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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가 지고 컴바화가 뜬다

입시취업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21-02-02 20:19:19
‘전·화·기(전기전자·화학·기계)’가 지고 ‘컴·바·화(컴퓨터·바이오·화학)’가 뜨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주요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데다 신사업에도 공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인력 수요가 많은 분야가 바뀌었다는 분석이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2019년 졸업자 기준 서울 주요 대학 컴퓨터공학과의 취업률은 80~90%를 기록 중이다. 한양대 소프트웨어학부가 92.0%, 서강대 컴퓨터공학과는 89.3%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중앙대 컴퓨터공학부가 86.8%, 성균관대 컴퓨터공학과 86.5%,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85.4%, 고려대 컴퓨터학과 84.1%로 뒤를 이었다. 2019년 4년제 대졸자의 평균 취업률(63.4%)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주요 대학 컴공과의 취업률은 매년 올라가고 있다. 중앙대 컴퓨터공학부의 경우 2017년 75.6%에서 2019년 86.8%로 취업률이 10%포인트 넘게 뛰었다. 성균관대 컴퓨터공학과도 2017년 77.8%에서 2019년 86.5%로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기업들이 나타나면서 바이오·화학공학 관련 전공도 강세다. 서울대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는 2019년 90.9%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성균관대 화학공학과가 91.9%, 한양대 화학공학과 98.0%, 이화여대 화학신소재공학전공은 100% 취업을 달성했다. 한 대학 취업팀장은 “화공과는 기업 수요가 졸업자보다 많아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를 빼곤 전원이 취업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컴·바·화’ 학과들의 높은 취업률은 대학 입시 경쟁률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중앙대 컴퓨터공학부가 있는 창의ICT공과대학은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25.20 대 1에 달했다. 고려대 컴퓨터학과도 올해 정시에서 4.8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는 4.56 대 1,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는 3.0 대 1을 기록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202173312503?x_trkm=t
IP : 223.38.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로나 상황
    '21.2.2 8:21 PM (221.167.xxx.130)

    일시적일듯

  • 2. .....
    '21.2.2 8:48 PM (221.157.xxx.127)

    코로나가 완전없어지진 않으니 ..._

  • 3. 하이디
    '21.2.2 9:10 PM (218.38.xxx.169)

    몇년전에 메가스터디의 손주은대표가 앞으로 직업은 4차산업에 포함되는
    인공지능이나 자율운행, 컴퓨터 쪽이 살아남고.. 생명쪽은 빅데이터와 연관된 융합과가 대세라고..
    코로나 발생전,2017년도에 강의한 내용이에요..

    대다수의 직업들은 많이 사라질거라고..의사는 계속 살아남는다고..

  • 4. ----
    '21.2.2 9:15 PM (121.133.xxx.99)

    바이오는 아닙니다.ㅠㅠ 취직하기가 애매해요..해외로 유학가면 다르겠지만요
    우리나라에서 취직 잘했따 하면 대기업이니..아직도 전화기가 취직쉽고 연봉 쎄구요..
    컴공은 본인이 전공과 잘 맞고 아이디어 뛰어나고 머리가 좋아야......
    전화기는 그냥 취직되잖아요.
    스카이대 바이오 쪽 전공 조카는 피트학원 다니네요..올해 내년 2번밖에 기회가 없다는데,,

  • 5. 금강석
    '21.2.2 9:20 PM (124.50.xxx.70)

    컴은 적성이 안맞으면 못하는듯요

  • 6. 원래
    '21.2.2 9:21 PM (175.208.xxx.164)

    전화기에서 '화'가 화공이었는데..좀 이상하네요.

  • 7. 그니까
    '21.2.2 9:23 PM (223.39.xxx.99) - 삭제된댓글

    컴공 공부 제대로하려면 매우 어렵습니다.
    상위권 대학에서 컴공 전공하는 학생들 아주 똑똑하지 않고는 공부 자체가 안될겁니다. 요즘 컴공 합격생들 소싯적 전교 1 2등 하거나 과고 출신 아이들 대부분이니 취업 잘되는 것도 무리가 아니죠 트랜디한 대세와 맛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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