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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돌직구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20-12-09 17:25:24

재택이 길어지면서 하루종일 한마디도 안하는 날도 있어요.

애들은 다들 타지 학교로 떠났고 코로나 때문에 커피한잔 마시러 나갈 곳도 없네요.


그저 오전에 FM 라디오 듣고, 점심때 햇볕쬐면서 동네 한바퀴 돌고, 6시 퇴근시간 되면 배철수 아저씨 라디오 들으면서

만보걷기 하러 공원을 돌아요.


쓰고 보니 별 하는 것도 없는 루틴인데...하루가 참 잘가네요....

혼자 하루종일 집에서 계시는 분들은 뭐 하시나요?  나만의 소확행 아이템 있으시면 정보 나눠주세요.


참, 재밌게 읽으신 책도 좀 소개해 주세요.




IP : 1.234.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서관
    '20.12.10 7:15 AM (115.143.xxx.37)

    가세요 신간도 많고 서가돌면서 뽑아보는 재미좋아요
    집에올때 팔에 한아름가득 대출도서 들고오면 소비욕구도 감소해요

    님생활은 요즘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생활이네요 부럽습니다
    좁은집에 온가족이 재택근무다 온라인수업이다 진을치고 있으니 숨막히네요 게다가 돌밥돌밥까지 ;;;;;;;;;

    드라이브,도서관대출로 버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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