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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노인들 기력 떨어질때 뭐 먹으면 좋아요?

조회수 : 3,998
작성일 : 2021-01-15 22:19:31
70대 엄마가 갑자기 며칠 전부터 몸이 안좋은가 본데 (원래 건강함) 어느날 갑자기 집안에서 다리에 힘풀려 넘어지고 그날 밤에 여기저기 아파서 잠 못자고 그 이후부터 컨디션이 안좋다고 하네요


내일 먹을거 사서 가볼려고 하는데

약재에 닭 사사 낙지랑 전복이랑 푹 삶아 먹으면 좋을까요?

뭘 사서 가야 할까요?



그리고 번 외로...

혼자 심심하실까봐 하루에 한두번 전화 하긴 하는데

예전에 다 들었던 얘기들이고 저는 왜 전화만 하고나면 기빨리고 피곤할까요 ㅠㅜ 사실 전화도 재미가 없는데 그냥 수다라도 떠시라고 하거든요. 근데 안듣고 추임새만 해주는데도 기빨려요
IP : 58.148.xxx.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1.1.15 10:21 PM (175.193.xxx.206)

    엄마가 딸에게 전화해서 기력을 얻으시나봅니다. ㅠ

  • 2. ...
    '21.1.15 10:23 PM (223.38.xxx.155)

    흑염소

    전복

  • 3.
    '21.1.15 10:23 PM (182.216.xxx.215)

    공진단이래요 사향

  • 4. @@
    '21.1.15 10:25 PM (211.224.xxx.134)

    울엄마도 공진단

  • 5.
    '21.1.15 10:26 PM (14.32.xxx.215)

    다리에 힘풀려 넘어지시고
    한말 또하고 또하고...잘 살펴보세요
    치매일수도 ㅠ

  • 6. ..
    '21.1.15 10:30 PM (125.143.xxx.50)

    산책이나 쇼핑하시고 그날 드시고 싶은거 같이 드세요. 무료해서 그래요
    훨씬 가뿐해 지실거예요

  • 7. 감사
    '21.1.15 10:38 PM (58.148.xxx.5)

    공진단은 어디에서 사는게 좋나요? 추천 해주실만한 곳 아세요?~


    치매는 아닌것 같아요. 레파토리가 같아서 그렇지...이미 언젠가 다 들은 과거 얘기 -_-

  • 8. ..
    '21.1.15 10:42 PM (106.101.xxx.171)

    공진단 너무 비싸서 못샀구
    대신 경옥고 샀어요.
    괜찮았어요. 한 열흘 드시고 기운 차리셨어요

  • 9. ..
    '21.1.15 10:42 PM (125.177.xxx.201)

    노인성 인지장애 시작되는 거에요. 옛날이야기 또하고또하고. 자꾸 넘어지는 것도 두뇌 평형관계 있는 부분에 장애시작되는 거고. 먹는 거 챙기고 기력 보충한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병원가서 뇌 정밀검사 사진 찍어보세요

  • 10. ..
    '21.1.15 10:45 PM (1.237.xxx.26)

    저희 친정엄마 갑자기 기 딸려서 손을 바들바들 떠셔서 평소에 더블엑스 등 암웨이 영양제도 20년 넘게 꾸준히 드시는 와중에..
    친정 아버지 드셨던 임영웅 선전하는 구전녹용 3개월 드시고 기운 차리시던데요. 지금은 조금 저렴한 녹삼 드세요. 좋데요.

  • 11. 그런데
    '21.1.15 10:46 PM (58.148.xxx.5)

    옛날 얘기 또 하는거는 예전부터 그랬거든요

    엄마가 30대도 40대도 50대도 ~~70대 까지 그냥 레파토리라서...

  • 12. 장어액기스
    '21.1.15 10:51 PM (223.38.xxx.71)

    장어,문어다린물,낙지,한우살치살 등요.

  • 13. 음..
    '21.1.15 10:51 PM (58.148.xxx.5)

    식사는 엄청 잘하시는것 같아요

    컨디션이 안좋고 기력이 좀 떨어지신듯 한데

    경옥고 공진단 한번 사다드리고 싶은데 어디것이 좋나요?~
    뉴케어 추천도 감사드려요~

  • 14. 그냥
    '21.1.15 10:55 PM (119.56.xxx.92)

    한가지 물어보면 대답 잘 못해요 한국사람들 그냥 3 가지만 말해 달라고하셔요 식미는 각각 존중 친정 엄마저도 늘 힘들어요 어릴 적에 따뜻하게 해주었다면 더 잘 할 텐데 맨날 무시하고 함부로 했든 엄마 아들은 어렵고 딸은 만만한 부모님 불쌍해서 케어합니다 저 불쌍한 여자 외할머니에게 사랑을 받았다면 좋았을 것을

  • 15. ...
    '21.1.15 10:55 PM (122.35.xxx.53)

    넘어지는건 윗분 댓글처럼 뇌문제일수 있어요
    꼭 병원 가서 진료받아보세요

  • 16.
    '21.1.15 11:26 PM (121.167.xxx.120)

    병원 모시고 가고 입원 하실수 있으면 링거라도 급한대로 며칠 맞춰 드리세요
    그 다음에 영양식 드리세요
    소고기 전복 장어 낙지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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