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 다니면서 아이가 말이 어눌해질수 있나요???

....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21-01-26 09:32:30
만3살인가 4살까지 가정보육했어요
어릴때부터 미친듯이.. 책읽어주고해서 처음기관에들어갔을때
말도 엄청잘하고 달리기도 잘하고.. 그런말 많이들었어요
아이가 똘똘하다 등등..
이번에 유치원에서 5개월정도.. 다녔는데 다니고난이후
아이말이 .. 문장으로 또박또박말하지 않네요 ㅜㅜ
그전엔 문장으로말을했는데.. 이젠 문장으로말하는게 아니라 말끝을 흐려요.. 자세히들어야 무슨말하는지 알수있고 주의깊게듣지 않으면 도대체 이아이가 무슨말을하는지 횡설수설하는거처럼 들려서..
유치원에가면 선생님께서 다양한 언어한다고 좋다고들었는데..
아이들끼리만 놀아서 그런지 어떤지는 잘모르겠지만..
갑자기 아이가 말을 잘못하니 속상하네요
유치원영향이 있을까요? 아님.. 아닐까요..
유치원다닌이후로는 시간이 안되서 예전만큼 책을 많이읽어주진 못했어요..
IP : 180.230.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6 9:34 AM (175.192.xxx.178)

    다시 1주쯤 보내지 말고 살펴보세요.

  • 2. ...
    '21.1.26 9:36 AM (122.38.xxx.110)

    무언가 아이를 누르는게 있겠죠.
    선생님이거나 친구거나

  • 3. ....
    '21.1.26 9:38 AM (180.230.xxx.69)

    유치원에가서 깡다구라고해야하나.. 기쎄고 당하지않는것 이런거만 배워오는거 같아서..
    처음 그유치원갔을때 언어전달인가.. 너무쉬운말을 언어전달하길래 왜이런걸할까 이런생각도 했었거든요..

  • 4. 유치원엔
    '21.1.26 9:40 AM (115.164.xxx.238)

    언어만 배우는곳이 아니라 사회라는걸 배우죠.

  • 5. 아이
    '21.1.26 9:43 AM (211.250.xxx.224)

    잘 관찰해보세요. 큰아이 24개월에 어린이집 보냈었어요. 둘째 출산해야하는데 돌봐줄사람이 없어서 출산전 적응하라고 막달 2달전쯤에 보냈었어요. 세살 답지 않게 말엄청 잘하고 똘똘했어요.
    며칠 지나고 아이 데릴러 간 유후 시간에 다른 아이들은 단어 위주 몇마디 던지는데 제 아이는 저를 보자 그날 있던 일들을 줄줄 문장으로 얘기했어요. 그걸 보던 선생님 얘는 문장으로 얘기하네 하면서 제 아이 같은 반 애들은 진짜 아기같은이 안아주고 직접 몸으로 해주는데 저희 아이는 말귀를 다 알아듣고 대답을 하니 좀 큰아이 대하듯이 말로 지시히고 말로만 하더라라구요. 잠깐 사이에도 그게 느껴져서 너무 속상했어요. 어린이집 샘들도 애기들 돌보기 힘드니 결국 어린 둘째 돌보며 큰아이 자꾸 더 큰애 취급하듯히 우리 아한테 대했던것 같네요 아기 출산하고 한달 있다가 도우미 주 몇일 쓰고 아이 데려왔어요. 아직 기저귀 못 뗀아이였는데 어린이집에서 선생님한테 기저귀 응가한거 말안하고 선생님도 신경안써줘서 응가한걸 그대로 하고 집에 오더라구요.

  • 6. 이어서
    '21.1.26 9:45 AM (211.250.xxx.224)

    선생님왈 응가한 기저귀 갈자고 해도 안한다고 버틴데요. 아이에게 뭔가 있었던거죠. 집에서 그런적 없었거든요.

  • 7. ...
    '21.1.26 11:11 AM (218.145.xxx.45)

    먼저 유치원에 가는 걸 즐거워하는지, 가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가는 건지 구분하시구요.

    가는 걸 즐거워한다는 전제하에..

    아이가 왠지 남아일거 같은데(맞나요?)..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주다가, 책을 적게 읽어준 영향도 크구요. 하루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유치원 또래 친구들의 언어 영향을 받아서 그래요. 5세면 남아들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횡설수설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보통 5세 후반~6세면 남아들도 발음 점점 좋아지고 논리력도 갖춰지니까, 유치원에 뚜렷한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으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단, 책읽기는 매일 1권이라도 계속 습관 잡아주시구요.

  • 8. 아이에게
    '21.1.26 1:36 PM (115.21.xxx.164)

    유치원 생활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그유치원은 그만두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53 갑상선암 ,ᆢ. 01:45:40 6
1823252 올림픽공원 오늘시위상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서울 01:35:13 65
1823251 인스타 릴스 올릴 때 음악이 5초만에 끊겨요 릴스 01:28:46 40
1823250 "한동훈의 언론플레이는 도를 넘었다" 1 그냥3333.. 01:02:12 347
1823249 ㅠㅠ 3 .. 00:58:55 424
1823248 남궁민이 연기하난 참 3 00:41:04 1,297
1823247 직장다니는 40-50대분들 중 주말에 일 걱정 전혀 안하고 노트.. 3 직장 00:40:53 521
1823246 김부장 딸이요 ( 스포유) 4 불사조 00:24:53 1,541
1823245 글 잘 쓰는법 좀 알려주셔요 7 심각 00:24:43 466
1823244 인공관절 후 통증 5 에고 00:23:34 472
1823243 가까운 지인 부모님의 부조 12 조의금 2026/07/04 1,204
1823242 콩물에 참외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9 ... 2026/07/04 1,646
1823241 ocn 탑건, 미션임파서블 그만 2 현실과마법 2026/07/04 924
1823240 10주년기념 도깨비여행 tvn 1 난이미부자 2026/07/04 1,119
1823239 항공사 부기장은 중도포기 탈락자도 많네요 1 부기장 2026/07/04 1,259
1823238 김민석, 광주와 광화문에서 첫 출마선언 "DJ처럼 연설.. 11 ㅇㅇ 2026/07/04 907
1823237 부산 강서구 국제신도시 사시는분 있나요 2 ㅇㅇ 2026/07/04 332
1823236 여름에도 이불 덮고 자야되는 14 이불 2026/07/04 2,019
1823235 팬티에 맞춰서 4 2026/07/04 1,542
1823234 핸드폰 몇년마다 새핸드폰으로 바꾸세요 19 보통 2026/07/04 1,909
1823233 절약 자랑 좀 해보아요 21 .. 2026/07/04 2,897
1823232 오래 연기한 연기파인줄 알았는데 10 .. 2026/07/04 2,546
1823231 전자현처럼 이쁘기가 쉽지 않다던데 16 ㅗㄹㄹㅇ 2026/07/04 2,220
1823230 김부장 " 일베 묻은거같습니다. 더구나 SBS 28 이렇다네요 2026/07/04 4,140
1823229 와 배재고 쉴드글 치는 사람들 진짜 사람도 아닌듯 19 수세미여왕 2026/07/04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