3 10:36 AM (118.221.xxx.161) - 삭제된댓글

    님, 그러면 안 됩니다, 몸에 너무 안 좋아요
    저는 토마토나 사과 같은 과일 많이 사두고 있어요, 정말 맘껏 먹거나 할때 토마토나 사과 우적우적 씹어먹다보면 폭식심리가 좀 방지되는 것 같아요

  • 3. 호박고구마
    '21.2.3 10:37 AM (118.221.xxx.161)

    님, 그러면 안 됩니다, 몸에 너무 안 좋아요
    저는 토마토나 사과 같은 과일 많이 사두고 있어요, 정말 맘껏 먹고싶은 충동이 일때 토마토나 사과 우적우적 씹어먹다보면 폭식심리가 좀 방지되는 것 같아요

  • 4. 저거
    '21.2.3 10:42 A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2인분이라도 얼마 안됩니다. 양진짜 적어요. 폭식 수준 아님 가꿈 괜찮아오.

  • 5. ..
    '21.2.3 10:54 AM (223.39.xxx.131)

    허기지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나보네요.
    제가 그래요. 제딸은 속상하면 전혀 안 먹는데
    저는 스트레스 받고 마음 허할때 먹고 나면 좀 풀리거든요

  • 6. ㆍㆍㆍㆍㆍ
    '21.2.3 11:43 AM (211.245.xxx.80)

    살찌는것도 문제지만.. 몸에 엄청 안좋아요. 저도 늦은밤 퇴근 후 폭식습관 있었는데 38세까지는 괜찮았거든요. 근데 39세때부터 없던 증상이 생겼어요. 다음날 첫소변이 우유 타놓은듯 뿌옇더라고요. 39년 평생 진짜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던지라 놀랐었죠. 저녁폭식 할때마다 늘 이러니까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고요. 몸에 무리가 왔다는게 눈으로 보이니까 이제 건강관리 할 나이구나 싶고..기분이 이상했어요.

  • 7. 눈사람
    '21.2.3 11:57 AM (118.221.xxx.26)

    폭식 맞아요.
    거기다가 엄청난 칼로리, 염분...
    그렇게 몇년하면 당뇨에 고혈압은 필수적으로 따라옵니다.

    몸과 마음이 힘드니 원초적인 먹는 걸로 해소하게 되는데 단발적이면 큰 문제 없지만 패턴으로 자리잡으면 4-50대 질병으로 찾아옵니다.
    건강한 음식 (채소 과일) 드시고
    유튜브 댄스라도 하고 잠드세요. 몸을 움직이는게 제일 좋아요.
    몸이 땀이나고 힘들어야 뇌가 다른 고민을 안합니다.

  • 8. say7856
    '21.2.3 5:22 PM (121.190.xxx.58)

    몸이 땀이 나고 힘들어야 뇌가 다른 고민을 안한다는 이야기에 정신이 뻔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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