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 중1 수학학원 다니는데 조언 부탁해요.

수학학원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21-01-21 12:51:44
지금 중1과정
유형문제집 풀고있는데요.
동네학원이고 한반이 4명이에요.
수업중에 문제를 풀다보면
저희 아이가 다른아이들보다 금방 풀어버리니
선생님께서 는 숙제로 내줄 문제를 미리 풀라고 하시나봐요.
그럼 숙제가 거의 없게 되거나 한페이지정도 되거든요.
집에 와서는 숙제만 하면 땡.
수학을 제일 좋아하지만
절대 알아서 공부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같이 하는 아이들이 좀 느린것 같은데
이런경우 다른 학원에서는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지금 인강을 병행해야하나 고민입니다.
IP : 118.176.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 12:56 PM (61.253.xxx.240)

    개별로 문제집 한권 더 풀게 하시죠.

    그게 아니면 학원에 수업중에는 숙제외에 원글님 아이용으로 추가 문제를 달라고 하던지요.

    울 애는 혼자 속도가 빨라서 여분 문제 따로 주셨어요.

  • 2. ..
    '21.1.21 12:56 PM (218.148.xxx.195)

    조금 진도 빨리나가는? 학원알아보세요
    아이가 머리가 좋은가보네요

  • 3. .....
    '21.1.21 12:57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레벨 나눠서 수업하는 수학전문학원 가셔야지요.
    중딩때 최대한 선행해야 고등때 수월합니다.

  • 4. 움보니아
    '21.1.21 1:08 PM (221.146.xxx.76)

    개념은 짚고 문제풀이 하는 거죠?
    예비 중 1이면 개념도 꼼꼼히 살펴주세요.
    지금은 쉬워서 진도 팍팍 나가도
    개념정리 안된 아이들은 나중에 힘들어요.

  • 5. ㅡㅡ
    '21.1.21 1:09 PM (112.214.xxx.42)

    개념 유형 했으면 기출로 가야죠

  • 6. 움보니아
    '21.1.21 1:11 PM (221.146.xxx.76)

    위에 말씀 드린 개념은 개념문제집 아니고
    수학의 개념 (정의) 를 말씀드린겁니다.

  • 7. ㅡ.ㅡ
    '21.1.21 1:33 PM (124.58.xxx.227)

    오답유형으로 출력된 인쇄물을 과제로 했어요.
    좋았는데 이사와서 ㅡㅡㅋ

  • 8. ㅇㅇ
    '21.1.21 1:45 PM (125.177.xxx.232) - 삭제된댓글

    사실 우리 애들이 늘 그랬어요. 학원숙제 학원에서 다 하고 집에서늘 놀아요. 지금 고등입니다. 성적은 아주 좋고요. 여전히 집에서는 거의 놀아요. 잠도 충분히 자고요.
    그냥 본인 복이고 본인 능력입니다.

    보통 이렇게 잘 하는 애들의 경우 엄마가 욕심을 부려서 더더 하라고 숙제를 내밀죠. 아이가 좋아하고 받아들이면 다행이고 아니면 나쁜 결과가 나와요. 아이가 반항하면 어쩌실지 대안을 생각하세요.

    저는 자기 능력이 뛰어나서 주어진 학습을 다 하고 노는거면 내버려 두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엄마 생각에 따라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을 이겁니다.
    하나는 학원 선생님께 슬쩍 따로 부탁 드리는 거에요.
    수업 시간에 남는 시간에 푸는 문제를 숙제를 미리 땡겨 하게 하지 마시고 다른 문제를 주라고 부탁해 보세요. 그러면 그걸 해도 숙제는 숙제대도 해야 하죠.
    하지만 그렇게 할 경우 아이가 학원 다니는 흥미를 잃을수도 있어요. 다른애들 보다 빨리 해치우고 노는것이 좋은데 열심히 해봤자 자기에게 득될게 없으면 다니기 싫어하는 거요.
    그렇담 학원을 아예 끊고 과외로 돌리세요. 아이 수준에 맞게 시키다 보면 자연 진도가 빠를 거고 더 꼼꼼하게 나갑니다.

    제가 늘 이런 방식으로 시켰어요. 그래도 남겨온 숙제 마져 빛의속도로 해치워요. 늘 금방하고 많이 노는게 익숙해서 갑자기 숙제 너무 많이 줘서 집에서 몇시간이나 더 하라고 하면 엄청 싫어하고 반항합니다. 이렇게 해도 다른 애들 보다 문제 푸는 양은 두배 이상 많고 시간은 더 적게 써요.

  • 9.
    '21.1.21 2:59 PM (106.101.xxx.194)

    무조건 학원 바꾸셔야죠. 자기보다 더 잘하는 아이들이 몇명 더 있는 반으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35 더우니 집이 최고네요 콩국수 23:02:53 72
1826734 쓰레기 집들이요 ... 23:02:38 67
1826733 고정닉과 유동닉 1 ㅇㅇ 22:56:02 91
1826732 런던 지하철 39.5도라는데 에어컨없는거 실화인가 3 아이고 22:54:47 384
1826731 국민을 속일 수 있을까요? 2 링컨 22:54:20 168
1826730 안경테를 바꿨는데요.. 어릴때부터 안경 22:53:51 110
1826729 가수 이소라 관상 봐주는 박성준씨 넘웃겨요 4 흥해라 22:47:12 892
1826728 동궁 보신분들 계세요? 3 동궁 22:45:08 374
1826727 빈 창고에 대형 선반 만들어야해요. 이케아제품, 코스코 제품 써.. 창고만들다 22:45:04 87
1826726 수영장 가끔 다니는데요 남자들 왜그리 쳐다봐요? 너ㅅ화 22:44:25 292
1826725 숨어서 유명인 헐뜯기 못하면 혀에 가시가 돋는 사람들.. ........ 22:44:17 96
1826724 물렁복숭아 자르는 법 있나요? 2 과일 22:40:49 306
1826723 깊은슬픔. 은서 완 그리고 세 4 깊은... 22:40:18 310
1826722 지금 어디비오나요? 22:38:53 99
1826721 하드렌즈는 어디서 사나요? 1 ----- 22:34:14 72
1826720 돼지갈비 넘 맛있다고 계속 해달라는 레시피 6 ㅎㅎ 22:34:11 829
1826719 '검찰개혁' 마지막 경고.. 폭발한 박은정의 긴급 회견 16 약속지켜라!.. 22:29:58 751
1826718 골프 필드 처음 나가는데요, 옷 뭐 입으세요? 1 ㅇㅇ 22:29:34 136
1826717 결혼의 완성 지금 보신 분 8 궁금 22:24:26 803
1826716 남이 차려주는 밥 먹는 입장은 늘 밥때만 기다리고 이해불가 22:17:54 471
1826715 어제 리센느 이사 전지적작가에서 보니 1 어제 22:15:59 652
1826714 호프...욕1등 영화 4 ... 22:15:19 721
1826713 날개 없는 선풍기도 시원한가요? 3 선풍기 22:09:47 714
1826712 일본이 진짜 가난해졌나요 20 ㅗㅎㄹㅇ 22:08:51 2,188
1826711 이번 기자들의 맛집에서 나온 윤석열얘기 4 ㄱㄴ 22:08:39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