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안 온다고 화내는 시댁
왜 안 온다고 화내고 삐지고 그러는지 진짜 모르겠네
신혼 초에 매 주말마다 불러대서 환장할뻔 했는데
다행히 크게 나한테 잘못한 일이 생겨 아예 발길을 끊었다가
신랑이랑 애들만 드문드문 보낸지 2년째인데
못 끊네요. 저버릇!!
왜 갑자기 새 해 첫 날인데 아무도 안 오냐고 시누이랑 신랑한테 폭발하셨다는데
아니 무슨 명절이냐고요~
진심 한숨만 나오네요...
나야 안 가면 그만이지만, 진짜 이해가 안 가서요
뭔 생각이신지...헐
1. ㅇㅇ
'21.1.2 6:14 PM (211.193.xxx.134)웃기들 시댁이네
니들이 갑이냐?2. ...
'21.1.2 6:27 PM (59.15.xxx.61)대놓고 여쭈어 보세요.
명절이에요?
코로나 시절에 참 무식하네요.
가족이란 이유는 백신이 아니에요.
제일 먼저 감영되는 가장 위험한 인자지요.3. 님도 참
'21.1.2 6:30 PM (117.111.xxx.76)하수네요.
주제파악못하고 왕노릇하고싶은것들은 그냥 무시하는거에요..
님가족끼리 재밌게놀면서 살살 약올리세요4. ㅇㅇ
'21.1.2 6:32 PM (115.143.xxx.159)저도 그러고는 있어요~ 시댁 오라는 전화오면 신랑 살살 꼬시죠. 눈치 못채게.. 다른 데 갈 일을 만들거나..
5. .....
'21.1.2 6:34 PM (121.130.xxx.115)잘하셨어요. 앞으로도 약게 사세요.
그 비위 다 못맞춥니다. 인생 짧아요. 내 주관대로 살기에도 바쁨.
우리 부모님도 사위,며느리 봤지만 1월1일에 아무도 안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안온게 아니라 원래 그날은 안와요.6. ..
'21.1.2 7:18 PM (49.164.xxx.159)아들에게 전화한거니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7. ㅁㅁㅁㅁ
'21.1.2 7:20 PM (119.70.xxx.213)왜가요 참내 더구나 이 시국에
정신나간 시가네8. 17년전
'21.1.2 8:09 PM (211.58.xxx.127)결혼하고 주말와서 1박 하고 가라던 시누들
친하져야한다고... 내가 등신이죠.
그 뒤로 15년을 매주마다 시댁서 저녁먹고
내가 1등 등신 남편은 상등신
왜 그러고 살았나 몰라요. 다들 그런줄 알았어요 옘병...
지금은 시부 우리집에 모신 아후로 사로 안보고 살아요.
나보고 일주 한번 와서 시부 인사하라던 그분들
다 어디가셨나 몰라
아무라 형편 어렵고 코로나라도
즤 아버지 한달 한번 삭사도 못 모실까요?9. ...
'21.1.2 9:00 PM (218.48.xxx.16)윗님 대단하세요
시누들이 가끔씩 식사라도 챙겨드리면 좋을텐데요10. ..
'21.1.3 8:47 AM (222.106.xxx.79)덧글이 더 고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