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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기자회견 최고 놀란거

조회수 : 11,367
작성일 : 2024-04-26 08:37:04

그 긴 시간 거의 2시간이었던가요? 혼자서 랩 하듯이 막 쏟아내는데 A4 용지 같은 거 한 번도 안 보더라고요. 

 이게 너무 놀라웠어요. 여기서는 너무 준비 안 한 거 아니냐고 하던데 그 울분에 찻 날것의 모습이  진정성이 보여 여론 뒤집히고 있는것 같아요. 

 

IP : 223.38.xxx.33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26 8:38 AM (175.223.xxx.124)

    옥장판 사셨죠?
    옥장판 판매장도 생 라이브 몇 시간 함.

  • 2. ...
    '24.4.26 8:39 AM (116.125.xxx.12)

    그걸로 먹고사는 여자에요
    그만좀 찬양해요

  • 3. ..........
    '24.4.26 8:40 AM (117.111.xxx.102)

    어마어마한 돈이 눈앞에서 날아갈 지경이니 발악하는것으로 보여요.

  • 4. ...
    '24.4.26 8:40 AM (223.39.xxx.197)

    또 나오네요
    진정성
    이거 피프티피프티랑 안성일이 자주 썼던 단어인데ㅋ

  • 5. 어허..
    '24.4.26 8:40 AM (182.226.xxx.161)

    무슨 여론이 뒤집혀요 ㅎㅎ 자기들 소송에 여론은 무슨.. 아이돌 팬들이나 관심있지..

  • 6. 무슨
    '24.4.26 8:41 AM (121.155.xxx.78)

    여론이 뒤집혀요.
    말하는게 중딩일진같아서 놀랐어요

  • 7.
    '24.4.26 8:41 A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옥장판 얼마나 좋은지 체험담 생라이브 계속 가능이죠.
    진정성 느껴지셔서 사셨죠?

  • 8. ..
    '24.4.26 8:42 AM (125.168.xxx.44)

    그런건 진정성이 있거나 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싸구려 “ 말빨” 만 좋은거.
    그래서 오히려 더 진정성 없어보여요.

  • 9. 네?
    '24.4.26 8:43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울분에 정신없이 쏟아내면 진정성있는건가요?
    오히려 진정성은 커녕
    저런 사람과 일하는 주위사람들 힘들겠다 생각들던데요
    아무리 평소 성격이 막지르는 사람일지언정
    기자회견 자리에서 무슨 욕을 그렇게나 많이 하나요?
    본인 외에 다른 사람은 눈에도 안보이나봐요
    본인 감정만 중요한 사람같아요

  • 10. 뉴스, 유툽
    '24.4.26 8:43 AM (125.142.xxx.27)

    댓글들이 여론이예요ㅋㅋㅋ 꼰대님들아ㅋㅋ

  • 11. 저런 잠깐의
    '24.4.26 8:43 AM (112.186.xxx.84)

    모습에 진정성을... ㅡ.ㅡ;;;;

  • 12. 하이브
    '24.4.26 8:44 AM (118.235.xxx.21)

    무당 얘기는 진정성이 있던가요? ㅋㅋㅋㅋㅋ

  • 13. ㅎㅎㅎ
    '24.4.26 8:44 A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여론이 좋으면 횡령 비리 배임 사건 판결이 좋게 나요?
    증거 있다면? 의미없는 몸부림이죠.
    신창원 패션 따라하니 신창원 형량 줄던가요?

  • 14. 어제
    '24.4.26 8:44 A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라이브 막 시작할 때 라이브 동영상이 끊겨서 제대로 못 보고 실시간 댓글 올라온 거를 봤어요.근데 때만 해도 옷차림이 저게 뭐냐 말투가 뭐냐 등등 이었는데 일과 맞추고 어젯밤에 제대로 들어가서 보는데 실시간 댓글들 대부분이 민씨 응원이던데요. 낮과 밤 여론이 바뀌는 게 확 체감이 됐어요. 이게 설정이던 진실성이던 능력이 있는 여자는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확실히 승부사 기질도 있는 거 같고

  • 15. ……
    '24.4.26 8:45 AM (118.235.xxx.131)

    그 여자 누군지도 잘 모르고
    난리라 영상 봤는데 .. 진정성 느껴지던데요? 단전에서 올라오는 깊은 빡침이 영상뚫고 전달됐어요
    그거 뭐 느낀사람은 느낀거고 아닌사람은 아닌거죠
    열낼일도 아님..
    어쨌든 여기서 부르르 떠는 시람들보다 다들 잘 살 사람들

  • 16. 꼰대
    '24.4.26 8:45 AM (106.101.xxx.248)

    좋게다 여론뒤집혀서~~ ㅎㅎ

  • 17. ㅎㅎㅎ
    '24.4.26 8:46 AM (175.223.xxx.124)

    여론이 좋으면 횡령 비리 배임 사건 판결이 좋게 나요?
    증거 있다면? 의미없는 몸부림이죠.
    신창원 패션 따라하니 신창원 형량 줄던가요?
    형사 사건이에요.
    그리고 무당은 이미 무당관련 컨설팅 업체에 지불한 회사돈이 있어요.
    이래서 증거가 증요

  • 18.
    '24.4.26 8:46 AM (222.120.xxx.110)

    정신승리오지네요. 무슨 진정성이요? 뉴진스 엄마라는거요?
    여론이 대체 어디가 뒤집어졌음?

  • 19. 짜짜로닝
    '24.4.26 8:46 AM (172.226.xxx.45)

    개판쳐서 뉴진스 인질삼아 결국 기어코 회사를 먹고야 말겠다는 생각인 거 같던데요.

  • 20. 이래서
    '24.4.26 8:47 AM (175.223.xxx.124)

    이래서 다단계 사이비가 판치는 거임.
    다단계 가봐요. 영양제 안먹으면 죽을 것 같이 몇 시간 진정성 있게 떠듬. 진정성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음이 진정한 거임.

  • 21. 어제
    '24.4.26 8:48 A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라이브 막 시작할 때 라이브 동영상이 끊겨서 제대로 못 보고 실시간 댓글 올라온 거를 봤어요.근데 그때만 해도 옷차림이 저게 뭐냐 말투가 뭐냐 등등 이었는데 일과 맞치고 어젯밤에 제대로 들어가서 보는데 실시간 댓글들 대부분이 민씨 응원이던데요. 낮과 밤 여론이 바뀌는 게 확 체감이 됐어요. 이게 설정이던 진실성이던 능력은 확실히 있는것 같고 승부사 기질도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여기 댓글들은 왜 이렇게 민씨를 미워하죠?
    어차피 죄지은게 있으면 법정에서 가릴거고
    우린 지켜보면 되는 건데
    이 정도 감상평마저도 타박이라니 이렇게까지 민씨 미워하는 분들이 82에 많다니

  • 22. 진심으로
    '24.4.26 8:48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다 들었어요?
    거기서 어떤 진정성을 느끼졌는지 궁금하네요
    원글님 같은 분들 사깃꾼들 조심하세요
    그냥 내용은 중요하게 안 듣고
    홀라당 발라당 넘어가기 쉬운 사람으로 보여요

  • 23. ...
    '24.4.26 8:48 AM (106.102.xxx.39)

    그 여자에 설득된 사람들 많은거 보고 국평오를 실감하고 김건희가 꽤나 성공한 사업가였다는게 이해가 좀 됩니다

  • 24. .....
    '24.4.26 8:49 AM (211.241.xxx.247)

    여론이 좋으면 횡령 비리 배임 사건 판결이 좋게 나요?

    2222222222

    여론싸움이 아니라 배임이냐 아니냐 법으로 다룰 일이예요
    증거가 차고 넘치니 소송하는거겠죠

  • 25. 어제
    '24.4.26 8:49 AM (223.38.xxx.82)

    라이브 막 시작할 때 라이브 동영상이 끊겨서 제대로 못 보고 실시간 댓글 올라온 거를 봤어요.근데 그때만 해도 옷차림이 저게 뭐냐 말투가 뭐냐 등등 이었는데 일과 마치고 어젯밤에 제대로 들어가서 보는데 실시간 댓글들 대부분이 민씨 응원이던데요. 낮과 밤 여론이 바뀌는 게 확 체감이 됐어요. 이게 설정이던 진실성이던 능력은 확실히 있는것 같고 승부사 기질도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여기 댓글들은 왜 이렇게 민씨를 미워하죠?
    어차피 죄지은게 있으면 법정에서 가릴거고
    우린 지켜보면 되는 건데
    이 정도 감상평마저도 타박이라니 이렇게까지 민씨 미워하는 분들이 82에 많다니 너무나 과몰입들 하신다.

  • 26. 진심으로
    '24.4.26 8:49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다 들었어요?
    거기서 어떤 진정성을 느끼졌는지 궁금하네요
    원글님 같은 분들 사깃꾼들 조심하세요
    말하는 내용보다
    눈물 콧물에 진정성 느끼셔서
    그냥 내용은 중요하게 안 듣고
    홀라당 발라당 넘어가기 쉬운 사람으로 보여요

  • 27. 아구아구찜
    '24.4.26 8:49 AM (175.223.xxx.124)

    직장인들은 업무시간에 그 긴 라이브 볼 상황도 안됨.

  • 28. 진심으로
    '24.4.26 8:50 AM (112.149.xxx.140)

    다 들었어요?
    거기서 어떤 진정성을 느끼졌는지 궁금하네요
    원글님 같은 분들 사기꾼들 조심하세요
    말하는 내용보다
    눈물 콧물에 진정성 느끼셔서
    그냥 내용은 중요하게 안 듣고
    홀라당 발라당 넘어가기 쉬운 사람으로 보여요

  • 29. 이러니
    '24.4.26 8:50 AM (118.235.xxx.158)

    사기꾼들한테 사기당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가봐요

  • 30. 이런
    '24.4.26 8:51 AM (117.111.xxx.146)

    순진한 사람들 때문에 윤돼지가 대통령 됐자냐

  • 31.
    '24.4.26 8:51 AM (175.223.xxx.124)

    차라리 종교를 창설하는 게 나을듯
    사이비 교주들이 쌍욕을 잘하더라고요.

  • 32. ????
    '24.4.26 8:52 AM (39.116.xxx.172)

    여론이 뒤집히다니
    아 웃겨서 진짜 대체 어떤세상을 사는지

  • 33. 원글님
    '24.4.26 8:53 AM (116.34.xxx.24)

    누가 뭐 사라면 일단 멈춤ㅋ
    삼일만 생각해 보세요

    제3자 유상증자는 주주총회가 아닌 이사회 결정만으로 가능한데 작년에 어도어 이사진이 모두 민희진 측근으로 교체됐다....
    이게 핵심

    기업을 탈취할 여건이 되자 딴 맘을 먹게된거죠.
    그걸 월급쟁이 푸념이라고 언플한거고요,

    세상에 자분 20%가진 대표이사가
    그것도 풉옵션이 있어서
    내년 에상 기업가치 2조로 떠지면 4천억을 현금화 할수 있는 대표가 무슨 월급쟁이 푸념입니까?

    실현 가능한 기업탈취 공모이죠.

    풋옵션으로 천억은 일단 확보...
    일반 하이브 주주들만 피봄......

    방시혁도 챙겨줄거 다 챙겨주고 개저씨됨

  • 34. ㅇㅇ
    '24.4.26 8:54 AM (211.192.xxx.103)

    큰 용기를 가지고 모든걸 내려놓고 죽으면 죽으리라
    진정성있게 ,허심탄회하게 기자화견했구만
    천재네 이미지메이킹이네 대중들 홀리고자하는건
    상대방 전략같아요? 본인 전략같아요?

  • 35. 대중은
    '24.4.26 8:55 AM (180.71.xxx.112)

    순진하고 대개 어리석은 것임

    민씨가 잘못한건 법정에서 가리는 거지

    라이브에서 질질짜면서 엄마가 마음이라는 둥

    에이그 여자 얼굴에 먹칠당한 느낌
    회사 대표도 매사에 수틀리면 울면서 징징거리는구나
    실망했어요 .
    사회 생활하는데 여자라고 처신을 다 저렇게 하진 않을텐데 …
    또 저렇게 하는게 동정표 받고 그러는거 보면
    한숨나옴

  • 36. 네네
    '24.4.26 8:58 AM (223.38.xxx.245)

    누가 뭐 사라하면 일단 안 사고 멈출게요.ㅎㅎ
    근데 라이브댓글에 많이 달린 글 생각나네요.
    느닷없이 배민 홍보중이라고 ㅎㅎㅎ

  • 37. 어제 사실
    '24.4.26 8:59 AM (210.126.xxx.111)

    귀 얇고 눈 얇은 사람은 넘어갈만 하겠더라구요
    욕설에 비속어에 울분을 토하는 걸 보면서 얼마나 억울하면 저럴까~
    사람들의 어마어마한 관심거리 이슈에다 수많은 기자들이 모인 기자회견장인데
    푹 눌러선 야구모자에 아무렇게나 한 차림새를 보면서 얼마나 그동안 얼마나 속을 태웠으면 저런 모습일까~

  • 38.
    '24.4.26 8:59 AM (175.223.xxx.124)

    님 남편 사장이 화나면 욕하고 울면 진정성 있고 참 좋겠어요.

  • 39. 민희진 기자회견
    '24.4.26 9:01 AM (1.238.xxx.17) - 삭제된댓글

    전 그 시끌시끌한 뉴스 오늘아침에 처음봤는데 민희진씨가 감정에 치우쳐서 여러얘기를 하긴 했지만 그냥 말도 안되는 일로 보입니다.

    예를들어 삼성이 휴대폰을 개발하는데 어떤 특정 인기제품을 탄생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 본부장이 있는데 CEO 입장에서는 전사적 차원에서 다른 신제품 개발에 본사의 인기제품을 전략적으로 벤치마킹 할수있고 또 전체적 제품의 균형발전을 위해 인기제품의 업그레이드 발표를 뒤로 배치하여 여러 라인업을 고르게 개발시키고자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걸보고 인기모델을 출시한 삼성 본부장이 내제품을 베꼈다고 삼성 이재용회장을 상대로 울고불고 기자회견하고 욕하고 소송하겠다고 하는 상황인데 ....

    한심하더군요

  • 40. col
    '24.4.26 9:01 AM (221.153.xxx.46)

    저도 진정성 느껴졌어요
    그리고 여기 빼고는 여론 뒤집힌 것도 맞구요

    근데 민에게 진정성 느꼈다고 하면 왜 화를 내는거죠?
    저 어디가서 옥장판 다단계 걸려들어본적 한번도 없고
    사이비 근처도 가본적없이
    사회생활 열심히 하면서 살아왔어요
    기자회견 보고 진정성 느꼈다고 하면 왜 욕먹고 인신공격 당해야 하는지 그게 의문이네요

    진정한 시시비비야 법정에서 가려지겠죠
    민에게 진정성 느꼈다는 제가 법정의 판결은 알 수 없듯이
    민을 믿지 못하겠다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알지 못하잖아요
    근데 진정성 얘기에 분노하는거 보면 그게 더 비이성적으로 보여요

  • 41. 내말이 ~~
    '24.4.26 9:06 AM (211.192.xxx.103)

    욕설에 비속어에 울분을 토하는 걸 보면서 얼마나 억울하면 저럴까~
    사람들의 어마어마한 관심거리 이슈에다 수많은 기자들이 모인 기자회견장인데
    푹 눌러선 야구모자에 아무렇게나 한 차림새를 보면서 얼마나 그동안 얼마나 속을 태웠으면 저런 모습일까~
    :(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 본인인지 상대방인지가
    자꾸 이미지메이킹 천재라고 띄워주니 작전인지 전략인지
    대단하긴 대단함 !! 개인적이론 하이브가 판세를 흔든다에
    100원 겁니다

  • 42.
    '24.4.26 9:06 AM (118.235.xxx.167)

    분노조절못하면 진정성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어요. 쌍욕 반말에 온갖 비하발언까지도 진정성으로 느껴지겠죠.

  • 43. 그시간에
    '24.4.26 9:11 AM (175.223.xxx.124)

    사회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업무시간에 그 오랜 라이브 볼 시간이 없어요. 놀먹 사회생활인가봄.

  • 44. ㅎㅎ
    '24.4.26 9:14 AM (211.211.xxx.168)

    관계자 아니세요?
    네이버 댓글은 저런 허술한 사람이 무슨 회사를 탈취하려 했냐고 어이없어 하던데,

  • 45. 아니
    '24.4.26 9:18 AM (223.38.xxx.49)

    놀랍네요.
    그냥 감상평 하나 썼다고 사기 조심 해라
    놀고 먹는 사회생활이냐는 둥
    관계자냐는 둥
    민씨한테 진정성 좀 봤다고 글 하나 썼다고 이렇게 저를 공격하는 이유가 뭐죠?

  • 46. ...
    '24.4.26 9:22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쌍욕 발사에 수준이 보이던데 거기서 진정성 찾는 님 수준에 대한 비평입니다만...김건희 좋아하시죠?

  • 47. ...
    '24.4.26 9:23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쌍욕 발사에 수준이 보이던데 거기서 진정성 찾는 님 수준에 대한 비평입니다만...디올녀도 이해 잘하실듯

  • 48. ...
    '24.4.26 9:24 AM (124.5.xxx.0)

    쌍욕 발사에 수준이 보이던데 거기서 진정성 찾는 님 수준에 대한 비평입니다만...

  • 49. 진정하세요
    '24.4.26 9:25 AM (211.192.xxx.103)

    진정성만 보인다고 했으면 순진한분이군! 할텐데
    여론이 뒤집힌다고 하니 다들 눈치챈거예요
    대중이 바보가 아닌데 같이 바보놀이하자고 하니
    바보아니라고 표시내는거지 공격아님

  • 50. ....
    '24.4.26 9:25 AM (59.15.xxx.171)

    같은걸 보고도 느끼는게 전부 다르네요ㅎㅎ
    울분에 차고 말고는 전혀 중요한게 아닌데....

  • 51. **
    '24.4.26 9:29 AM (112.216.xxx.66)

    사기꾼한테 달래 속나요? 말못하는 사기꾼 보질못해서.. 공과 사도 구분못하고..

  • 52. 저는
    '24.4.26 10:03 AM (114.108.xxx.128)

    평범한 노비 직장인이라 어제 밤 10시에 퇴근하면서 쇼츠랑 요약본 봤는데 그냥 절레절레... 왜 저럴까. 저기요 울지말고 말씀을 하세요. **호소인인가... 뭐 자기랑 뉴진스랑 보통 관계 아닌걸 그걸 왜얘기하는지 그게 궁금한게 아닌데 말이죠.

  • 53. 짜짜로닝
    '24.4.26 10:19 AM (104.28.xxx.63)

    엄마호소인이 뉴진스 배를 반으로 갈라부럿스..

  • 54. ㅋㅋㅋㅋ
    '24.4.26 10:39 AM (106.101.xxx.238)

    아니 그걸 두 시간이나 듣고 있었다는 게 제일 놀랍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다.

  • 55. ....
    '24.4.26 3:23 PM (211.234.xxx.80)

    그럼 다 보지도 않고 이러네저러네 욕하는사람은 안웃긴가요?

    여론이 댓글이죠 유튜브나 뉴스기사 댓글 실시간채팅보세요 안뒤집혔나

    저는 인상적이었어요 솔직히 그런 빌런도 있어야 추악한것들도 끄집어내지고 더 발전한다고 봄
    기업이 개인하나 병신만드는거 일도아닌데 그럼 돈 많이 받았으니 네네하고 입다물어야되나요? 돈이야 그만큼 실적냈으니 정당하게 받은거고 사람 몰아가는건 대응해야죠 개인이 그정도 수위로 기자회견 안하면 관심이나 갖나요? 잘했다고봐요

    민희진도 자기 커리어 레퍼런스 다 걸고 한거아니에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억울한거 쏟아내더만

  • 56. ..
    '24.4.26 11:30 PM (39.114.xxx.76)

    아이돌판에 관심 많습니다^^
    그래서 기자회견 실시간으로 다 들었어요.
    결론은 민희진화이팅.
    평하고 싶은 분들 기사나 유튜버들 하는 얘기말고
    전문 들어보세요.

  • 57. ,,
    '24.4.27 12:57 AM (183.97.xxx.210)

    저도 모르던 거 알게 됐어요.
    자의식 과잉여부 떠나 방시혁이 방탄 뒷바라지해 열일한 초기 직원들 내쫒고 대중문화 감각없는 게임회사 아저씨들로 임원 채운거며 레이블간 제대로 관리 못하는 거 등

    211님 말에 진짜 동의
    케이팝 산업의 추악한 면과 한계 시원히 까댐
    그리고 어느 세상들 사는지 모르겠는데 여기빼고 여론은 다르던데요.
    또 무속이니 뭐니 프레임씌워 언플해대는 거 많이 과해요.

  • 58. 휴우..
    '24.4.27 1:08 AM (211.58.xxx.192)

    왜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많을까, 이해가 가는 하루입니다.

  • 59.
    '24.4.27 1:30 AM (142.202.xxx.64)

    방시혁 무지성 쉴드치는 사람들이 더 웃기죠.
    옥장판 정도가 아니라 사이비 종교에 빠질것 같아요

  • 60. 지 성질
    '24.4.27 1:37 AM (14.54.xxx.15)

    부리는 걸로 밖에 안 보이던데요.
    그냥 뽀록 나니 발악 하는 걸로 보임.
    쌍욕에 눈물콧물, 뉴진스 엄마,..
    인성 참 …

  • 61. ㅋㅋㅋㅋㅋ
    '24.4.27 1:59 AM (112.214.xxx.197)

    방시혁도 경영진도 감각없는 개저씨들 맞죠뭘 ㅋㅋㅋㅋㅋㅋ

    그걸 인정하는건 죽어도 싫고
    타인이 능력있는건 질투가 나서 미치겠고(그래봤자 자기네 회사 소속인데 그래도 질투는 절대 못참음)
    맘보는 간장 종지보다 더 작아선 마냥 지근지근 밟아버리고 싶고

    그러니 돈들여서 사온 재능은 쪽쪽 빼내서 같은회사 다른 그룹애들한테 똑같이 해주면 잘되겠지 싶었는데 왜케 허접한건지 ㅎㅎㅎㅎ 해도 안되니 결국 열폭하다 폭발

    아저씨들 본인들 감각없고 허접한건 절대 인정 못하고 열폭하다 자기집 재산 자기가 날려먹음
    오로지 시기,질투땜시 다 망침

    방시혁부터 경영진들까지 다들 아재에 아재감성들인데 뭘 바래요
    자기들이 아재 개저씨 그 자체인걸 절대 인정 못하죠

  • 62. 등신
    '24.4.27 2:00 AM (220.86.xxx.244) - 삭제된댓글

    조목조목 거짓부렁 눈물날려가며 지껄이던데
    어딜봐 진정성이 보이는지

  • 63. 뭐라나요
    '24.4.27 5:48 AM (125.143.xxx.123)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 ceo 중 한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죄질도 안좋고 처신 뒷수습한다고 나온 자리모습에 완전 대 실망입니다

  • 64. 정말
    '24.4.27 8:47 AM (211.211.xxx.168)

    옷차림이라도 제대로 하고 나오지 대 국민 기자회견에서 뭐하는 건지?
    나와서 울고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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