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거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횟수가 느는거 같아서요
이제 나이들어 늙으니 엄마도 말이 헛나온다야~
이렇게 웃곤 했었는데 은근 걱정되네요
분명히 머릿속으론 치킨이라고 생각하고 말했는데 키친이라 나오고
어젠 뉴스보다 건설현장 인부들이 코로나 확진된 뉴스를 말한다는걸
현설견장이라고 그랬어요~==;;
그래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아들녀석이 애휴~이럼서 그냥 웃고말던데
저 이거 혹시 치매초기증상은 아닐지 걱정돼요ㅠㅠ
비슷한 단어니 그거나이거나 이러면서 같이 웃고만게 넘넘 많은데
이게 점점 걱정이 되네요
다른분들도 저처럼 이러시나요?
무슨 검사를 받아봐야하나요 애휴....ㅠㅠ
생각한것과 말이 다르게 나와요...
애휴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20-12-18 11:43:47
IP : 114.203.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얘기
'20.12.18 11:51 AM (218.235.xxx.85)저도 그래요 저 40댄데
작년부터 그래요 ㅜ2. 단어가
'20.12.18 11:55 AM (115.93.xxx.227)아예 생각이 안나고 한 글자만 기억나거나 자음 하나만 기억날 때도 있어요. 그래도 개떡같이 말해도 울 남편 내 머리 속에 들어갔나 나왔는지 찰떡같이 알아들어요. 그게 더 신기해요..
3. ...
'20.12.18 12:18 PM (114.203.xxx.84)진짜 이게 노화와 상관이 있는걸까요...ㅜㅠ
근데 전 단어가 생각이 안난다거나 몇글자만 생각난다거나
하는건 아니에요
그냥 뒤죽박죽 순서가 막 엉망진창으로 섞여서 나와요
애휴~~~4. ㅎㅎ
'20.12.18 1:11 PM (220.127.xxx.130)자주 그래요.
머리와 입이 협업이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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