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피자 시켜 저 8쪽 중 3쪽 먹고 5쪽 남편먹고.
제가 나보다 2쪽 더 먹었다고 하니, 자기는 본인 할당량에 1쪽만 더 먹은건데 제가 저렇게 표현을 함으로서 저한테 유리하게 상황을 바꾼더리고(웬 궤변), 자기는 끝까지 1쪽만 더 먹은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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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대화
제시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21-01-21 17:50:27
IP : 202.166.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21 6:01 PM (59.27.xxx.224)두분말이 다 맞기는하나
보통은 원글님처럼 말하지요
남편분, 얍삽해요2. 님이
'21.1.21 6:09 PM (112.169.xxx.189)평소에 남편 많이먹는다고
뭐라 잘 하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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