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비탄총이 안 아프다니 어디서 구라질이야
1. 주먹도 발도
'21.1.15 10:31 PM (1.237.xxx.156)살살 치면 안아픈거란다 이 개독아
2. 저희동네
'21.1.15 10:33 PM (125.182.xxx.58)관리사무소 여직원 비비탄에 팔맞고 여름에 시퍼렇게 멍들었다 하더라고요
3. ...
'21.1.15 10:34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비비탄으로 정인이 이마를 맞추며
학대한 것은 사실 맞아도 안아픈 유아용 장난감으로쏜건데 와전된 겁니다!
전도사가 올린 글중 위내용을 보면
아기한테 비비탄 쏜건 사실인가보네요
30이 넘은 사람이 비비탄이 얼마나 위험한건지 몰라서 돌배기 아기얼굴에다 대고 쐈다구요?
아무리 유아용 장난감이라도 손힘이 강한 어른이 조준해서 쏜거면 변명 할 여지가 없어요
예전에 그 어린이용 비비탄 맞고 실명한 아이도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나 있던가 변명보니 욕나오네요4. 눈에 맞음
'21.1.15 10:35 PM (175.194.xxx.63)실명한대요. 그게 어딜 봐서 장난감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5. ..
'21.1.15 10:37 PM (222.104.xxx.175)미친인간
안아픈데 정인이 이마에 그렇게 심하게
상처가 생기는지?
다 똑같은 개독들6. 그럼
'21.1.15 10:39 PM (116.125.xxx.188)우리도 안아프다는 것들 한번씩 맞춥시다
7. 또로로로롱
'21.1.15 10:48 PM (221.150.xxx.148)그게 백번 천번 양보해 장난감 비비탄이라 쳐요.
어느 아빠가 자식한테 그걸 쏴요?
그 맘 때 애기들 사부작거리다 눈에 맞을 수도 있는데
진짜 개쓰레기들이 말이라고 막 지껄이고 난리 ㅠㅠ8. .ㅇ.ㅇ
'21.1.15 10:49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유튜브 주작댓글같던데요.
양모교회 전도사가 양부 탄원서를 영모교회로 꼭 선불로 보내달라는게 이상하지 않으세요?
주이름받들어 기도드립니다 그냥 기독교 까는 주작댓글애요.9. ㅇㅇ
'21.1.15 11:07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비비탄 안맞아봤음 말을 마세요
아이가 벽에 쏜거 튕겨서 맞았는데 손등 맞았는데 시퍼렇게 멍들고. 아이 한테 총 압수했어요. 아파서 눈에서 번쩍 해요.ㅜ
이마에 직접 맞았으니 얼마나 아팠을까요..ㅜㅜ
울집에 비비탄총 없는게 없을정도로 많아요.
비비탄총은 절대 안아픈게 없어요.
작은총도 큰총도 다 쎄게 나가고 총알자체가 완전히 단단한 작은 동그란 플라스틱이예요.
절대 안아픈 비비탄 총은 없어요!!10. ㅡ
'21.1.15 11:15 PM (106.102.xxx.140)진ㅊㅏ 개쓰레기.
어찌 애한테 비비탄 쏠 생각을 하는지...둘다 진짜....
부부가 서로서로 일러서 둘다 무기 받았음 좋겠어요.11. ..
'21.1.15 11:40 PM (211.108.xxx.185)그 외중에 비비탄 이야기 듣고 눈에 안맞아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미친 ㅠ12. ...
'21.1.16 1:15 AM (119.64.xxx.182)30여년전 제가 어릴때 비비탄으로 액자 쐈다가 유리가 뚫렸었어요. 그 전까진 장난감이라고 생각했다가 얼마나 놀랬나 몰라요. 그 이후로 비비탄 판매 소유 반대하고 있어요. 무기에요. 무기...
13. 비비탄
'21.1.16 6:16 AM (175.123.xxx.2)그거 정말 무서워요
애기 얼굴에 쏘았다니
그건 정말 악마에요14. 비비탄을
'21.1.16 9:05 AM (118.235.xxx.164)그 양부와 그글쓴 인간에게 온국민이 한번씩만 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