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냄새가 이리도 좋나요?
시래기 삶는 냄새 그리고 우엉 썰 때 나는 냄새 너무너무 좋아요
시래기 삶아요
무지개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21-01-31 16:30:21
IP : 118.235.xxx.1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21.1.31 4:32 PM (210.99.xxx.244)나이가 드니 시레기 들어간 음식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제콧끝에도 냄사가 난는거같네요 ^^
2. 김장
'21.1.31 4:33 PM (116.125.xxx.188)김장때 잔뜩 삶아 놓은것 요즘 사골국에 시래기넣고
끓여요
구수하니 좋죠3. 원글
'21.1.31 4:34 PM (118.235.xxx.124)아,무청 시래기 입니다
4. 두현맘
'21.1.31 4:42 PM (112.162.xxx.220)소주 좀 부어서 삶으면 더 부드러워 진데요
5. 귀찮
'21.1.31 4:51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삶아 껍질벗겨야 하죠?그게 귀찮아요
6. ㅇ
'21.1.31 4:5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시래기향이 여기까지....^^
어릴때 엄마가 해 주시던 시래기나물
너무x3 맛있었는데 요즘 제가 하면 그 맛이 안나요
오래전 돌아가신 엄마 너무 그립네요7. ᆢ
'21.1.31 5:24 PM (219.240.xxx.130)내가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인데ㅋ
8. 이글보고
'21.1.31 5:46 PM (1.237.xxx.156)저도 냉동실에 넣어둔 시레기 줄기 삶고있는데 맛있는 된장국 냄새가~~♡
9. ...
'21.1.31 5:53 PM (118.37.xxx.38)고향의 향기죠.
마음이 편안해지는...10. 그거
'21.1.31 6:12 PM (116.123.xxx.207)소죽 끓이는 냄새랑 비슷합니다
고향의 향기 맞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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