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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약혐주의)보호소에서 하루만에 잡아먹힌 강아지...

... 조회수 : 3,165
작성일 : 2021-01-23 01:19:59
보호소에서 하루만에 잡아먹힌 불쌍한 어린 개...
완전히 성견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더콜리이고 4.5kg에 아주 어린 강아지도 아니니 전혀 방어를 못할 정도는 아닐텐데도 저렇게 처참하게 뜯어먹힐 정도이면 보호소 급여나 관리 실태가 어떻다는 것인지!
기본적인 관리도 제대로 하지 않는 순천시 유기동물보호소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청원해주세요. 지난 몇 년간 유기동물 무작위 폐기 (마취도 없이 죽이거나 락스로 죽인다는 글이 올라온 곳입니다)로 이미 여러차례 고발과 탄원이 있어온 곳입니다.

(링크에는 시각적인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로이 평소와 실종당일 찍은 사진, 실종/보호공고, 보호소 등 올라와 있지만 심한 부분은 없었어요)

기사 링크
“실종 반려견, 보호소서 뜯어먹혀 머리만 남았습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5450871

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862

저는 14살이라 마음의 준비를 하던 반려견을 보내고도 너무나 맘이 아프고 힘든데,
저렇게 어리고 아직 다 크지도 않은 한창 이쁜짓 할 나이의 영리하고 똘망한 보더콜리를 잃어버린지 며칠만에 지옥같은 보호소 때문에 참혹하게 잃은 가족들은 마음이 어떨지...


IP : 221.138.xxx.1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1.1.23 1:28 AM (180.16.xxx.5)

    너무 처참하네요. ㅜㅜ동의했어요

  • 2. ..
    '21.1.23 1:29 AM (122.45.xxx.132)

    동의 했어요.
    보더콜리 4.5kg 이면 완전 아기인데..ㅠㅠ
    강아지 너무 불쌍하네요..

  • 3. 동의했어요
    '21.1.23 1:37 AM (223.38.xxx.197)

    전국적으로 유기견보호소가
    세금으로 운영되지만
    열악하기 그지없고
    안락사 약값을 횡령하고 고통스럽게 죽인다는 말도ㅠ많고요
    왜 관리가ㅡ안되는건지
    이런일에 발벗고 법안 낼 국회의원 없나요
    저랑 저희아들까지 두표 드리겠습니다

  • 4. ...
    '21.1.23 1:40 AM (221.138.xxx.139)

    네 윗님 작고 어리긴 하더라구요.
    근데 전 1.7kg 소형견을 키우던 입장이다보니...
    내 개나 말티즈, 포메 같은 애들이 보호소에 있을 생각하면 아찔해요...

    보호소가 전화도 안받고 연락안되서 확인이 늦어졌고,
    확인된 후 주인이 바로 데리러가겠다는 걸 보호소에서 다음날(오후??)에 오라고 했데요.
    저지경에 쓰레기로 버려놓고...(아 ㅠㅠ) 보호소 직원은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고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당당했답니다.

  • 5.
    '21.1.23 1:44 AM (122.37.xxx.12)

    대체 어디 보호소인건가요?유기견 보호소에 이따금씩 물품 보내드리는데 제가 보내는곳이 저런곳은 아니길 바랍니다

  • 6. ...
    '21.1.23 1:47 AM (221.138.xxx.139)

    순천시 동물보호소입니다.
    악명높은 곳이더라구요.

  • 7. ㅠㅜㅜ
    '21.1.23 1:48 AM (112.161.xxx.15)

    쓰레기같은...!
    가끔 유기견 보호소에서 갇혀서 울어대는강아지들이뉴스에 나오면 나도 모르게 울 강아지 안고 머리를 쓸어주며 그 슬픈 강아지들의 영혼에 가슴이 미어져요.
    때론 울 강아지와 꼭 닮은 아이들도 보여요.
    동물이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나라는 지옥입니다.
    아직 울나라는 동물법도 갈길이 멀어요.
    개를 먹는 나라이고 버젓이 강아지 공장이 성행하고 그곳에서 교배된 강아지들이 경매를 통해서 애견샵에서 판매될때까지 갇혀 지내죠.

  • 8. ..
    '21.1.23 2:01 AM (118.32.xxx.104)

    동의해ㅅ어요.
    화낼 기운도 안나 현기증나요.

  • 9. Stellina
    '21.1.23 2:15 AM (79.20.xxx.159)

    너무 처참하고 분노스럽네요.
    덕분에 동의하고 왔어요.

  • 10. 제가
    '21.1.23 3:30 AM (125.139.xxx.241)

    지금 뭘 본거죠
    하.. 치가 떨리네요

  • 11. 끔찍하네요
    '21.1.23 3:33 AM (124.54.xxx.37)

    대체 무슨일이 그곳에서 벌어지는건가요ㅠ 동의했습니다

  • 12. 청원 링크하기
    '21.1.23 3:55 AM (123.214.xxx.169)

    겁날정도의 내용이예요 ㅜㅜ

    링크에 사진은 없는거죠?

  • 13. mimi
    '21.1.23 6:54 AM (87.134.xxx.60)

    아 그냥 생지옥이네요. `보호소 `요. 진짜 기가 막히네요.
    청원했구요 널리 널리 알려서 이슈화되고 제발 지옥같은 보호소들 좀 제대로 관리 폐쇄했음 좋겠어요ㅜㅜ

  • 14. ..
    '21.1.23 7:16 AM (175.223.xxx.64)

    강아지들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 15. ..
    '21.1.23 7:26 AM (175.223.xxx.64)

    동의했어요 ㅜㅠ

  • 16. ㅡㅡ
    '21.1.23 8:54 AM (112.161.xxx.169)

    보기 두려워 링크는 열지도 못하고ㅜ
    청원 할게요
    댓글만 봐도ㅜㅜ
    가엾어라..

  • 17. ...
    '21.1.23 9:03 AM (221.138.xxx.139)

    링크에는 사진 없습니다 ㅠ

  • 18. ㅁㅁㅁㅁ
    '21.1.23 12:28 PM (119.70.xxx.213)

    와 대체 운영을 어떻게하는거죠? 썩어빠졌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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