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외적으로 질문 가장해서 개인 질문해오는 것도
싫더라고요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본능적으로 무의식적으로
거부 반응이 이나봐요
미안하지만 키작은 남자들 (뚱뚱한 여자, 키작은 여자, 돈없는 여자, 대머리 남자) 대부분이 성격까지 안좋아
안보게 돼요
찬성론자는 일부 당신이 키작아서 두둔하는거 아니냐하시지만..
내 해당사항 상관없이 객관적으로 봤을때 인기없고 선호하지 않는 타입라도 저런 그 글속에 들어가면 다 불편해져요. 그것이 무슨 죄라고 존재자체만으로 거부당해져야 하나요?
이런 글이 뭐가 잘못이냐고 당당하다면
내가 어디가도 아무런 이유없이 내 고유의 모습으로 인해 멸시받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실껀가요?
서구에서 백인우월주의자가 아무 잘못없이 길가는 우리나라 교민을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코로나 병균취급하는거랑
뭐가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