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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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100% 영등포 초등학교???
1. 가능한
'21.2.2 6:17 PM (210.183.xxx.35)일이네요
영등포에서 태어나 29살까지 살았거든요2. ...
'21.2.2 6:21 PM (211.208.xxx.187)헐... 쫌 무서운데요...
3. ....
'21.2.2 6:22 PM (222.69.xxx.150)화교학교 명단 아닌가요?
4. 대동초
'21.2.2 6:29 PM (125.131.xxx.161)중국정부에서 지원해 중국어 교육 시키는 걸로 알아요.
주변에 살면 아이 보내고 싶더라고요.
우리 아이들 외국 살 때 한국학교 보내는 분들도 많았어서 전 저게 나쁘게 보이지 않네요.5. 음
'21.2.2 6:31 PM (180.224.xxx.210)저렇게 된 지 꽤 오래 됐을 걸요.
아마 대림동인가 거기에 있는 초등학교일 거예요.
예전에 빅포레스트라는 시트콤 배경이 됐던 동네요.
그 동네 지나간 적 있는데, 인천 차이나타운보다 더 중국스러운 동네더군요.
그러니 그럴 수도 있을 듯 해요.
저런 동네는 끼리끼리 모여 사니까 그나마 내국인과 갈등은 덜한데요.
어디 뉴타운인가 재개발인가 해서 상전벽해 된 동네에 있는 초등학교도 개발 이전에는 저렇게 조선족 학생들이 태반이었대요.
그런데 이제 새 아파트 입주해서 학령기 아이들이 대폭 늘어나니 갈등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해요.
조선족들 다 전학 가라 하고, 조선족들은 조선족들대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며 반발해서 엄마들끼리 크게 싸움 나고 난리였대요.6. 좋지않음
'21.2.2 6:31 PM (112.155.xxx.248)동생한테 들었는데...(부산 외국인 많은지역)..초등학교던 뭐던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우선권이 있다네요.
그래서 ..저런 지역인 경우 한국사람이 순위에서 밀려난다네요.
이해 불가입니다.
자국민 우선이 최선 아닌가요?
소수 외국인 있는 시대도 아니고..7. ㅇㅇ
'21.2.2 6:34 PM (119.71.xxx.115)저렇게 된지 몇년 됐어요. 한국학생 한명 있었는데 적응 못하고 전학갔다고 ㅜ
8. ㅇㅇ
'21.2.2 6:42 P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가정통신문 중국어 한국어 나갑니다..
9. 싫다
'21.2.2 6:49 P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그들이 이 땅에서 좋은일을 많이하고 사회적 기여를 많이하면 누가 싫어할까요
이 땅에서 각종혜택에 꿀만 빨고
뭐해달라 요구는 많으면서
칼자루 쥐고 다니면서 사람 해치고
에휴.10. 저희
'21.2.2 6:49 PM (116.40.xxx.208)조카도 대림동 초등학교 다니다가 조선족들 때문에
영끌해서 목동으로 이사갔어요
장난아니라고 하더라구요11. 아마
'21.2.2 7:05 PM (39.7.xxx.43)또 혐오...
12. 그게
'21.2.2 7:09 PM (222.110.xxx.248)그래서 조선족 선거권 주는 거 안된다고 말한 게 바로 이것 때문이에요.
지난 번에 여기서 한번 글 나왔죠. 조선족들 우리나라 안에서
선거권 있는 거 아냐고?
대부분 모르더군요. 걔네들 선거권 있어요. 총선은 아니라도 지방선거권 있는데
우리 국적도 아닌 애들한테 그렇게 되면 결국 쟤네 좋게 행정 편의가 제공되고
그 말은 한국민이 뽑혀 나간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아시아에서는 한국 밖에 저런 짓 안하고요
유럽은 그렇게 한다 해도 걔네들은 서로 결혼도 많이 하고 언어도 비슷하고 서로의 언어도
2, 3개 국어 하는 사람이 많아 가능할지 몰라도
우리는 쟤네들과 전혀 사정이 다르죠.
한쪽은 쟤네 속국 만들 심산인지 뭐든 좋은 건 원래 지네꺼다 하는 애
또 밑에는 우리 땅 밟고 가게 다리 놔라 하는 애 사이에서 우리가
전혀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인데 거기다 윗동네에서 온 인간들한테 선거권을 주고 있어요.
독일도 보면 터키든 무슬림이 모여 사는 곳에는 결국 독일인 엄마들
이사 가요. 왜냐면 한 반에 고작 20여명 남짓인데 학교 가보면 다들 터키어 하거나 아니면
여자 애들 머리 수건 뒤집어 쓰고 있는 꼴도 그렇고
학교에 부모가 많이 참여 하는데 이건 뭐 이질성 때문에 도저히 견디기 어렵죠.
그러니까 거기만 자치 경찰 얘기도 나오고 자기네 식의 행동방식으로 산다느니 그런 얘기도 나오는 거에요.
맨날 명예살인도 나오죠.
우리도 그리 되지 말란 법 없어요.
내 땅이지만 한국인은 안 사는 땅이 되는 거죠.13. 즤기
'21.2.2 7:22 PM (218.55.xxx.252)저기 대림동차이나타운안 초등학교에요
조선족사이에선 선망하고 보내고싶은 학교1위
차라리 잘됐어요 솔직히 조선족들이랑 같이학교 보내고싶지않아요14. ...
'21.2.2 7:28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잘된게 아니라 한국인이 밀려난거죠
15. ᆢ
'21.2.2 7:32 PM (1.225.xxx.224)친중 대통령은 좋아하겠네요
16. 이 딴
'21.2.2 7:47 PM (124.44.xxx.238)식이면 해외에 사는 우리 같은 사람이 그 나라 사람들이 쌍 욕해도 할 말 없어 지네요 ㅋㅋ
그 사람들 세금 다 낼거고 정당하게 살고 있는 건데 뭘 이리 혐오감을 조성하는지 원
친정은 박근혜가 갑이였죠
저기 위에님17. 이 딴
'21.2.2 7:48 PM (124.44.xxx.238)친정-> 친중
18. ‥
'21.2.2 8:03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친일대통령은 쪽빠리한테 나라도 팔아처먹으려고
했었는데 모르나 위쪽빠리는?19. ㅡㅡ
'21.2.2 8:21 PM (223.62.xxx.213)와 너무 싫어요 문화충격이네..
동네가 싸서 슬럼화가 아니고 저 인간들이 있으니
동네가 슬럼화돼요 칙칙그 자체..20. ㅇㅁ
'21.2.2 8:44 PM (175.223.xxx.94)동네가 싸서 슬럼화가 아니고 저 인간들이 있으니
동네가 슬럼화돼요 칙칙그 자체..222222
자기네들끼리 산다고 좋아할 일 절대 아니죠 평생 밖으로 안나온대요.
222.110.xxx.248님 의견 절대 동감.
선거권 박탈해야 함. 자국민이 역차별받는 일 있어서는 안 될 일.
조선족들 우리 사회 야금야금 좀 먹고 있음21. 중국에는
'21.2.2 8:51 PM (221.149.xxx.179)한반도 인구 수만큼의 부자가 차고 넘친다는데
위그루나 티벳처럼 그 민족사람보다 중국에서 온
한족들을 더 많이 이주시켜 살고 있다는군요.
인권차원에서 볼게 아니라 국토를 지켜야하는
중요한 일이라 생각되네요. 차라리 미래 인구수가 줄어
드는게 걱정이라면 분산시켜야 맞을것 같아요.
박그네때부터 있어 온 일인데 현대통령과 무슨 관계없지요.22. 대체
'21.2.2 9:02 PM (211.212.xxx.150)이민자에게 몇년 거주했다고 지방선거권 주는 나라는 지금우리나라밖에 없을거에요
23. 옌뼨뻔뻔
'21.2.2 9:09 PM (118.235.xxx.196)혐오? 소리 듣기 싫으면 혐오스런 짓 안하면 됨. 노상방뇨 칼들고 설치기 보이스피싱등등등. 한국에서 복지 혜택 누리고 살면서 고마워하기는 커녕
수시로 한국비하, 중국찬양. 중국인이면서 필요할 때만 한국인인 척. 인터넷에서 분탕질.
이럴 땐 혐오조장이라고 덮어씌우기도 종특. 그렇게 사랑하는 고국으로 빨리 돌아가길 바람.24. ...
'21.2.3 8:23 AM (121.6.xxx.221)대림동 신정동 장난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