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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폐암으로 전이 병원 질문과 조언 부탁드려요.

폐암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20-12-28 10:07:17
49세 남동생이 신장암으로 한쪽을 수술해야해요. 폐로도 전이가 되었구요.
1월 5일 신장수술은 잡혀있고요. 너무 늦게 알게되어 하루라도 빨라야 좋은 수술이라 일단 아시는 분이 연결되어 있는 보라매병원에서 하고 있는데 그 병원은 어떤지요?
그리고 후에 폐암 치료까지 맡길만 한지요.
그리고 수술이 얼마 안 남았는데 기력이 너무 없고 민혈도 심한데 . 저희가 할 수 있는게 무었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IP : 58.234.xxx.2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28 10:11 AM (210.94.xxx.156)

    제 막내남동생과 같은 나이네요.
    보라매는 서울대병원랑 의사분들이 연계되어 있는 거로 알고있어요.
    병원보다도
    감당할 체력이 관건일텐데ㅠㅠ
    아직 젊은 나이인데,
    훌훌 털고 완치되길 기도해요.

  • 2. ㅇㅇ
    '20.12.28 10:15 AM (49.142.xxx.33) - 삭제된댓글

    보라매병원 시립병원이라서 좀 이미지? 그런게 그래서 그렇지 실력들은 빅5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들도 실력있는(간호학과 상위권 성적)사람들도 많고요.
    거기 인턴 레지 거의다 서울대 의대가 많음...

  • 3. ㅇㅇ
    '20.12.28 10:16 AM (49.142.xxx.33)

    보라매병원 시립병원이라서 좀 이미지? 그런게 그래서 그렇지 실력들은 빅5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들도 실력있는(간호학과 상위권 성적)사람들도 많고요.
    거기 인턴 레지 거의다 서울대 의대출신이 많음...
    보호자가 할수 있는게 없을거에요. 그냥 기도하고 힘내라 응원해주는게 최고고...
    혹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 도와주시고요. 마음 편하게 응원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 4. 요즘
    '20.12.28 10:17 AM (123.213.xxx.169)

    폐암도 생존 확율 높으니
    환자가 희망을 놓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5. ....
    '20.12.28 10:17 AM (58.234.xxx.223)

    조언과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력 보강에 좋을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 6. 평소
    '20.12.28 10:22 AM (123.213.xxx.169)

    자신이 좋아 하는 걸 편하게 먹어야지
    어느 하나로 보강하려는 건 권하지 않더라구요...소화 잘되고 좋아 하는 것 마음껏..
    가족중에 같은 병으로 고생하다 잘 지내는 분이 있어서 의사와 나누었던 말입니다...

  • 7. ....
    '20.12.28 10:22 AM (58.234.xxx.223)

    왜케 눈물이 나는지...
    환자 앞에선 못 울어요. 아직 본인은 암 자체도 실감을 못하고 있고
    저는 갈길이 이제 시작이니 긍정적으로 즐겁게 같이하자로 다짐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엄마의 이기적이고 무지한 태도 오빠의 멀리있어 실질적 도움 없는 참견 힘드고... 현제 제가 실질적 보호자이거든요.

  • 8. 난엄마다
    '20.12.28 10:27 AM (211.196.xxx.185)

    폐암과 폐전이는 완전히 달라요 네이버 아름다운 동행 가입하고 여러가지 물어보세요 정보들이 많아요 신장암은 항암약이 따로 없어서 보통 수술로 끝나는데 폐전이라고 하시니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 9. ......
    '20.12.28 10:30 AM (218.145.xxx.234)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들이 분당서울대병원 가기 싫고, 본원에 못 남으면 보라매병원으로 가요. 그리고 서울대병원 간호사들이 가서 근무하구요. 그러니 걱정 하시지 마세요.

    동생분 수술 후 잘 완쾌되기를 빌어요!!

  • 10. ...
    '20.12.28 10:34 AM (58.234.xxx.223)

    모두들 감사합니다 응원이 필요했거든요....네이버 아름다운 동행 가입신청해놨어요.

  • 11. 검색해보니
    '20.12.28 10:45 AM (118.235.xxx.120)

    질경이 민들레 돗나물 밀싹 쑥 돌미나리 밀싹 비트 당근등 섭취
    수술불가한 분인데 암을 이기셨다고 주로 드신음식들
    암에 먹이가되는 달고 짠거 멀리하셨고 떨은맛 섭취(즉 탄닌성분)은 전이되는걸 막아주고 신거는 간경화도 있으셨는데 간을 좋게 동영상과 댓글 함 보세요.
    만든다네요.

  • 12. 검색해보니
    '20.12.28 10:46 AM (118.235.xxx.120)

    신장암 19년째 건강한 암환자식단 https://youtu.be/5FaurKblEe8

  • 13. ..
    '20.12.28 10:54 AM (125.177.xxx.201)

    병원은 보라매병원 괜찮구요. 수술이랑 항암 견디려면 우선 고단백식단하고 운동해서 체력 길러야합니다. 그리고 암을 끝까지 이기겠다는 강한의지가 필요하죠. 다들 힘을 내세요.

  • 14. 딤섬
    '20.12.28 11:10 AM (222.152.xxx.109)

    저 2년전에 폐암수술했어요.
    윗분 말대로 고단백 일반식단이랑 상황되면 걷기라도 해서 체력 기르는게 중요해요.
    시중에 떠도는 몸에 좋다는 약재나 즙,액같은거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 15. 그래요?
    '20.12.28 11:27 AM (58.234.xxx.223)

    지금은 몸이 172에 53kg라 빈혈도 심해서 산보도 못하게 했는데요. 걷기라도 조금씩 하라해야 할까요?

  • 16. ....
    '20.12.28 12:09 PM (112.170.xxx.237)

    같은 일 겪었어요. 요즘은 약이 더 좋아지기도 했으니 완전히 같은 상황은 아니겠지만 일단 아산 삼성 세브란스로 옮기시고 의사 말을 객관적으로 들으셨음해요...저흰 어차피 안될 일인데 치료한다고 병원에 갖혀지내고 음식도 마음대로 못먹고 한게 후회되더라구요. 뭐든 할 수 있을 때 해야하거든요. 병원에서는 호스피스 갈상태 직전까지 수술 치료 계속 하다 하다가 마지막에 손 떼요. 전원 말씀 드린건 실력있는 의사한테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하는 생각에 드린 말씀이예요

  • 17. 잘되실거에요
    '20.12.28 2:35 PM (122.34.xxx.114)

    신장쪽이면 민간요법은 절대 금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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