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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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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될때까지 사람만나는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

.... 조회수 : 3,346
작성일 : 2021-01-25 12:40:33
제가 10대부터 30대 중반까지는  사람만나는거 싫어했거든요 .. 거기에 집순이이었구요 
근데 이제는 집순이인게 싫던데..ㅋㅋ 코로나 끝나고 취미생활도 다시 열심히 하고 좀 활기차게 살고 싶어요
사람들도 좀 만나고 .. 
근데 저기 베스트에  시어머니 처럼  노인이 될때까지 사람 만나는거 싫어하고 집순이 처럼 사는거 
좋아하는사람들도 있구나 싶어서요 
주변에 어른들을 봐도 완전 전업주부.. 살림밖에 모르는 어른들도  나이드니까 취미생활도 좀 즐기면서 
사시던데  취미생활하다보면 그 비슷한 연배 친구분들도 만나고 할거 아니예요 ...
그냥 한평생쭉.. 같은 성향으로 사는 사람들은 외로움도 잘 안타시나봐요 ..??? 
솔직히 제가 성격이 좀 바뀐건 외로움이 갑자기 확 밀러와서 그런것도 좀 있거든요 


IP : 222.236.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은요
    '21.1.25 12:42 PM (211.109.xxx.92)

    나이들면 친구 사귀기 정말정말 힘듭니다
    그러니 어른들이 여기저기 모임 만들죠
    맘에 딱 드는 친구나 모임이 있다면 딴데 눈 돌리겠어요

  • 2.
    '21.1.25 12:51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사는 게 좋다는 사람들은
    이거저거 다 해보고 내린 결론이죠
    일평생 조용히 혼자살면
    그게 좋은지 안좋은지
    자신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죠

    노인은 자기 외로움을 스스로 달랠 줄 알아야 해요
    친구 모임도 좋지만 연연하지는 말아야 하고
    혼자 잘 지낸다 해도 칼같이 사람 쳐내지는 말아야 하고
    균형있게 살아야죠

  • 3. ...
    '21.1.25 1:08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너 없으면 재미없다고
    수시로 불려다녔는데


    나이들수록
    시간낭비에 기 빠지고 실속없어 안 나가요

    집순이 당사자가 편하고 좋다는데
    대체 뭐가 문제예요?

  • 4. ...
    '21.1.25 1:09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사람을 싫어하진 않아도 혼자서 잘 노는거죠.
    심심하고 외로운거 못참으면 나가죠.

  • 5. ...
    '21.1.25 1:09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너 없으면 재미없다고
    수시로 불려다녔는데

    나이들수록
    시간낭비에 기 빠지고 실속없어 집순이합니다

    집순이 당사자가 편하고 좋다는데
    대체 뭐가 문제예요?

  • 6. ...
    '21.1.25 1:11 PM (222.236.xxx.104)

    문제는 아니죠 .. 누가 문제라고 했나요 ..????

  • 7. 싫다가 아니라
    '21.1.25 1:26 PM (112.167.xxx.92)

    피곤한거지 님도 알텐데 좋기만한 인간관계는 없는거

    특히나 여자들 쓸데없이 말말말로 틀어지고 비교질하고 맨입으로 자랑짓꺼리 한두번도 아니고 피곤하잖아요 공짜로 만나는 것도 아니고 밥값 차값이 오히려 아까울때가 있잖음 지긋지긋하고 의미없는 인간관계라는게 보이니까 늙어가면서까지 맞춰주기 지침

  • 8. 저도
    '21.1.25 1:35 PM (210.58.xxx.254)

    집순이에 사람 만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취미도 많이 혼자하고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할때 있는데 편하고 좋아요. 취미만 하고 따로 소셜활동은 많이 안 하니 뒷담화 이런것도 거의 없구요.

  • 9. ....
    '21.1.25 1:40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10대부터 30대까지 집순이였다면서요
    그건 성향이에요
    밖으로 나가 사람들과 어울려야만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 외향적인 성격
    오히려 혼자있음으로 에너지가 충만해지는 유형을 내향적이라고 하죠
    어느날 갑자기 깨달음을 얻어 성향이 바뀌진 않아요
    몇십년의 인생을 보자면 그 안에서 그나마 좀 활발하게
    바깥 활동을 한 시기가 있을 뿐이지..
    비슷한 패턴으로 쭉 간다고 봅니다

  • 10. 자기
    '21.1.25 1:54 PM (220.116.xxx.35)

    성격대로 사는건데 너무 획일화 하지 않았으년 좋겠어요.

  • 11. 그게
    '21.1.25 3:02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성향인데
    말많고 집에 있기 싫어하는 시어머니
    말없고 집에만 있는 친정엄마
    양쪽에서 서로 흉봐요
    전 답답해요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 이상하다고
    돈없어 아쉬운 소리 하는 ♡♡이 싫어요

  • 12. ..
    '21.1.25 4:21 PM (39.7.xxx.25)

    다른사람들한테 피해 안주고 살면 무슨 문제겠나요.
    결혼했더니
    시어머니가 베스트글 같이 집에만 있는 분이더라구요.

    혼자 잘 지내면 상관없는데
    아들부부 시댁 코앞에 살게하고 매주봐야하고
    자기 평일에 내내 혼자 있었다고
    멀리 드라이브 가자하고..

    아주 아들부부 피곤해죽을라하는데 상관없어하는
    노인네더라구요. )정확히는 노인네 코스프레.

    아주 징글징글 지긋지긋
    운동이라도 하던가. 취미를 가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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