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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안 온다고 화내는 시댁

조회수 : 4,385
작성일 : 2021-01-02 18:13:44
아니 뭔 1월 1일이 구정이야 명절이야~
왜 안 온다고 화내고 삐지고 그러는지 진짜 모르겠네
신혼 초에 매 주말마다 불러대서 환장할뻔 했는데
다행히 크게 나한테 잘못한 일이 생겨 아예 발길을 끊었다가
신랑이랑 애들만 드문드문 보낸지 2년째인데
못 끊네요. 저버릇!!

왜 갑자기 새 해 첫 날인데 아무도 안 오냐고 시누이랑 신랑한테 폭발하셨다는데
아니 무슨 명절이냐고요~
진심 한숨만 나오네요...
나야 안 가면 그만이지만, 진짜 이해가 안 가서요
뭔 생각이신지...헐
IP : 115.143.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 6:14 PM (211.193.xxx.134)

    웃기들 시댁이네
    니들이 갑이냐?

  • 2. ...
    '21.1.2 6:27 PM (59.15.xxx.61)

    대놓고 여쭈어 보세요.
    명절이에요?
    코로나 시절에 참 무식하네요.
    가족이란 이유는 백신이 아니에요.
    제일 먼저 감영되는 가장 위험한 인자지요.

  • 3. 님도 참
    '21.1.2 6:30 PM (117.111.xxx.76)

    하수네요.
    주제파악못하고 왕노릇하고싶은것들은 그냥 무시하는거에요..
    님가족끼리 재밌게놀면서 살살 약올리세요

  • 4. ㅇㅇ
    '21.1.2 6:32 PM (115.143.xxx.159)

    저도 그러고는 있어요~ 시댁 오라는 전화오면 신랑 살살 꼬시죠. 눈치 못채게.. 다른 데 갈 일을 만들거나..

  • 5. .....
    '21.1.2 6:34 PM (121.130.xxx.115)

    잘하셨어요. 앞으로도 약게 사세요.
    그 비위 다 못맞춥니다. 인생 짧아요. 내 주관대로 살기에도 바쁨.
    우리 부모님도 사위,며느리 봤지만 1월1일에 아무도 안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안온게 아니라 원래 그날은 안와요.

  • 6. ..
    '21.1.2 7:18 PM (49.164.xxx.159)

    아들에게 전화한거니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 7. ㅁㅁㅁㅁ
    '21.1.2 7:20 PM (119.70.xxx.213)

    왜가요 참내 더구나 이 시국에
    정신나간 시가네

  • 8. 17년전
    '21.1.2 8:09 PM (211.58.xxx.127)

    결혼하고 주말와서 1박 하고 가라던 시누들
    친하져야한다고... 내가 등신이죠.
    그 뒤로 15년을 매주마다 시댁서 저녁먹고
    내가 1등 등신 남편은 상등신

    왜 그러고 살았나 몰라요. 다들 그런줄 알았어요 옘병...
    지금은 시부 우리집에 모신 아후로 사로 안보고 살아요.
    나보고 일주 한번 와서 시부 인사하라던 그분들
    다 어디가셨나 몰라
    아무라 형편 어렵고 코로나라도
    즤 아버지 한달 한번 삭사도 못 모실까요?

  • 9. ...
    '21.1.2 9:00 PM (218.48.xxx.16)

    윗님 대단하세요
    시누들이 가끔씩 식사라도 챙겨드리면 좋을텐데요

  • 10. ..
    '21.1.3 8:47 AM (222.106.xxx.79)

    덧글이 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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